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생각이 나겠지 냉정한 사람이지만 그렇게 사랑했던 기억을 잊을 수는 없을 거야 때로는 보고파 지겠지 둥근달을 쳐다 보면은 그날 밤 그 언약을 생각하면서 지난날을 후회 할 거야 산을 넘고 멀리 멀리 헤어졌건만 바다 건너 두마음은 떨어졌지만 어쩌다 생각이 나겠지 냉정한 사람이지만 그렇게 사랑했던 기억을 잊을 수는 없을 거야 산을 넘고 멀리 멀리 헤어졌건만 바다건너 두마음은 떨어졌지만 어쩌다 생각이 나겠지 냉정한 사람이지만 그렇게 사랑했던 기억을 잊을 수는 없을 거야 잊을 수는 없을 거야
첫댓글 방랑객님 안녕하세요. 추억의 음악을 즐겁게 시청하고 갑니다. 특히 김혜자(=팬티김)씨의 대단한 수준의 호소력이 넘치는 목소리는 대단합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나그네길~도 선착순입네다 어허허허~
감솨~
방랑객 님 안녕 하세요? 반갑습니다
좋은 자료를 올려
주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오랫만입네다!
방랑객 님 안녕 하세요?
좋은 자료 감사 드립니다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