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창립 119주년 경기도 연차대회 참석 안양지구협의회 대표 수상자 회장 이 점숙
안양지구협의회 (회장 이점숙)는 11월13일(수) 의정부 신한대학교 벧엘관 대강당에서 거행되는 대한적십자사 창립119주년 연차대회에 회장과 봉사원들과 함께 참석했다. 행사장이 의정부인 관계로 오전 9시에 중앙봉사관에서 모여 차량2대로 카풀하여 일찍 이동했다.
가는 중간 중간에 정체구간을 만나 교통체증으로 2시간반만에 도착하여 떠나기전에 예정 되있던 맛집의 점심과 가볼만한 곳은 물거품이 되어 주최측에서 제공되는 구내식당을 이용하여 이른 점심을하고 대학교 근처 까페로 이동하여 개회 시간까지 환담을 나누었다.
시간되어 대강당에 입장하여 식전행사인 축하공연(라온브라스) 금관악기 연주를 감상했다. 축제 분위기인 만큼 흥겨운 연주와 리더의 입담으로 잠석한 봉사자들은 즐거움과 귀호강을 했다.
유 진미의 사회로 진행된 행사의 모두발언에서 "대한적십자사 경기지사는 2024년을 기후행동을 실천하는 원년으로 삼아 이번 연차대회 슬로건 Saving Lives, Saving the Earth에 맞춰 현수막 및 인쇄물을 줄이고 종이컵 대신 텀블러, 다회용기를 사용한다" 라고 하며 2024 경기도지사 연차대회 기념 동영상을 시청했다.
국민 의례를하고 애국가는 1절만하고 국제적십자운동 기본원칙 낭독(경기도지사 부회장 이필욱)하고 정부포장및 시상식은 대한적십자사 사무총장(박종술)이 시상했다. 시상식후 경기도 지사 회장 (이재정)이 기념사를 했다.
안양지구협의회 수상은 회장 이 점숙이 수상했다.
회장 이점숙은 행사를 마치고 참석한 봉사원들에게 아침 일찍부터 서둘러 함께 해줘서 고맙다는 감사의 말을 전했다
첫댓글 안양지구협의회 이점숙 회장님 수상을 축하드리며 봉사원님들
경기도지사 연차대회장 신한대학교 먼길 참석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유경열 부장님 소식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