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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우병 연예인 40명’ 전모 최초 공개...‘가짜’와 싸우는 언론인 [송의달 LIVE]
서옥식 대한언론인회 부회장 인터뷰
①1842개 ‘광우병동맹군’ 앞장 선 연예인들
②천안함 폭침, 원전 오염처리수 등 ‘가짜’ 행진
③조작·왜곡·강변 ‘원조’인 북한 닮아가는 한국
④국가정체성 배반한 ‘문재인 망언록’ 낼 것
[송의달이 만난 사람]
송의달 에디터
입력 2023.07.16. 09:15
업데이트 2023.07.16.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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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옥식(徐玉植) 대한언론인회(大韓言論人會) 부회장은 거짓·왜곡·조작·날조·선동과 싸우는 전사(戰士)이다. 서울대 동양사학과 졸업 후 1973년 동양통신에 입사한 그는 외신부·사회부·기획취재부에서 통일혁명단 재건 음모사건, YH사건, 12.12 사태, 사북탄광 항쟁 같은 사건·사고 현장을 직접 취재했다. 이후 동양통신과 합동통신이 통폐합해 생긴 연합뉴스에서 정치부 차장, 방콕특파원, 외신1부장, 북한부장을 거쳐 김대중 정부 시절 편집국장으로 2년 넘게 일했다.
서옥식 대한언론인회 부회장이 2023년 7월 12일 관훈클럽정신영기금회관에서 본지와 인터뷰하고 있다. 전남 광양에서 태어나 순천 매산고를 졸업한 그는 연합뉴스 편집국장을 지내고 임원으로 승진하지 못했다. 서 부회장은 "김대중 정부가 능력 이하 인사들을 연합뉴스 사장으로 연이어 선임한데 반발한 것이 정권의 미움을 산 때문"이라고 말했다. 2016년부터 연합뉴스 사우회(社友會) 회장을 맡았던 그는 노무현-문재인 정부 시절에도 일관된 입장을 견지했다./송의달 기자
서옥식 대한언론인회 부회장이 2023년 7월 12일 관훈클럽정신영기금회관에서 본지와 인터뷰하고 있다. 전남 광양에서 태어나 순천 매산고를 졸업한 그는 연합뉴스 편집국장을 지내고 임원으로 승진하지 못했다. 서 부회장은 "김대중 정부가 능력 이하 인사들을 연합뉴스 사장으로 연이어 선임한데 반발한 것이 정권의 미움을 산 때문"이라고 말했다. 2016년부터 연합뉴스 사우회(社友會) 회장을 맡았던 그는 노무현-문재인 정부 시절에도 일관된 입장을 견지했다./송의달 기자
◇최근 10년 600쪽씩 넘는 단행본 3권 내
그는 재직 시절 후배들이 부담스러워할 정도로 ‘사실(事實·fact) 확인’을 주문하고 행동으로 솔선수범(率先垂範)한 ‘확인 제일주의자’였다. 5.18 광주민주항쟁 당시엔 미국 UPI통신 서울지국의 제안으로 UPI특파원증을 발급받아 광주에 들어가 현지 상황을 생생하게 국내외에 알렸었다. 그러던 그는 퇴임 후 거짓·왜곡·조작·날조(捏造·사실이 아닌 것을 사실인 것처럼 거짓으로 꾸밈)와의 전쟁에 본격 뛰어들었다.
2013년 낸 <오역(誤譯)의 제국>을 시작으로 2년 후 낸 <북한 교과서 대해부>, 2019년 발간한 <가짜뉴스의 세계>라는 단행본이 그 증거이다. 모두 600쪽 넘는 분량의 세 권의 책은 한국과 북한에서 벌어지는 왜곡·날조 사례를 ‘사실’에 근거해 분석하고 해부했다.
서 부회장은 ‘광우병(狂牛病) 촛불 집회’ 시작 15주년일인 2023년 4월 29일 개인 블로그에서 2008년 당시 “미국산 쇠고기는 광우병 쇠고기”라며 반(反)정부 시위 선동에 앞장선 40명의 연예인(演藝人) 명단과 발언을 집대성해 공개했다. 국내에서 처음 있는 일이다. 그는 이 블로그에서 이렇게 밝혔다.
