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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중고 제39회 동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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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레저(여행, 등산, 골프,기타) 등산 병자생 두 사람이 설악산 울산 바위에 오르다
東山 홍영수 추천 0 조회 181 11.07.02 15:22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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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7.02 15:42

    첫댓글 두분의 노익장 기개 치하드립니다. 건강한 모습 오래오래 선도 해 주시길 바랍니다.

  • 11.07.02 17:01

    동산과 동민성님들, 두분의 의지가 놀랍습니다. 언젠가 내설악 .오세암'에서 '마등령'을 넘어 '금강굴'로 빠진다는 산행계획을 들은지 한참되는것 같은대 울산바이로 방향을 돌리셨구려. 대단하십니다.

  • 11.07.02 21:25

    두 형님, 대단하십니다. 덕분에 가본듯이 잘 봤습니다.

  • 11.07.02 21:35

    대단하십니다. 더우기 우기에 설악산을 등반했다는 것은? 보통 5월에서 6월 초순, 그리고 9월 초중순에 오르는데, 용감도 하시고요. 그쯤되면 비선대에서 마등령으로 올라 공룡능선을 탈만도 합니다. 내년에도 이어지시기를 빕니다.

  • 11.07.03 06:58

    Bravo!입니다. 50대에 가서도 헐떡거렸는데 두 형들 정말 대단하고 자랑스럽습니다.

  • 11.07.04 10:36

    東民이 나보고 같이 가자고 했을때 이핑계 저핑계 대고 따라가지는 않았지만 속으로는 '영감쟁이들 돌았나'하는
    생각을 한게 사실입니다. 그런데 막상 사진을 보니 ' 야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또 부럽기도 하고요
    두 양반 모두 오래 오래 건강하게 살면서 우리 동기들의 선망의 대상이 되도록 하소. 東民,東山 화이팅.

  • 작성자 11.07.04 13:32

    越洲 愚礎 鶴軒 夕泡 定庵 溪山 諸형들, 격려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굳이 큰산이 아니라도 가까운 산이나 강변 또는 바닷가에 나들이를 하면 육체적 정신적건강에도 좋을것 같습니다.

  • 11.07.04 15:01

    越州,愚礎,鶴軒,夕泡, 定庵, 溪山등 여러 학형들의 우정어린 격려에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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