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의 김문수
지지성명 배경과 이유🟣
🎋이번 대선 결과에 따라
여·야 대선 주자들의
목숨이 달렸다
한덕수, 손학규, 이낙연.
이 세 사람의 공통점은
무엇인가?
모두 더불어민주당 정권에서
총리를 지냈고, 두 사람은
당 대표를 역임했던 이들이다.
다시 말해 민주당의
중심부에서 국정을
책임졌던 인물들이다.
그런 그들이 지금,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를
공개 지지하고 나섰다.
왜일까?
정치적 철학이
바뀌었기 때문인가?
정책적 동질감을
느꼈기 때문인가?
아니다.
그 이유는 단 하나,
바로 생존이다.
이재명이라는 인물의
위험성은 더 이상
추정이 아니다.
그의 측근과 동료들이
줄줄이 극단적
선택·의문사·수사·탈당 등의
방식으로 사라지고 있다.
단순히 정권이
바뀌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의 삶과 생명까지
위협받는 비상상황인 것이다.
한덕수 전 총리는
2025년 5월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김문수 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하며 이렇게 밝혔다.
법이 내 편이 아니면
법을 고쳐 버리고,
판사가 내 편이 아니면
내 편을 판사로 앉히겠다는
발상은 위험하다.
그런 분들이 정치 보복은
없다고 아무리 말해봤자
공허하게 들린다.
지금은 대한민국이
앞으로 나아가느냐,
아니면 멈추느냐의
갈림길이다.
이 발언은 단순한
정치적 표현이 아니다.
국정을 이끌었던
원로 정치인의 생존
본능적 경고이다.
이 내용은 연합뉴스
보도 기사에서도
명확히 드러난다.
기사 원문 :
한덕수, 이재명 겨냥
정치보복 없다? 공허하다
김문수 지지
https://naver.me/GplQVuGV
이낙연 전 총리도 며칠 전
김문수 후보와의 비공개
회동을 통해 공동정부
구상을 논의하며,
이재명이 집권하는 순간
민주당도, 국가도 무너
질 수 있다 고 경고했다.
손학규 전 대표 또한
김문수는 정치적 피난처이자
마지막 희망이라며 지지를
공식화했다.
이 흐름은 단순한
보수 대통합이 아니다.
정치적 생존을 위한
현실적 선택, 바로
생존을 위한 연합이다.
지금 대한민국 대선은
철학이나 공약의
싸움이 아니라,
대한민국은 지금
자유 민주주의 체제를
지키느냐 아니면
친북 친중으로 인한
자유 민주주의 체제가
무너지느냐를 가르는
운명의 선택이 되었고
그것을 지켜내기 위한
운명적인 한판 승부가
이번 대선에 걸려있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볼 때
이번 대선 결과에 따라
여·야 대선 주자들의
목숨이 달렸다
이 말은 과장이 아니다.
이재명 체제가 들어설 경우,
남는 것은 권력의 칼날뿐이다.
김문수는 그 칼날로부터
정치권 전체를
보호할 수 있는 유일한
피난처이자 방패가 되었다.
국민이 선택해야 할 이유는
더 이상 정당이 아니다.
이제 대한민국의 문제는
정치가 아니라 생존이다.
생존을 위한 목적으로
지지 세력이
굳혀지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이번 대선은
무서운 전쟁인 것이다
민주당 세력들이나
전라도 사람들은
그것을 모른 채 무조건
이재명을 지지하고
있다는 것은 참으로
위험 천만한 일이며
화약을 등에 메고
불구덩이로 뛰어들어
가는 격이라 참으로
한심스럽고 통탄할 일이다
대한민국은 앞으로
G2에 접어드는 천년의
국운이 들어오고 있는데
아직도 우리 국민들이
6.25와 같은 시련의 고통을
더 겪어야 할 세월이
남이 있는 것인가 하는
쓰라린 생각을 가져본다
김문수 후보라는
보수가 당선되지 않으면
대한민국은 피바람이
불어오게 되고 국가체제가
친북이나 친중 세력으로
바뀌게 되는 상황이라
정말 안타까운 일이다
국민 여러분
사전투표보다는
본투표
당일 투표 하시되
김문수 후보를
꼭ㅡ찍읍시다👌
🍒카친이 보내온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