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운수는 새 마음으로 맞이하는 것입니다. 새 인연은 새 생각으로 맺어지는 것입니다. 새 일은 새 각오로 하는 것입니다. 상생의 새 운수가 열렸습니다. 상생의 새 인연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상생의 새 일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상생의 마음이 솟아나야 하고 상생의 생각이 뒷따라야 하고 상생의 각오가 각별해야 합니다. 독기와 살기를 풀어없애야 천지부모님의 마음과 생각과 각오에 맞춰 상생의 새 마음과 새 생각과 새 각오를 새롭게 할 수 있습니다. 내 마음과 내 생각과 내 각오를 살펴보면 천지부모님과 천명자의 가르침을 대하는 내 현재의 주소를 알 수 있습니다.
천지부모님께서는 단주수명 태을도의 마음줄을 통해 태을궁의 마음문만을 열어놓고 천하창생들의 마음만을 살펴보고 계십니다. 증산상제님께서는 "한 사람이 한 마음이면 한 사람이 나를 볼 것이요 천하 사람이 한마음이면 천하사람이 나를 보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천지부모님께서는 우리들에게 '내 마음이 네 마음이 되어야 하고 네 마음이 내 마음이 되어야 한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마음에서 생각이 나오고 각오가 생겨납니다. 모든 일은 마음먹기에 달렸습니다. 신통묘용과 천지조화의 근본도 마음입니다. 내가 나에게 촛점을 맞추고 내 마음에 집중해서 내 마음을 잘 닦아야 내가 바뀝니다.
천지부모님을 모시고 마음으로 태을을 용사하는 태을궁 지심대도술의 태을세상이 열리고 있습니다. 마음이 관건이고 시천이 중심이고 태을이 핵심입니다. 마음이 열매맺고 천심이 드러나고 태을이 결실하는 것입니다. 마음따라 천주맥과 태을맥이 이어져 시천주 봉태을하는 마음일통 태을일통의 세계일가 삼계일가가 건설됩니다. 상극세상이 마감되고 상생세상이 열려 태을궁 태을시대가 개막될 때 마음을 심판하여 천심자를 골라 태을을 추수합니다. 마음에 먹줄을 잡혀 천심자를 골라 태을을 추수하는 급살병입니다. 이제는 유아적인 개벽신앙과 도통신앙에서 성숙한 심법신앙으로 대전환해야 합니다. 대두목과 싯점에 맹신광신하는 개벽신앙, 신통술과 도통술에 매두몰신하는 도통신앙은, 마음으로 태을궁 태을시대를 열어가는데 있어서 가장 큰 걸림돌입니다.
참다운 진리는 영원의 현실화요 평범의 일상화입니다. 현실을 무시하고 영원에 매달리며 비범함을 쫓고 신비로움을 추구하면 참다운 진리와는 멀어집니다. 천지부모님은 하늘을 나직히 하여 진리가 인간의 생활속에서 온전히 이화되어 역사되는 인존시대를 열어주셨습니다. 천지부모님의 마음과 함께 하는 단주수명 태을도의 마음줄을 잘 잡고, 부지런히 마음닦고 태을주를 읽어 독기와 살기를 풀어없애, 인간의 마음속에 받아나온 시천 태을을 밝혀 천주의 품성을 되찾고 태을신성과 생명력을 회복하여 동물의 성정을 뛰어넘는 진리의 사랑을 실천하면, 세상사람들의 마음이 상생으로 바뀌고 생각이 상생으로 새롭게 되고 각오를 상생으로 다지게 돼서, 자연스럽게 인간의 신성이 발휘되는 태을궁 지심대도술의 상생시대가 도래하게 됩니다.
자신을 믿고 자신을 찾아 자신의 마음을 올바로 닦고 깊이 파야 합니다. 천지부모님의 가르침과 천명자의 인도로 심중의 직통길을 안내받아 심심지문을 열어 개개히 새사람이 되는 일입니다. 꿈과 신명 얘기에 정신이 팔려서는 안됩니다. 꿈과 신명 얘기를 옮겨서도 안됩니다. 모두에게 허망한 결과를 낳고 맙니다. 망량의 힘으로 현혹시키지 말고 성심의 힘으로 감복시켜야 합니다. 태을도를 만나 마음이 천지개벽되어야 천지부모님의 진정한 도자, 태을도인이 됩니다.