“검찰이 ‘광우병동맹군’ 1842개를 이끌고 2008년 여름 106일간 대한민국 수도(首都) 서울을 사실상 무정부상태로 만든 ‘촛불난동폭력집회’ 주동세력인 ‘한국진보연대’ 사무실을 압수수색해 나온 문건은 ‘미국산 쇠고기수입 재개 반대 촛불집회’ 목적이 대통령 선거에 불복해 출범 2개월된 이명박 정권을 타도하는 데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중략) 당시 세계 110개국이 수입해 먹고있던 미국산 쇠고기를 광우병물질이라며 거짓·왜곡·오역·조작 등 가짜뉴스를 만들어 공권력에 대적하고 국민을 선동하는 데 기름을 부운 사람들은 연예인들이었다.”
기자는 이달 12일 낮 서울 인사동 관훈클럽정신영기금회관에서 그를 만나 3시간 가까이 인터뷰했다.
서옥식 대한언론인회 부회장이 '광우병 시위 연예인 40명 명단과 발언'을 실은 블로그(https://blog.naver.com/sansiblue/223088422196) 앞부분. 그는 2006년 경기대 정치전문대학원 박사과정을 수석졸업하며 정치학박사학위를 받았다./인터넷 캡처
서옥식 대한언론인회 부회장이 '광우병 시위 연예인 40명 명단과 발언'을 실은 블로그(https://blog.naver.com/sansiblue/223088422196) 앞부분. 그는 2006년 경기대 정치전문대학원 박사과정을 수석졸업하며 정치학박사학위를 받았다./인터넷 캡처
서옥식 전 연합뉴스 편집국장이 2019년부터 ‘sansiblue’라는 필명으로 운영하는 인터넷 개인 블로그. 2023년 7월 15일 기준 630여개의 글을 게시했는데, 누적 방문 횟수는 50만 1000회가 넘는다./인터넷 캡처
서옥식 전 연합뉴스 편집국장이 2019년부터 ‘sansiblue’라는 필명으로 운영하는 인터넷 개인 블로그. 2023년 7월 15일 기준 630여개의 글을 게시했는데, 누적 방문 횟수는 50만 1000회가 넘는다./인터넷 캡처
- 어떻게 ‘광우병 선동 연예인 명단’을 작성했나?
“당시 많은 탤런트와 배우·가수·코메디언·아나운서 등이 1842개 ‘광우병동맹군’의 전위선전선동대가 돼 시위대에 기름을 부었다. 그런데 지금까지 누가 어떤 말을 했는지 공개조차 되지 않았다. 인터넷으로 사람 이름과 발언을 내가 일일이 확인하는 작업을 거쳐 실명(實名) 명단과 발언 내용을 밝혀냈다. 부분적으로 나온 적은 있어도 광우병 연예인 명단의 전모(全貌)를 공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반성없는 ‘광우병 연예인’들...단죄해야”
- 대표적으로 어떤 연예인이 무슨 말을 했나?
“광우병 사태 이후 김규리로 개명한 배우 김민선은 2008년 5월 1일 자신의 싸이월드 미니홈페이지에 ‘광우병이 득실거리는 소를 뼈째로 수입하다니...차라리 청산가리를 입안에 털어 넣는 편이 오히려 낫겠다’고 했다. 방송인 김구라는 같은 해 5월 3일 방송된 MBC 프로에서 ‘미국산 쇠고기를 먹느니 생삼겹살을 먹겠다. 우리나라 국교를 (소를 먹지 않는) 힌두교로 바꾸자고 했다. 그는 이명박 전 대통령이 서울시장으로 재직할 시절 ‘딴지일보’ 인터넷 방송에서 ‘ㅈ같은 새끼, 이명박 때문에 늦었어’ ‘교통체계를 x같이 해놔서 말야’라고 했다. 희극배우 겸 방송인인 김미화는 당시 MBC라디오 ‘김미화의 세계는 그리고 우리는’을 진행하면서 ‘일단 위기를 넘기자는 미봉책이라는 논란이 다시 커지고 있다...5공, 6공 시절의 경찰청장을 보는 것 같기도 하고요’라는 편파 발언을 했다.”
출처/서옥식 부회장 개인 블로그 'sansiblue'
출처/서옥식 부회장 개인 블로그 'sansiblue'
서 부회장은 이어서 말했다.
