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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원북초교 1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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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스크랩 수메르문명
jung 추천 1 조회 181 14.03.14 18:48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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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4.03.14 18:48

    첫댓글 수메르 문명과 크리스트교성경과 관계

  • 14.03.15 03:35

    친구야!
    오랜만이구나!

    좋은 자료를 올린 것 같구나.

    시간 내서 자세히 읽어 보겠구나.
    고맙고 반갑구나!!!

  • 작성자 14.03.15 06:44


    사랑하는 친구야!
    미안하고 반갑고 기쁘다.
    창세기 11장 1절: 세상의 말과 글이 하나요
    28장 하란이 데라보다 먼저죽고-
    바벨탑 이야기에서
    왜 데라는 장남 하란을 화형을 받게 하였는가?
    아브람은 조카인 롯을 왜 거느리게 되었는가?
    수메르의 우르는 어떤 곳인가?
    카인은 아벨을 죽이고 수메르로 도망쳤다.
    셩경상으로는 아담 이브 그리고 그 아들 카인과 아벨 뿐인 것으로 기록하고 있는데
    (카인이 수메르로 가서 아내를 얻었다.)는 구절에서 그 여자는 누가 낳은 어떤 인간인가?
    풀리지 않는 의심을 풒기위해 인터넷 백과사전을 열고 이 카페를 열게 되었다.
    복사나 인쇄가 안되어 불가분 스크랩한 것이다.

    믿는 것은

  • 작성자 14.03.15 07:01

    바라는 것에 대한 실체라고 말한다.
    그럴지라도 무조건 믿는 것은 옳지 않다.
    알고 믿어야 바라는 것을 보거나 얻게 된다는 생각에 변함이 없다.
    오늘 날 목사들은 중세기 유럽의 신부들보다 더 성경을 악용하고 크리스트 신자를 속이고 있다.
    나는 진정 성경을 알고 하나님을 믿게 된 것은 큰 영광이지만
    처음부터 성경이 결코 전체가 인간이 하나님의 영감을 받아 기록한 것이라고 보지 않았다.
    목회자들이 이것을 애써 감추려고 하기 때문에 평화와 영혼을 갈망하는 크리스트교가
    과학을 부정하려하기 때문에 더욱 저촉되는 것으로 변질되어가고 있다.
    하나님의 통치는 로마에 지배받은 이스라엘의 열망이지
    오늘 날 인류의

  • 작성자 14.03.15 07:20

    열망은 아니라고 본다.
    수메르에 대한 이글이 결코 모두 옳다거나 사실이라고 보거나 믿을 수 없으나
    목사들이 믿는 것이 바라는 것의 실체라고 말하면서 영혼이나 평화보다
    자신의 행복을 추구하는 신도들에게 그 행복을 팔고 있는 것에 대한 경종이라고 여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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