첫댓글 태을도를 통하여 마음과 태을이 생명의 근본임을 알았습니다.
마음이 의지를 통하여 현실화되는 과정이 생명활동의 근본임을 알게되어
마음씀의 중요성을 인식하였고
마음의 핵심에 있는 태을이 진리와 생명의 근본임을 깨달았습니다.
내 생명활동의 공간은 눈앞의 자연스러운 일상생활이며
일상을 떠난 부자연스러움은 척과 살이 발생하여 상극으로 흐르기 때문에
이 일상에서 마음을 잘 써서 어떤 경우든 상생의 관계를 만들어야하고
태을을 깨쳐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서로 신령스런 관계를 유지하면
인류가 원하는 대동의 조화선경이 건설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상제님 수부님과 마음이 통하면 진법이고 상제님 수부님과 마음이 통하지 않으면 난법입니다. 간혹 증산신앙인 중에 다른 증산신앙인에게 난법에 빠졌다. 또는 난법단체다라고 날을 세우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 언변은 단지 내가 진법이라는 일방적인 주장이거나 또는 내가 진법이어야만 한다는 강력한 기대를 표명하는 것일 뿐인경우가 대분분입니다.
진법의 상징은 용봉이고 그 실체는 상제님 수부님과 한마음이 되서 마음을 주고 받는 진리의 어진 벗이 되는 것입니다.
진법이다 난법이다 구분을해서 주장하는 것으로 진법과 난법이 구분되는 것이 아니고, 내가 하나님의 진리의 어진 벗이 되어서 상제님 수부님과 마음을 주고 받는 관계가 있는가 없는가라는 실체 유무에 의해 판정되는 것입니다.
마음이 관건입니다. 마음 먹기에 따라서 길이 달라집니다. 상제님은 오직 마음만을 본다고 하셨습니다. 상제님 수부님은 우리의 마음을 쓰고자 하십니다. 우리의 마음이 전 우주에 영향을 미치고, 천지공사 도수가 돌아 닿도록 하는 원동력이기 때문입니다.
단주 대종장님께서 오직 성심으로 진리의 길을 나가야 한다는 말씀을 명심하겠습니다.
마음이 바뀌어야 한다는 걸 이치적으로 모르는 태을도인은 없을 겁니다. 하지만 일상생활에서의 실천은 이치적으로 아는 것과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저도 오랜 기간 태을도 신앙을 해오면서 마음 닦기의 중요성을 웬만큼 알고 있고 분노라고 하는 감정도 많이 풀어냈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태부족인 게 지금의 제 현주소입니다. 평온한 항심이 되어야 하는데 감정의 기복이 여전히 남아있습니다. 일상생활 중에 상대방의 행동에 따라 반응하는 내 언행을 잘 들여다보면, 아닌것 같아도 독기와 살기가 깃들어있는 경우를 종종 인식하게 됩니다. 그럴 때면 아직도 공부가 부족하구나, 여실히 느끼고 탄식하게 됩니다.
별다른 비책이 있는게 아니지요. 매일매일 끊임없이 공부하고 수행하면서 자신을 정제시켜나가는 작업을 게을리말아야지요. 매사 평정심을 유지해 서두르지 않으며 나보다 상대방의 입장을 우선 헤아려 조심스럽게 행동하는 것으로 내 행동의 기준을 명확히 해두고 실천해야지요. 앞으로 풀어야할 제게 주어진 과제입니다. '마음 바꾸기가 죽기보다 어렵다'는 상제님의 말씀이 시간이 흐를수록 더 실감납니다. 하지만 선천 오만 년동안 상극지리로 제 존재를 유지해왔습니다. 하루아침에 고쳐질 수 있는게 아니라는 것도 알기에, 바꿀 수 있다는 희망을 마음속에 품고 오늘도 살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