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에 흐름속에 누구나 자기자신을 돌아볼때가 종종있을것이다.자기자신도
모른는사람이 어찌남에게 충고를한다말입니까?
그리현명하고 지혜로운분이 씁씁한 이카페에 발길을 돌리셨나이까!
어느누구든 각자의가치관이있고,자라온환경이있다.
어느,심한내용의글이 올라와도 그사람의 인격은 인격인것이다.
거기에대응하여 리플달다보면,자신도 감정이 좋아지진않는다.
무슨말이냐 흠!
여기는 잘나고 못나고중요한것이아니고,어떤글이올라왔든 그글에 대응할분은 현실적으로 지적해주길....
용서하고,이해하면 마음이 편해지듯이 모든이에게 한걸음 물러서서 지켜봐주는 지혜가필요하다.
그사람은 바보라서 세상을 덜살아서 모릅니까? 다알건압니다
얼마나 답답하면 얼굴도 모르는 곳에 하소연하겠읍니까
주위분들께 할수도 꺼내기조차 쑥쓰러운 내용을 차마 이곳에오리겠지요
몇분의회원님께 글써놓고 욕먹을려고 글올리는사람은 없다고봅니다.
제발 잘난척을 자제해주십시요.님들도 그리 잘하고있다고는 생각이않들거든요
묵묵히 지켜보고 그사람에대해 더알아보고,글써도 늦을것도 후회할것도없다고봅니다.
첫댓글 바람 핀다고 자랑하는데~ 그럼 잘했고~ 니 고민 이해 한다고 하까여?? 그 사람 죄 짓고 있는거 지가 모르고 잘난척 하는데~ 그거 충고든 욕이든 해줘야 하는거 아닙니까? 글고 님 글 보니깐 ~ 님두 다른 사람 댓글에다 이렇쿵 저렇쿵 했드만 그건 몹니까??? 당신은 합리적이고 남은 비 합리적입니까??? 이해를 해도 내 가치관이고 욕을 해도 내 가치관이니깐~ 님도 나를 존중 하시져~~ 님은 그 바람피는넘 그렇게 이해되십니까???
그럼 아내몰래 옛여자 만나서 바람피며 사랑하네 어쩌네 떠드는걸 잘했다고 칭찬이라도 할까?? 웃기지마세요...그렇게 가치관이 뚜렷하신분이 댓글을 그런식으로 달아놓으시나?? 그러면서 본인은 왜 남한테 충고하는지 얼마나 그사람에게 대해서 잘 안다고...그런말 하기 부끄럽지 않나요?? 적어도 자기아내 몰래 옛여자 만나 사랑하네 맘이 아프네 어쩌네 자길 미화시키는 인간보단 떳떳하고 잘나서 리플 달았으니 님 앞가림이나 잘 하시길..
바람피는 그사람을 옹호한다는것아니며.그사람이 여러분께 욕받을려고 올렸겠습니까?
그럼 상받을려구 지 바람피는거 자랑했겠습니까??? 글고 그 사람 질타하는 글에다 님 머라구 쓰셨는지 님이 잘 아실 끈데요~~~
욕 먹을짓 했으면 욕먹는거고 잘했으면 칭찬받는것이 마땅하지..그럼 바람피는거 잘했다고 박수쳐줄까요???
그 글을쓰신분이 욕얻어먹으려고 쓴글은 아니였겠지만~ 충분히 욕얻어먹어도 싸네요~싸!! 바람은 그어떤말로 미화를 시켜도, 포장을 해도,,,,합리화 시킬수는 없는거죠!! 사랑에는 책임이 따르는법,,,,,그 무모한 불장난 타령으로 위로를 받으려 했다면....큰 오산이죠!!!!!!! (쩝~!)
전 개인적으루 션샤인님의 이혼사유가 궁금하군요..만약 님이 저반대의 입장에 처했어도 그리 관대했을까요??그리고 나머지 그분에게 질타글올리신 분들은 님에게 욕먹을라고 글올린거 아닙니다..님생각만 옳다하지 마시길...
대체 무슨 일이 있었을까...고민방하구 연결 되는 얘기 깉은데...쩝...
신혼 9개월째인 남자가요 결혼전 애가 있는 이혼녀를 사귀다가 집안에 반대같은거 이길 자신이 없으니깐 여러모로 남들이 볼때도 괜찮은 지금의 부인을 만나 결혼을 했데요 그러다 그 이혼녀랑 직장관계 때문에 계속 만나게 되고 결국 둘이 다시 너무 사랑을하게 되었구 그 이혼녀는 자기 없음 죽을거같다구하고 지금의 부인과 헤어지자니 주변에 눈도 자기한테 잘해주는 처가 ?문에 고민이 된다는 내용이에요...