“방송인이자 MC인 박미선은 그해 5월 3일 MBC 프로그램 ‘명랑 히어로’에서 ‘미국 사람들조차도 미국산 쇠고기를 먹지 않는다고 한다. 호주산 쇠고기를 가장 많이 수입하는 곳이 바로 미국이라고 한다’는 가짜 뉴스를 퍼뜨렸다. 방송인 겸 뮤지컬 배우인 윤도현은 ‘10대가 촛불 들고 나서는 것 보고 우리가 너무 창피했다. 욕먹을 각오를 하고 나왔다’고 그해 5월 17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 촛불 문화제에서 말했다.”
2008년 6월 25일 오후 10시30분쯤 서울 광화문 근처 골목에서 청와대 쪽으로 향하던 광우병 쇠고기 수입반대‘촛불시위대’가 경찰과 격렬하게 충돌하고 있다./조선일보DB
2008년 6월 25일 오후 10시30분쯤 서울 광화문 근처 골목에서 청와대 쪽으로 향하던 광우병 쇠고기 수입반대‘촛불시위대’가 경찰과 격렬하게 충돌하고 있다./조선일보DB
2008년 5월 2일 청계광장에서 열린 미국산 쇠고기 수입반대 촛불집회에 시민 1만여명(경찰 추산)이 몰렸다. 4년이 지난 2012년 5월 2일 저녁 청계광장에서 열린 미국산 쇠고기 수입중단 촛불집회에는 시민 1600여명(경찰 추산)이 참여했다./조선일보 DB
2008년 5월 2일 청계광장에서 열린 미국산 쇠고기 수입반대 촛불집회에 시민 1만여명(경찰 추산)이 몰렸다. 4년이 지난 2012년 5월 2일 저녁 청계광장에서 열린 미국산 쇠고기 수입중단 촛불집회에는 시민 1600여명(경찰 추산)이 참여했다./조선일보 DB
- 명단 공개후 두 달 넘게 지났는데 문제나 이의(異議)를 제기한 연예인이 있나?
“현재까지 단 1명도 없다. 이들 40명의 연예인들은 이후 지금까지 15년 넘게 그때 외친 대로 단 한 번도 미국 쇠고기를 먹지 않고 살고 있는지 궁금하다. 거짓·왜곡·조작으로 직접 선동하거나 선동에 동참해 큰 사회적 혼란을 불러일으키고도 반성은 커녕 멀쩡하게 활동하는 행태를 단죄(斷罪)해 바로잡아야 한다”고 했다.
◇“MBC 두 차례 사과방송...‘低質 프로’ 自認”
- 광우병 시위에 얼마나 ‘가짜’와 ‘왜곡’이 많았나?
“광우병 시위를 촉발시킨 결정적 계기는 2008년 4월 29일 저녁 방송된 MBC TV PD수첩의 ‘긴급 취재! 미국산 쇠고기, 광우병에서 안전한가?’ 편이었다. 4개월후인 8월 12일 밤 MBC는 뉴스데스크에서 ‘6개 부분 오역(誤譯)’을 했으며 ‘한국인의 인간광우병 발병 확률이 94%’라고 오도(誤導)한 점, 주저앉은 소를 ‘광우병 걸린 소’로 단정한 점 등을 공개사과했다. 대법원 2부가 2011년 9월 2일 상고심에서 확정판결을 내린 후, 엄기영 MBC 사장은 3일후인 9월 5일 밤 뉴스데스크 방송 첫머리에서 사과방송을 하고 거의 모든 일간신문에 사과광고를 실었다. 가짜와 왜곡, 날조 가득한 저질(低質) 프로를 내보냈음을 만천하에 인정한 것이다. 이런 가짜 방송에 온 국민이 속아 나라 전체가 엄청난 혼란을 겪고 에너지를 허비했다.”
