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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개구리 스캔들
 
 
 
카페 게시글
민통선 일기 고추 영양제 살포(220710)
이냐시오 추천 0 조회 98 22.07.10 20:08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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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2.07.11 09:14

    첫댓글 한낮의 무더위가 엄청나다.
    10시반에 철수하는데도 온 몸이 땀으로 젖었다.
    이젠 정말 쉬엄쉬엄 해야겠다 하면서도
    마음은 자꾸만 이거 해야지 저거 해야지... 라고 속삭인다.

  • 22.07.14 16:44

    마음은 시키는데 몸은 힘들고, 엎어지면 코닿을곳에 밭이 있으니 눈뜨면 보이고
    눈 감을수도 없고..

  • 작성자 22.07.15 13:53

    눈에 안보여도 이것 저것 할 일들이 자꾸 생각나는데 코앞에 있으면 정말 기어서라도 나가야만 할꺼 같구먼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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