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메달을 바라보며 훈련하는 선수는
그 일에 얼마나한 열정을 쏟을까요?
그가 발휘할 수 있는 모든 힘
그가 발휘할 수 있는 모든 열정
혼신의 힘을 다하고
영혼을 갈아 부어 드디어 금메달을 쟁취합니다.
하나의 금메달이
온 국가의 자랑이 되고,
국민들의 인기와 환호성을 자아냅니다.
금메달은 대개 약 92.5%의 은과 약 6g의 금으로 도금되고 나머지는 합금으로 구성됩니다.
금메달의 실제가치는 100만원에 지나지 않지만,
그 상징적 가치는 평생 잊을 수 없는 영광이 됩니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새로운 선수들이 등장하고, 기록은 갱신되며,
시간이 지나면 역사의 무대 뒤편으로
사라져 버립니다.
반면, 하늘의 면류관은 결코 사라지지 않으며,
시간이 지나도 빛바래지 않는 영원한 가치가 있습니다.
이는 믿는 자들에게 영원한 생명과
하나님과의 교제를 약속하는 것입니다.
하늘의 면류관은
하늘나라 영원한 행복과 기쁨
주님과의 영원한 교제
잃었던 형제 자매 성도들과의 영원한 행복한 만남을 보장합니다.
인간이 어떤 것을 기대하던
그 기대에 넘치는 하늘의 축복을 경험할 것입니다.
“기록된 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 생각하지도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고전 2:9)
그렇다면
우리가 세상보다 못한 열정으로
주님을 사랑한다고 고백할 수 있겠습니까?
그렇다면
우리가 세상보다 못한 헌신으로
주님께 헌신한다고 고백할 수 있겠습니까?
“[26] 그러므로 나는 달음질하기를 향방 없는 것 같이 아니하고 싸우기를 허공을 치는 것 같이 아니하며 [27] 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함은 내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 자신이 도리어 버림을 당할까 두려워함이로다”(고전 9:26-27)
“[24] 운동장에서 달음질하는 자들이 다 달릴지라도 오직 상을 받는 사람은 한 사람인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너희도 상을 받도록 이와 같이 달음질하라 [25] 이기기를 다투는 자마다 모든 일에 절제하나니 그들은 썩을 승리자의 관을 얻고자 하되 우리는 썩지 아니할 것을 얻고자 하노라”(고전 9:24-25)
바울처럼 인생의 마지막에 이렇게 환호할 수 있는
사람은 얼마나 행복한 자입니까?
“[7]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8]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며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도니라”(딤후 4:7-8)
우리를 위해 모든 것을 쏟아 부어주신 주님께
사랑과 헌신을 드리는 소중한 안식일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요 14:15)
“나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요 14:21)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그들은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에 대한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계 14:12)
https://youtu.be/6uJXCVivAPw
https://youtu.be/9qI0lisaFns
https://youtu.be/qvf3OT2-oIs
https://youtu.be/GoPM72WlbkY
https://youtu.be/lPIskTJsOnU?list=PLhuKCEBVU717FY2VR-umJPWOhVE2j9ncW
https://youtu.be/wuNw-julF4Q?list=PLkDm9k3-yeThHz1kXPrqCMu4vbXEXxZk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