MBC는 2008년 8월 12일 밤 뉴스데스크를 마친 뒤 PD수첩 광우병 방송에 오역이 있었음을 인정하는 사과방송 자막을 내보냈다. 이에 앞서 같은날 오후 열린 MBC 확대간부회의에서 엄기영 사장은 “시청자 여러분께 걱정을 끼쳐 사과드린다”고 말했고, 이어 2011년 9월 5일 또다시 공개 사과했다./조선일보DB
MBC는 2008년 8월 12일 밤 뉴스데스크를 마친 뒤 PD수첩 광우병 방송에 오역이 있었음을 인정하는 사과방송 자막을 내보냈다. 이에 앞서 같은날 오후 열린 MBC 확대간부회의에서 엄기영 사장은 “시청자 여러분께 걱정을 끼쳐 사과드린다”고 말했고, 이어 2011년 9월 5일 또다시 공개 사과했다./조선일보DB
- 30여년 기자로 일하다가 거짓과 왜곡 등과 치열하게 싸우는 이유가 궁금하다.
“연합뉴스 퇴임 1년 전 경기대 대학원에 입학해 북한 정치·이데올로기를 파고 들었다. 그런데 공부를 할수록, 북한은 거짓과 왜곡·조작·날조로 세워져 버티는 나라라는 생각이 분명해졌다. 그래서 해방 70년을 맞은 2015년에 <북한 교과서 대해부>라는 두꺼운 책을 냈다. 100% 북한 교과서와 당의 공식 문건을 갖고 근거해 썼다. 북한 교과서는 세계 최고(最高)의 거짓말과 날조의 총집합체이다.”
-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이 그렇나?
“김일성의 항일 운동을 왜곡 날조한 것은 기본이고, 김정일이 태어난 날(1942년 2월 16일) ‘하늘에서 16명의 신선(神仙)이 내려와 절하고 큰 별이 떴다’는 표현부터 그렇다. 북한 교과서와 노동신문 등은 1948년 9월 조선 인민공화국 창건에 남한 유권자들이 참가했다고 서술하고 있다. 그해 8월 북한에서 열린 최고인민회의에 북한 유권자 99.97%가 뽑은 북측 대의원 212명과 남한 유권자 77.5%가 뽑은 남측 대의원 360명이 참가했다고 적고 있는데, 이는 새빨간 거짓말이자 날조(捏造)이다.”
서옥식 부회장이 2015년 11월 출간한 책 <북한 교과서 대해부>. 거짓과 왜곡 조작 날조를 가르치는 사회라는 부제를 달고 있다. 614쪽 분량이다.
서옥식 부회장이 2015년 11월 출간한 책 <북한 교과서 대해부>. 거짓과 왜곡 조작 날조를 가르치는 사회라는 부제를 달고 있다. 614쪽 분량이다.
◇“거짓·날조로 세워져 버티는 북한”
그의 이어지는 말이다.
“뿐 만 아니다. 고구려 귀족의 무덤을 발굴해 놓고 거기서 ‘단군(檀君)의 뼈가 나왔다’면서 단군릉(陵)으로 조작했다. 평양 대동강을 인더스강, 황하강, 메스포타미아(티그리스강과 유프라테스강 일대), 나일강과 함께 세계 5대 문명의 발상지라고 교과서는 기술하고 있다. 김일성의 항일 독립운동은 날조과장하면서 우리 민족 최대의 항일무장 투쟁인 청산리 대첩과 봉오동 전투는 교과서에 기록조차 않고 있다.”
북한이 1993년 발굴해 높이 22m, 너비 50m 규모로 다시 쌓은 단군릉의 모습.
북한이 1993년 발굴해 단군과 그 부인의 무덤이라고 주장하며 높이 22m, 너비 50m 규모로 다시 쌓은 단군릉. 평양시 강동군 대박산 기슭에 있다. 이에 대해 한국과 세계 역사학계는 "진짜 단군릉이 아니라 조작됐다"고 판단한다./조선일보DB
- 거짓말과 왜곡, 조작, 오보 등이 대한민국에서도 갈수록 늘어나는 것 같다.
“그렇다. 광우병 촛불 난동사태와 한미 FTA(자유무역협정) 반대 시위를 시작으로 천안함 폭침, 박근혜 대통령 탄핵, ‘전자파 성주 참외’, 최근엔 후쿠시마 원전 오염처리수 등을 둘러싼 가짜뉴스와 괴담이 끊이지 않고 난무하고 있다. 김대업이라는 사기꾼에 의해 대한민국 대통령 선거가 좌지우지되는 일도 벌어졌다. 이런 가짜 뉴스와 괴담들은 인터넷을 통해 빠르게 널리 전파되고 있다.”
