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레오를 떠나보내고 이틀 동안 마음이 너무 공허해서 추억이 담긴 사진과 동영상만 봤네요. 아이들을 떠나보내면 늘 하는 후회.. 조금 더 잘해줄걸 이라는 마음 뿐입니다.
동영상. 집 근처 공원에서. 놀다가도 부르면 토끼처럼 깡총깡총 뛰어오는 레오.
레오의 죽음을 애도하고 조의를 표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레오 떠나보내고 이틀 동안 잠을 거의 못이뤘는데 이제 마음 추스르고 집에 있는 팅커벨의 많은 아이들과 집에 있는 다른 아이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김포 엔젤스톤에서 레오를 떠나보내며.
레오를 떠나보내고 마음이 공허한 가운데서도 팅커벨에 재정적으로 큰 힘이 되고 있는 해피빈만큼은 신경을 많이 썼습니다. 덕분에 밀린 모금 후기도 말끔하게 다썼고, 그제 밤에 올라온 새로운 모금도 순항을 하고 있습니다.
마치 무지개다리 건넌 레오가 "아빠, 나는 괜찮아. 우리 팅커벨의 다른 동생들을 위해 힘내줘요"하는 것만 같았습니다.
레오야, 영원히 잊지 않을께. 내 곁에 와서 행복을 전해줘서 고마웠어. 사랑해. 우리 레오 ~
동영상. 레오와 알콩이와 함께 한강시민공원 뚝방길 산책.
첫댓글 레오와 알콩이 둘이 나란히 걷는 영상을 보니 울컥하네요
레오가 대표님께 사랑 많이 받고 행복하게 지내다 갔다고 말할것 같아요
대표님도 기운내세요
마음 많이 아프실텐데 충분한 애도기간을 갖으시면 좋겠습니다. 팅프 모든 아이들도, 회원님들도 대표님 응원할거에요..
대표님 품으로 달려오는 레오영상보니 마음이 먹먹합니다.
힘내세요!!
언젠간 놓아주어야 한다는 것을 알고있기에 더 최선을 다 하는건 아이들을 보호하고 계시는 모든 분들의 마음이라 생각합니다.
대표님의 레오를 향한 따스한 마음과 책임감으로 레오는 원없이 행복했을거예요.
대표님...레오와의 예쁜추억 마음깊이 간직하시고 언젠가 꼭 인연으로 다시함께 행복하시길..그리고 꼭 건강 챙기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