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각 주요 게시물 내용자료들입니다.
오늘 9차적으로 다시 세번쩨로 논산역전대합실에 또다녀왔고
오늘도 다행히 불량음악은 단한개도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이제 나중에 중요한 음악이나 불량음악이 발생되면
10차적으로 세번은 논산역전대합실에 또갈예정입니다.
그리고 이제는 9차적으로 논산역전대합실에 세번을 다갔고
내일부터 다시 자유날입니다.
이제 18차적으로 연합뉴스에 닷세동안가면 되는데
주변에 용돈을 줄사람이 없어서 당연히 못가는 겁니다.
이건 사람에 따라 생각이 다르지만
네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잘해준사람은 용돈을 주고
하나는 잘해준사람은 용돈을 주지 않고
하나는 못해준사람은 용돈을 주고
하나는 못해준사람은 용돈을 주지 않습니다.
그리고 오늘 아침에 연무공원에서 시간이 남아서
골라서 탔고 현대 그린시티 상품성 개선형 차종만 탔는데
2021년 초반에 나온 모델이고
내부에는 당연히 비만원버스이고
오늘은 처음본 기사님이 운전하시는데
안경을 썼는데 약간 스포츠형머리인데
말이 없지만
그런데 저는 분명히 버스에 일단 신촌삼거리근처에서
비만원버스에서 반만원버스나 정상만원버스로 전환되면
앞자리에 서서 탈려고 생각했지만
아쉽게고 사람이 많이 타지 않아서
그냥 뒷자리에 탔는데
저는 본래 분명히 뒷자리에 앉아서 타는 것이 기본이지만
회색엄지봉이 맘에 들어서 반만원버스나 정상만원버스탈때
맨날 앞자리에 서서타는것 좋아하는데
초창기때도 그때 1990년대 중반때도 그렇게
타본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버스를 골라타는데 역사적으로 순서가 있지만
현대 1985~1990년식 RB520L(1984~1985년식은 오로지 1991년쯤에 두번이나 비만원버스만 탔음) 이나 아시아나 기아인 1991~1997년식 AM937E(1997년식만 반만원버스나 정상만원버스탈때 논산에서만 가장 많이 타봤음)
그리고 1999~2002년식 KM828 뉴코스모스(이런 버스는 한번도 타본적이 없음)나 대우 BM090 로얄미디(1997년식이나 1999년식 버스탈때 반만원버스나 정상만원버스탈때 앞자리에 서서타본 적이 없음)나 탔었고
현재는 현대 그린시티 상품성 개선형만 골라서 타는데
본래는 대우버스인 BM090 BS090 BS106 차종을 탈때
초록색엄지봉만 좋아합니다.
그런데 두꺼운 봉만 불가능하지만
얇은 봉만 가능합니다.
첫댓글 고운시간 되시고 환절기에 건강챙기는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진심으로 참 감사합니다^^
안녕 하세요? 반갑습니다
좋은 자료를 올려
주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진심으로 참 감사합니다^^
연합뉴스버스캐스터 님 반갑습니다 오늘도 수고 해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즐겁고 행복한 저녁 시간 되세요
진심으로 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