- 2013년에는 <오역의 제국 : 그 거짓과 왜곡의 세계>을 냈는데 어떤 이유에서인가?
“통신사 외신부 기자로 13년 근무하면서 1만건이 넘는 외신 기사를 번역했다. 번역은 인류의 지적(知的) 성과물을 공유하는 수단이다. 한 사회의 지적 번영(繁榮)은 번역에 의해 촉발된다고 볼 수 있다. 외국어 뉴스를 우리말로 옮겨 전달하는 외신기자는 ‘번역가’이다. 그런데 너무 많은 오역이 한국 사회에 혼란과 낭비, 질적(質的) 하락을 낳고 있다.”
사드 배치 반대 진영의 주장과 달리 성주 참외는 주한미군 부대는 물론 대만 등으로 수출되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사진은 2023년 봄 경기도 평택 캠프 험프리스 커미서리 청과물 코너에서 판매되고 있는 성주 참외/독자 제공
사드 배치 반대 진영의 주장과 달리 성주 참외는 주한미군 부대는 물론 대만 등으로 수출되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사진은 2023년 봄 경기도 평택 캠프 험프리스 커미서리 청과물 코너에서 판매되고 있는 성주 참외/독자 제공
서옥식 대한언론인회 부회장이 2013과 2019년에 각각 발간한 책. <가짜 뉴스의 세계>는 694쪽, <오역의 제국>은 663쪽 분량이다.
서옥식 대한언론인회 부회장이 2013과 2019년에 각각 발간한 책. <가짜 뉴스의 세계>는 694쪽, <오역의 제국>은 663쪽 분량이다.
◇ “MBC 광우병 PD수첩 오역과 조작만 30여곳”
- 그런 주장을 입증하는 통계나 자료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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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오래 됐지만 2004년 우리나라 영미(英美)문학연구회가 국내에 번역된 영문학 작품 573종의 번역본을 검토한 결과, 이 가운데 독자들에게 추천할만한 작품은 61종(11%)에 그쳤다. 소설의 경우 추천본이 전체 번역본의 6%였다. 대학교수 같은 지식인이 번역한 소설 100권 가운데 94권은 믿고 읽을 수 없는 책으로 판명된 것이다.”
서 부회장의 이어지는 말이다.
“언론도 마찬가지다. 2008년 MBC TV의 PD수첩 광우병 프로그램만 해도 30여곳에 오역(誤譯)과 조작(操作)을 했다는 사실이 검찰 수사에서 드러났다. 미리 내린 결론에 꿰맞추기 위해 전혀 다른 ‘광우병’과 ‘인간 광우병’을 섞어 조작한 것이다. PD수첩의 오역·오보로 촉발된 광우병 촛불시위로 약 100일간 서울 시내 도심이 무법(無法)천지가 됐고, 이로인한 손실·손해 등 사회적 비용은 4조원에 육박했다.”
2008년 6월 정차권 당시 한림대학교 임상영양학전공 교수가 '광우병 기만보도, MBC는 사과하라' 등 플래카드를 들고 시위하고 있다.
2008년 6월 정차권 당시 한림대학교 임상영양학전공 교수가 '광우병 기만보도, MBC는 사과하라' 등 플래카드를 들고 시위하고 있다.
- 한국은 왜 이렇게 ‘사실(事實)’은 팽개치고 거짓말·왜곡이 넘쳐나는 사회가 됐나?
“공자(孔子) 얘기로 대답하고 싶다. 2500년 전 공자는 세상을 바로잡는데 가장 중요한 것으로 정명(正名), 즉 이름을 바로잡는 것을 꼽았다. 달리 말하면 이름이 바르지 않는 용어 사용이 세상을 어지럽힌다는 말이다. 공자 사상이 지금도 동양사회에서 견고하게 군림하는 것은, 그가 정명을 통한 ‘개념’에 철저해서다. 공자는 ‘술이부작(述而不作)’, 즉 ‘있는 그대로의 사실을 기록하되 지어내서 쓰지 않는다’는 정신에도 투철했다. 가짜와 거짓에 정면으로 맞선 것이다.”
