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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솔바람 : 숲 여행 그리고 사람의 어울림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용대캠핑 최종 공지입니다.
주은아빠 추천 0 조회 170 11.08.23 14:42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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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8.23 14:53

    첫댓글 주말 예보에 비가 온다는 얘기가 있으니 제가 타프 2장을 가져가겠습니다.
    타프 있는 분들은 모두 가지고 오시면 좋겠네요.
    바베피아로 고기를 구워야 하겠는데요. 아니면 속초에서 해산물을?

  • 작성자 11.08.23 14:53

    고맙습니다. 저는 타프가 없습니다...
    근데 강릉 근방은 비가 토,일은 오지 않는것 같습니다. 용대가 그쪽가까이 있어 안올꺼라 저는 믿습니다.

  • 작성자 11.08.23 15:06

    그리고 8월27일 솔바람팀이 입실하고 다음날 8월28일 일요일 입실하는 팀이 한팀도 없습니다.
    그러니 일요일은 조금 느긋하게 퇴실해도 되지않을까 하는 생각...

  • 11.08.23 17:13

    숯불이 안된다면 바베피아도 못 쓰는게 아닌가요?

    토요일은 벌초하러 가는 사람들이 많아서 많이 막힐듯.
    저는 항상 그렇듯이 새벽 일찍 출발하여 중간에 한군데 정도 들리고 휴양림으로 가면 오전중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타프1개 의자12개 식탁4개 갖고 가겠습니다.
    그런데 등은 텐트 실내등만 있습니다.
    화로대와 숯은 갖고 갈 필요가 없나요?아쉬움...

  • 작성자 11.08.23 17:20

    역시 은주아빠님입니다. 솔바람에 정말 필요한 일꾼..^^;;
    아니근데.. 무슨 의자가 12개나 되요... 식탁4개.. 허걱입니다. 그게 차에 다 들어가요 ?
    하여튼 은주아빠님 계신자리를 메인자로 모여야겠습니다.

  • 작성자 11.08.23 17:24

    저도 고민입니다. 바베큐를 안하면 많이 아쉬울것 같고...
    바베피아 2개정도로 해서 삽겹살이나 목살 구우실분은 가져오셔도 될것 같습니다.
    저는 불판을 준비해 갈까 지금 생각중입니다.

  • 11.08.23 17:53

    바베피아에 숯 없이 가스불로 구워먹어야죠 뭐. ^^;;

  • 11.08.23 18:17

    의자나 식탁 모두 별로라서 다른사람들이 준비해 오면 꺼내지 않을 듯.

  • 11.08.23 17:18

    용대휴양림 가는길에 송어양식장 아시는분?
    저번 곰수골에서 안지기가 무지 맛있다고 하였는데...

    데크는 제가 611번을 사용하고 606번은 비워 두어 돗자리 몇개 깔아두면
    아이들 놀이 공간으로 괜찮지 않을까 생각이 드는데 어떠신가요?

  • 작성자 11.08.23 17:22

    반대로 강릉에서 미시령으로해서 용대쪽으로 나와 동홍천인가요 춘천고속도로 가는 방향으로 송어집 표말이 몇개 보이던데요? 맛집이야.. 운두령밖에 몰라서...
    아 데크 606번을 아이들 노는곳으로 아주 그냥 굳 좋은 생각입니다. ..
    근데 은주아빠님 계신곳을 메인으로 잡을려고하는데...

  • 11.08.23 18:14

    놀이공간도 되고 저녁준비할때는 주방으로, 그 앞에 식탁 배열해 식당으로....

  • 작성자 11.08.24 10:47

    네 은주아빠님 생각이 좋은것 같습니다.

  • 11.08.23 17:47

    쩝 송어~~ 맛있겠습니다.

    제가 아는집은 용바위식당이 전부라 걍 패수...

  • 11.08.23 17:57

    저는 715호로 하겠습니다... 물가 쪽을 선호해서 ㅎㅎ
    그리고 용대에 전화 해봤는데, 숲속의 집(예전 고로쇠 방 등 있던 곳) 위로는 공사로 길을 막았답니다.
    어느정도 수위인지는 모르겠습니다. 걸어서는 대충 들어갈 수 있을 지 어떨 지...

  • 작성자 11.08.23 22:01

    알겠습니다.

  • 11.08.23 18:35

    금요일에 들어갈 건데 애들이 오후 3시에 하교를 하니...
    금요일에 몽골텐트는 예약이 많이 비어 있으니 거기서 잘 수도 있을 듯...
    텐트 옮기면 안되는데....오후 3시 이후에는 예약 자동해지가 되니..

  • 11.08.23 18:39

    휴양림 홈페이지의 예약화면에 데크별로 찍으면 나오는 안내문에는 산불예방 기간 말고는 숯불바베큐 가능하다고 하던데... 좀 이상하네요

  • 작성자 11.08.23 22:01

    용대는 지정한 장소에서만 숯불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현재 공사중이라 지정한 장소가 없다고합니다. ^^;;

  • 11.08.23 19:53

    허거덕 벌초로 차가 많이 막힐까요? 점심즈음에 출발할 수 있는데... 우짜나 ㅎㅎㅎ 현주언니랑 통화해봐야겠네요

  • 11.08.24 00:42

    새벽에 출발할까 열한시반에출발할까 고민중인데 교통상황 어떻게될까 정말 궁금해요 아침 병원예약에 애 학원에 스케쥴이있는데 취소할까 말까 쫌더 고민해볼께요^^

  • 11.08.24 10:43

    새벽에 출발하여 백담사 거쳐 오세암까지 올랐다가 가는 걸로 아내와 얘기중입니다.
    그래서 3시까지 도착하긴 쪼끔 힘들듯합니다.