그걸 자기미화 시켜서 포장을해서 가슴이 아프네 어쩌네 떠들더라구요..그래서 한마디씩 했더니 잘난척한다고 하네요..상황이 상황이니만큼 회원들이 화를 내는거지..자기 부인이 바람을 피웠어 돈을 흥청망청 쓰길했어 아님 처가에서 뭐라해..그래서 정신차리라고 한마디씩하고 화를 낸 회원분들이 잘난척을 하는건지 아님 그사람에게 바람피는 상대녀가 당신을 이용하고 있을지도 모르니 잘 알아보라고 하는 사람이 정상적인 생각을 하고 있는건지...난 이글 쓴사람에게 묻고 싶네요..
친절한 행복씨..ㅋㅋㅋ
션샤인님..어떤게 현실적일까요??그럼 현실적으로 그님에게 마누라 버리고 그여자한테 가세요..이래야 현실적인겁니까??오히려 님이 잘난체 아닌가요???우린 모두 사람입니다..개가아닙니다..그만..
지혜롭지못하고, 현명하지 못한 사람들만 모이는 카페입니까? 여기가?.......말조심 하세요. 얼굴 않보이는 온라인상의 대화지만 가려가면서 말해요..알겠어요? 당신이 어떤삶을 사는지 몰라도, 여기 당신보다 훨신 고차원적인 삶을 사는분들 많으니깐...말 가려가면서 해요..알겠어요? 경제적인 문제든, 사회적인 위치의 문제든 당신보다 잘사는 사람 많아요...이카페 가입하면 다 못난사람들이오? 거참 말이상하게 하네...내가 보니 그리 잘나도 못한것 같구만....불만 있음 전화 하시요..내전번 카페에 있으니깐...아침부터 짜증나네...(요즘 여자든 남자든 혼자 생각하고 혼자 글올리는 이상한 사람 많네...ㅉㅉ)
행복님...친절한 설명 감사 드려요 ^^...그리고 션샤인님 잘난척 하는 회원들이 왜 이혼씩이나 하고 여기 와 있느냐는 말로 들리는데..제 경우에는 남편이 바람 피우고 그러느라 카드빚지고 그래서 이혼했거든요...그래서 바람 피우는 것들 무쟈게 경멸 합니다..외도는 어떤 이유로도 정당화 되거나 미화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하거든요..그런 글 보면 저역시도 흥분하게 되는군요..또 한가지 남편이 바람 피울 때는 여자한테도 이유가 있지 않느냐고 할까봐 말씀드리는데 행복님 말씀처럼 저 바람 안 피우고 돈도 흥청망청 안쓰고 열심히 맞벌이 하면서 남편 빚 갚았거든요..남편이 첫남자였구 시댁에도 잘 했거든요,,
그리고 다들 나름 사는 방식이 있겠지요..정답도 없구요...허나 발 뻗을 자리 보면서 발 뻗어야지요..그런 고민은 다른 카페 유부남 유부녀들 심심해서 몸살을 하는 카페에 가서 털어 놓으면 도움 많이 받을 겁니다..그들에게는 동병상련일테니까요..하지만 여기서는 저희 상처를 헤집어 소금 뿌리는 같아요...영화 괴물에서 나오는 박해일처럼 화염벙이라도 던지고 싶어집니다...부부는 사랑보다도 의리와 신뢰로 사는 겁니다..이 험한 전쟁터같은 세상에서 공동의 목표를 가지고 사는 전우와 같은 겁니다..외도 배신..어떤 이유로도 정당화 되거나 동정 받을 수 없습니다...
ㅎㅎㅎ 션샤인 님이 괜히 잘난 척..멋진 척.. 하다 본전도 못 건지는 군요...제 댓글에 이상한 댓글 다실 때부터 좀 오버다..생각했습니다...고민방의 원글님 처럼 이 글을 언제 삭제하시나 자못 궁금하군요...
션샤인님 말씀처럼 누구든 살아온 환경이나 가치관이 다릅니다...그러니 더욱 말 함부로 하면 안되지요...님 역시도 우리 회원 전체를 잘난척한다고 매도 하면서 전체를 상대로 충고 하시는 군요..모순이라 생각됩니다..그리고 게시판에 글 올릴 땐느 모든 의견을 수렴하겠다는 각오로 올려야지요..제가 아는한 새벽별이님도 행복님도 악플 즐기는 님들 아니거든요..정말 마음에서 리플 다신겁니다...게시판에 올라오는 모든 고민들이 모두에게 인정받고 위로 받을 수는 없는 겁니다..님 말씀처럼 다들 가치관이 다르니까요...