- ‘정명’은 곧 ‘사실(fact) 존중’인 듯 하다.
“그렇다. 공자 자신이 ‘사실’과 ‘개념’에 철저하고 완벽을 기했기에 그의 사상이 지금도 빛을 발하며 인정받고 있다. 이는 오역, 왜곡, 거짓말, 날조를 당연시하는 우리 사회에 큰 경종(警鐘)을 던진다. 우리나라도 ‘사실이 이끄는 사회(fact-driven society)’가 돼야 한다. 소통 부재와 사회적 양극화, 엄청난 비용 낭비는 상당부분 ‘사실’ 확인에 게으르고 느슨한 악습(惡習)에서 기인한다.”
그래픽=조선디자인랩 권혜인
그래픽=조선디자인랩 권혜인
◇“韓 사기 범죄율 세계 1위...무고죄, 日 보다 38배 많아”
- 그래선지 한국인들은 거짓말에 관대하고 거짓말에 익숙한 것 같다.
“대한민국처럼 거짓말이 넘쳐나는 나라는 없을 것이다. 법무부 자료를 보면 우리나라의 사기(詐欺) 범죄 건수는 2011년 22만건에서 2020년 35만건으로 10년 새 60% 늘었다. OECD 회원국 가운데 한국의 사기 범죄율이 1위이며, 14세 이상 국민 100명당 1명꼴로 매년 사기를 당한다는 통계도 있다. 17세기 조선에 왔던 네덜란드 선원 하멜(Hamel)은 ‘표류기’에서 ‘조선인들은 남을 속이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오히려 잘한 일로 여긴다’고 했다. 지금 한국 정치인들은 대놓고 국민을 속이고 있다. 승부 조작에 가담한 스포츠 선수와 사실 확인도 없이 툭하면 선동 시위에 나서는 연예인들도 마찬가지다.”
- 일본과 비교하면 어떤가?
“2016년 6월 14일 일본의 경제전문지인 ‘비즈니스 저널’은 한국 경찰청 통계를 인용해 이렇게 보도했다. ‘2013년 한국에서 위증죄로 기소된 사람은 3420명, 무고(誣告·사실이 아닌 일을 거짓으로 꾸미어 해당 기관에 고소하거나 고발하는 일)죄와 사기죄는 각각 6244명, 29만1128명이다. 한국과 일본의 인구 규모를 감안하면, 이는 일본 보다 165배 많다.’ 무고죄와 위증(僞證·거짓으로 증명함)죄 건수는 2007년 통계 기준 한국이 일본보다 24배, 38배 정도 각각 더 많다. ‘죽더라도 거짓말하지 말고 정직하자’고 외친 도산(島山) 안창호(安昌浩) 선생의 유지(遺旨)를 우리는 아직도 실행 못하고 있다.”
도산 안창호(安昌浩) 선생은 "우리는 죽더라도 거짓말은 하지 말자"고 역설했다. 그는 '정직이 곧 애국'이라는 마음을 안고 일본강점기 때 순국했다. 안창호 선생(사진 왼쪽), 1919년 10월 상해 임시정부 국무원들과 함께 한 안창호 선생(오른쪽)/조선일보DB
도산 안창호(安昌浩) 선생은 "우리는 죽더라도 거짓말은 하지 말자"고 역설했다. 그는 '정직이 곧 애국'이라는 마음을 안고 일본강점기 때 순국했다. 안창호 선생(사진 왼쪽), 1919년 10월 상해 임시정부 국무원들과 함께 한 안창호 선생(오른쪽)/조선일보DB
서 부회장은 이어서 말했다.
“내 개인 블로그에도 올렸는데, 2017년 현대경제연구원은 가짜 뉴스로 인한 우리나라의 연간 피해액을 30조원으로 추정했다. 2009년 삼성경제연구소는 가짜 뉴스와 거짓말 등으로 인한 불신·혼란 같은 사회적 비용이 최소 82조원에서 최대 246조원이라고 밝혔다. 246조원은 그해 우리나라 예산하고 맞먹는 숫자이다. 거꾸로 말하면 정직하고 사실·진실 확인에 힘쓴다면 사회적 신뢰와 효율 상승 같은 긍정적 효과가 엄청나다는 얘기이다.”
