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운호수에는 멋진데크가 있다 한여름 오전 11-11:30 사이만 데크에쿨링포그가 펼쳐지는데 오랜만에 그시간에 지나다가 ~~
첫댓글 우왕 화면만 봐도 시원하네요 오늘도 끈적후텁하지만, 또 며칠 지나면 옛말하겠지요. 세월은 이렇게 흐르나봐요. 이 순간도 아깝고 시간이 소중한 하룹니다.
첫댓글 우왕 화면만 봐도 시원하네요 오늘도 끈적후텁하지만, 또 며칠 지나면 옛말하겠지요. 세월은 이렇게 흐르나봐요. 이 순간도 아깝고 시간이 소중한 하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