참으로 할말이없어지는군요! 졸지 왕따당했음다. 주머니/색별님---지데로지송합니데이 .그밖에 분들께도 (그런취지가아니었음을 절대밝힙니다.죄송하군요)
자자~다들 노여움들푸세요~ 날씨가 덥답니다..혈압상승은 건강에 극히 해롭습니다...^^
^^*말쓰기가 무서운 분위기네요. 그 모든 것 떠나 순수하게 사랑이란 것에 대해 생각해보세요. 어쩌면 사회적 규범안에 그 사랑이 옳다 그르다 말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이 사랑이란 참 뜻만 두고 생각한다면 너무 억울하단 생각이 들지도 모릅니다.(그건 글을 삭제했다던 필자의 경우) 그렇지만, 여기 카페회원들은 그 비슷한 아픔이 원인이 되었던 경우가 있기에 예민한 부분이죠. 어차피 인간이 만든 선들인데, 당연하다는 것과 마음의 가르킴이 다를 수도 있다는 건 사랑이란 감정하나로는 옳고 그름이 없는 것 같아요. 단지 내 사랑으로 내 주변이 아파한다는 것이 힘든 현실이네요.
션샤인님 뜻은 이런것 같아요. 우리는 옳고 그름을 모두 알아요.그렇죠? 아마 그분도 알지만, 딱히 어찌할바가 없어 글을 한번 올려볼 수도 있었겠죠. 좋은 말한마디로 충고정도는 좋지만, 너무한 질타는 삼가하잔 의도이신거 같습니다. 어차피 우린 완벽하지 않잖아요. ...^^저도 참 뒷말이 무섭네요.
어느누구나 개개인이 가지고있는고민은 개인간에 다양할수있읍니다.피상적인 표면만보고 글쓴사람을 벌떼처럼 매도하는것도 잘못이라 생각합니다.단순히 겉내용만보면 질타할수있지만 속내용은 본인외엔 그누구도 그속사정을 알지못한상태에서 마녀사냥식으로 몰아가는것도 잘못이라생각됩니다. 옳고 정당한 내용만 쓴다면 어느누가 솔직한 마음을 이곳에 토로하겟읍니까.
올린글을 읽고 각각느낀점을 충고정도의 언질정도는 이해되지만 글내용이 정당치아니하다고 안면도없는 성인 한사람에게 욕과 폭언을하신 회원님도 잘못이라생각됩니다.윗바이올렛님 말씀처럼 너무 심한 감정노출은 삼가해주셨음합니다. 보기 안좋네요.
어제 저나 다른분들이 그 글쓴이에게 댓글단걸 보셨는지요? 마녀사냥을 누가합니까..자긴 옳고 자기와 반대되는 입장의 댓글단 사람들에게 잘난척하지 말라는 사람이 그럼 잘한거라 생각하십니까?
이건 그 글쓴사람에 대한 문제가 아니라..바로 션샤인님의 글로 인해 벌어진 문제입니다..잘못한걸 잘못했다 말하는게 잘난척인지 이제야 알았네요
제가쓴글은 선샤인님이 이글은 쓰게된동기의 원인글에대해 말씀드리는겁니다.오해없으시길..
성경에~죄없는자가 돌로 쳐라 그러던데요~~ 남을 머라 하기전에 자신을 먼저 돌아보시길... 정말 자기가 하면 로멘스고 남이하면 불륜인가~ 답답하네요!
지구상에 존재하는 인간수 만큼 ~ 그만큼 우리의 잣대는 많은 거죠~.. 누가 옳타 아니면 잘못이다 따지려면.. 아마 한두 끝도 없을 겁니다... 위에 쓴글은 저의 잣대로 말씀드린거고.. 그거에 반하시는 분 글들이나 다른시각의 글들 귀 기울입니다.. 마녀 사냥?? 저 그사람 죽일려구 하는거였음 닉 까지 밝혔겠죠... 마녀 사냥아니고 저의 생각 당당하게 쓴거고.. 그리고 질책하고 시퍼 쓴 글입니다... 님들이 여기 와서 적은 글도 님들의 생각이니시 존중 합니다.... 저두 누굴 사냥하기 위해 쓴 글 아니고, 그냥 적어두 저의 생각 당당하게 적은 것 입니다.. 질책도 하나의 저의 생각이고 욕한것두 하나의 저의 생각 입니다..
그리고.. 적어도 여기에 그런글 당당하게 밝힐 정도면 질책이던 동조던 모두 받어 들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입에 달면 삼키고 입에 쓰면 욕이고??? 전 그렇게 생각 안해서 잘 모르겠네요.... 적어도 그런 심각한 글 남길때는 질책정도도 수용할수 있는 맘이 중요 하다고 생각합니다..... 비판의 글도 받아 들일수 있는 맘에 자세가 아깝습니다..... 하여튼~ 물의를 일으킨점 여기 회원님들께 사과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옵길...
마녀사냥이라....비약이 심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