  • 작성자 11.08.24 10:49

    네 들어가면서 관리실에 이야기 하겠습니다.
    너무 무리하시면 야영장에 오셔서 잠만자다 가실것 같은...

  • 작성자 11.08.25 10:42

    27일 몽골텐트 취소분이 계속 나오는데.. 27일 데크는 취소가 안나오고..나머지 3개(201,210,212) 다 잡아서 그쪽으로 다모이게 하고 싶은데..
    그런데.. 26일 데크도 취소분이 하나도 없네요..금요일 들어가신분들 일찍 빠져주셔야하는데...

  • 11.08.25 11:08

    보통 금요일에 야영 가는 사람들은 2박3일 일정으로 들어가는데
    금요일은 다 잡았는데 토요일은 우리가 9개 잡아 놓았으니
    금요일에 오는 사람들이 취소 않하고 토요일 취소분 나오기를
    애타게 기다리고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더군다나 비가 온다고 하니.
    그쪽도 단체로 온다는 가정하에 오늘이나 내일 취소분이 많이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 11.08.25 12:22

    치열한 두뇌싸움입니다요 ㅋㅋ

  • 11.08.25 15:17

    현재 금요일 오토캠핑 데크 취소분 3개가 나왔습니다.
    606, 608, 612

  • 11.08.25 12:50

    토요일에 비가 온다고 하는데 저희 텐트가 비에 부실한 관계로 몽골텐트촌으로 옮길까 합니다.
    그러니 저희 데크를 다른 분께 드리고 저희는 주은아빠가 주시는 몽골텐트로 가겠습니다.

  • 작성자 11.08.25 12:52

    아니 되옵니다.... ^^
    예전에 저도 비가 온다고 해서 아쉽게 취소한적이 있는데.. 다음날 해 맑음입니다.
    좀더 지켜보시죠.... 비 그쪽은 안올것 같은데.. 금요일 오후까지 지켜보고 제가 결정해드리겠습니다.

  • 11.08.25 13:41

    텐트가 부실한게 아니고 현지아빠님 텐트치는 실력이 부실한게 아닐까요... ㅎㅎ
    주은아빠님 현지네가 몽골텐트로 옮기더라도 데크는 그냥 놔 두는게 어떨까요?
    비가 오면 타프치고 해야 되니까 넓은 공간이 있으면 좋을듯 합니다.

  • 작성자 11.08.25 13:44

    네 저도 차마 말하고 싶어지만 말을 못했는데 은주아빠님께서 이야기 해주셨네요.. ^^;;
    데크는 모두 가져가겠습니다. 상황봐서 상황이 않좋으면 우현맘님만 옮겨드릴께요..
    지금은 ...

  • 작성자 11.08.26 09:33

    날씨는 지금 인공위성 사진을 보니 걱정 없을것 같습니다. 그냥 데크 이용하세요.. 만약 문제시 저의 바로 옆이니 우현맘님은 저의 텐트로 오세요 제가 현지아빠님과 텐트에서 수영하며 지네겠습니다. ^^

  • 작성자 11.08.26 09:38

    유진맘님 오후에 제가 전화해서 611번 제가 받겠습니다. 혹시 pc앞에 계실때 오후에 문자 주세요..
    제가 전화드리겠습니다. ^^

    그리고 10월1~3일 연휴 제주도 한번 다녀오시죠.. 유진맘님 댓글보니 제 가슴이 아픕니다.
    내년되면 유진이 고2 되면 더 가기 힘드실것 같은데...

  • 작성자 11.08.26 13:43

    유진맘님께 잘받았습니다.(감사합니다.)
    내일 연우아빠님 혹시 내일 610번데크 사용자분께서 일찍들어 오시면 저이가 602번~610번을 모두 사용하게 611번으로
    이동좀 해주십사 양해를 좀 구해주세요.. 혹시 그분이 늦게 들어오면 제가 이야기하구요.. ^^
    607번을 메인으로 비우고 그곳에 타프치고 데크 모우자구요..어차피 덴트에는 잠만자러 들어가니..
    제가 610번혹은 611번을 사용하겠습니다. ^^

  • 작성자 11.08.26 13:27

    그리고 배달은석님 내일아침 출발하실때까지 705번(702번,703번과 붙어있어서) 버리지 마세요..
    저는 713번은 늦은 저녁에 봐서 버리겠습니다.. 내일아침 출발하실때 버려주세요... 혹시 몰라서...^^

  • 11.08.26 14:45

    네 알겠습니다.
    벌써 하루 앞으로 다가왔네요... 아침일찍 출발할 수 있어야할텐데...

  • 11.08.26 13:40

    인수인계 완료! 유진이가 4일부터 시험인데요. 그래서 연휴에는 당일로 왔다갔다 하려고요. 제주도는 우리집이랑 인연이 잘 안닿네요. 몇 번 갈 기회가 있었는데 그때마다 번번히 일이 생겨서는...

  • 작성자 11.08.26 19:50

    611번 데크 성영아빠님과 같이 가는 아이들 덴트를 하나더 만들어주기로 했습니다.
    현지아빠님은 몽골텐트 705번을 이용하기로 결정하시구요..
    모든 배정이 끝난것 같습니다.
    그럼 안전운전하시고 내일뵈요..^^
    608번은 메인으로 써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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