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협의회, 제주 재난대응 워크숍으로
역량 강화와 화합 다져”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성남시협의회(회장 최창권)는 11월 2일부터 4일까지 2박 3일간 대한적십자사 인재개발원 제주캠퍼스에서 임원진과 중부봉사관 최민규 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봉사원 재난대응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각종 재난과 긴급 상황에 대비해 봉사원들의 현장 대응 능력과 재난구호 전문성을 높이고, 임원진 간 유대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날 제주에 도착한 참석자들은 에코랜드 테마파크와 사려니숲길을 방문해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하고, 인재개발원 제주캠퍼스에 도착해 재난대응 교육 일정을 이어갔다.
교육은 제주도협의회 소속 오명필 강사의 진행으로 ‘재난구호 인력 양성교육’을 실시했다. 자연재난과 사회재난의 유형별 특성 및 대응 방법을 살펴보고, 재난현장 대응체계와 구호활동 절차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을 학습했다. 특히 국가재난관리체계 속에서 대한적십자사의 역할과 현장 봉사원의 책임, 안전수칙 등을 이해하며 재난구호 활동에 필요한 전문지식을 익혔다.
최창권 회장은 “이번 워크숍이 재난구호 역량을 높이고 임원진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서로를 격려하며, 적십자의 인도주의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희망과 사랑을 전하는 봉사활동을 함께 이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교육 일정 이후에는 새별오름과 산방산, 용두암 등 제주의 주요 명소를 둘러보고, 족욕과 허브 발마사지 체험으로 여유로운 휴식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귤농장, 동문시장을 찾아 제주의 다양한 먹거리와 지역 문화를 경험하며 함께하는 즐거움을 나눴다.
이번 2박 3일간의 연수는 재난구호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함께 배우고 경험하며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참석자들은 모든 일정을 건강하고 안전하게 마무리하고 귀환했으며, 이번 워크숍에서 다진 협력과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과 인도주의 정신을 전하는 적십자 봉사활동을 이어갈 것을 다짐했다.
첫댓글 성남시협의회(회장 최창권) 봉사원님들 2박 3일간 대한적십자사
인재개발원 제주캠퍼스에서 「2026년 봉사원 재난대응 워크숍」을 개최
하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강선이 부장님 소식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