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의 죄상을
전 국민들은 알아야 한다"
나랏빚이 마침내 1,134조 원에 이르렀다.
이제 1분 당 1억씩 빚이 늘어나게 되었다.
무심코 보낸 오늘 하루,
나랏빚이 1,440억씩 늘어나고 있다는 것은 실로 두려운 일이다.
1억이란 돈은 서민들에겐 큰돈이다.
한 달 백만 원씩 저축해도 무려 8ㅡ년이 걸린다.
그런 돈 1억원이 1분이면 순전히 이자로만 늘어난다는 것이다.
나랏빚 1,134조 원이란, 달러로 1조 달러다.
우리는 박정희 대통령시대 수출 100억 달러를 달성하면서 '수출의 날'을 기념하게 되었다.
단 1달러가 아쉬워 머리카락까지 모아서
팔던 우리가 외환보유고가 아니라 빚이 무려 1조 달러가 되었다.
홍준표는 문재인 통치시대를 아주 간략하게 설명한 바 있다.
"우리가 70년 동안 이룩한 것을, 문재인은 단 4년 만에 모든 것을 허물어 놓았다"
문재인이 벌여놓은 그 결과가 윤석열 시대에 나타난 것이다.
그러니 아무리 윤석열 대통령이 경제를 살리기 위해 몸부림쳐도, 문재인이 남긴 정책의 결과로부터 벗어나기 어렵다.
나라 경영 어려운 것이 이와 같을진대,
심지어 1조 달러에 이르는 나랏빚은 어찌할 것인가.
쓰지 않고 가만 있어도 하루에 1,440억씩 늘어나는 빚. 이것이 돈으로 민심을 사고,
돈으로 표를 사고, 돈으로 무능을 덮고자 한 포퓰리즘 정책의 결말이다.
여기에 코로나 지원금은 불길에 기름을 붓는 꼴이 되었다. 국민 1인당 몇십만 원씩 주던 그 돈을 받고, 고기 먹고 술 마시던 순간이 지나고, 우리는 이제 거지가 되었다.
세계 경제는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회복되지 않고 있다.
수출은 부진하고, 2달 연속 경상수지가 적자를 보고 있다.
이로 인해 외환보유고가 줄어들고, 경제학자들은 또다시 제2의 IMF 경제위기를 경고하고 있다.
이런 판국에, 민주당은 국민 1인당 1,000만 원 기본대출을 주장하고 있다.
양곡관리법으로 해마다 1조 원을 더 쓰고, 기초연금을 30만 원에서 40만 원으로 늘리고, 노란 봉투법으로 노조의 난(亂)을 지원해 기업을 죽이고, 심지어 난방비 지원까지~
환장할 짓만 골라서 하고 있는 것이다.
소득주도 성장이라는 공염불에 5년을 허비하며, 국가통계마저 조작하여 국민을 속이던 그들이 민심을 만회하기 위해, 다시 포퓰리즘에 몰두하고 있는 것이다.
돈을 주면 통한다는 것이, 민주당의 반역적 계산이다.
이재명이 주도하고자 하는, 1,000만원을
20년 낮은 이자로 빌려주는 것이 올바른 정책일 것인가?.
나랏빚 1,134조를 만들어 놓은 자들이 자신들에게 쏟아지는 비난을, 돈을 주고 벗어나자?
필자(筆者)는 이들을 모조리 잡아서 한 구덩이에 넣고 파묻어 버렸으면 한다.
민주당이라는 정당 전체가 정상을 상실한
무뇌아들, 뇌가 없는 자들이다.
살아서는 나라를 망치고, 경제를 망치고 북한 독재자를 위해 나라의 부(富)를 갖다 바치고, 자존(自存)을 바치고, 굴종의 세월을 보낸 민주당이다.
죽어야 그칠 민주당의 나라 망치 기다.
그러므로 나랏빚을 줄이고자 한다면,
민주당부터 죽여야 한다.
나랏빚을 줄이는데 국민적 공감을 이끌어야 한다면, 그 실상을 '국민의힘'의 이름으로
공개하라. 개인이 아니라, 100만 당원의
이름으로 민주당 비리와 정책적 무능을 공개하라.
문재인이 만든 모든 포퓰리즘 정책을 폐기해야 한다.
'국민의힘'은 나랏빚 줄이기에 집중하라.
나랏빚을 200조만 줄여다오. 나랏빚이 900조로 줄어든다면, 국민들은 두 손 높이 들어 '국민의힘'을 지지할 것이다.
사법개혁,
노동개혁,
교육개혁,
언론개혁,
연금개혁 등이 성공하는 것도, 나랏빚 줄이기가 그 해결의 실마리가 될 것이다.
안보도 급하고, 국방도 급하다.
경제는 더욱 급하다. 사법 수복과 언론 수복은 진행되고 있는 시급한 과제다.
이 모든 것이 민주당으로부터 시작된 비극이다.
그러니 민주당의 죄를 만천하에 공개하는
자리를 만들어라.
'민주당 죄상 알리기' 전국 순회를 하라.
국민들은 민주당의 죄를 모른다.
그러므로 공개하고 처형하는 것이,
민주당 박멸을 위한 답(答)이다.
기가 막혀 하늘 보기도 두렵다.
5,000년을 이어온 대한민국에 어찌 이런 개 같은 정당이 있을 수 있는가!!!
국민들이여!
이 글을 보고 빨리 깨어나라.
국민들의 세금이 줄줄이 새고 있다.
이 나라의 주인은 바로 당신이다.
[전라도
시인 정재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