◇“記者는 거짓과 사실 구별하는 전문가”
서옥식 부회장은 2014년까지 약 10년 동안 6개 국내 대학에서 초빙교수 등으로 정치학을 강의했다. 당시 그는 ‘서사실(徐事實)’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이념의 좌우를 떠나 사실(fact·팩트)에 집요할 정도로 철저하다는 이유에서였다.
- 30여년 기자 생활을 했는데 ‘기자(記者)’라는 직업의 본질은 무엇인가?
“기자는 전문가, 스페셜리스트(specialist)이다. 거짓과 사실을 구별해 주는 스페셜리스트여야 한다. 초등학생부터 90대 노인까지 모두 뉴스와 정보를 발신하는 시대에 기자가 차별화하는 유일한 방법은 얼마나 ‘사실 확인’에 철저하고 충실하느냐이다. 한때 우리 언론에 ‘~알려졌다. ~전해졌다’ 같은 표현의 기사가 많았다. 그러나 한국이 세계 10대 경제대국 된 이젠 재미없더라도 사실(팩트) 확인을 거친 것만 기사로 써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언론이 더 큰 불신을 받아 사회에서 설 자리가 없어질 것이다.”
그는 “1류 언론과 3~4류 언론의 결정적 차이는 사실 확인에 충실하느냐, 맥락을 깊이있게 제대로 분석하느냐에 있다”며 “디지털 시대에 기자는 무엇보다 ‘진실 확인자(Authenticator)’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 최근엔 후쿠시마 원전 오염 처리수와 서울~양평 고속도로를 둘러싼 괴담(怪談)이 분분하다.
“한국원자력연구원 연구팀이 문재인 정부 시절이던 2020년 8월 작성한 보고서는 ‘한국인이 후쿠시마 원전 오염처리수의 영향을 받은 물고기를 섭취해 받게될 연간 방사능 피폭량은 0.0000000035mSv으로 흉부(胸部) X레이를 한 차례 찍을 때의 피폭량인 0.05mSv과 비교하면 1000만분의 1 정도’라고 밝혔다. 최근 어떤 연구소는 그 비율이 10만분의 1이라고 했고, 또 다른 곳은 1조(兆)분의 1이라고도 했다. 어느 쪽이든 국민 건강에 거의 무해(無害)하다는 게 과학자들의 일치된 연구 결론이다.”
출처=한국원자력연구원, 그래픽=조선일보 디자인팀
출처=한국원자력연구원, 그래픽=조선일보 디자인팀
일본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주변에 있는 오염 처리수 저장 탱크들/조선일보 DB
일본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주변에 있는 오염 처리수 저장 탱크들/조선일보 DB
- 그런데도 적지 않은 국민들이 괴담과 가짜 주장에 흔들리고 있다.
“과학적으로 입증된 사실과 진실을 부정하고 정치 공세를 퍼붓는 정치인 탓이 크다. 하지만 주견(主見) 없이 거짓 주장에 동조하는 국민도 큰 문제이다. ‘분별력없는 국민이 정치와 나라를 망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북한 닮아가는 한국...가짜·조작·생떼 급증”
- 2000년대 들어 한국 사회도 북한을 닮아 가짜·조작·선동·왜곡, 생떼 쓰기가 급증하는 것 같다.
“동감이다. 원래 조작과 왜곡, 날조, 선동의 원조(元祖)는 북한인데, 이게 대한민국으로 전염 확산되고 있다. 이는 북한의 대남(對南) 공작에다 그를 수용하고 따르는 한국내 친북·종북(親北·從北) 세력이 호응하며 세(勢)를 불린 결과로 보인다. 문제는 이런 가짜와 조작, 왜곡, 선동은 자유민주주의와 시장 경제를 망치는 원흉(元兇)이라는 점이다. 자유민주주의와 시장 경제는 높은 사회적 신뢰와 건강한 개인의 자율에 기초하고 있는데 가짜와 왜곡, 선동은 이것들을 갉아먹고 해체시키는 암적(癌的) 존재이다.”
- 이런 현상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나?
“사회의 정신과 방향을 이끄는 언론인과 학자, 법률가, 지식인 등이 ‘사실’을 중시하고 철저해 ‘사실이 이끄는 사회’가 되도록 해야 한다. 그래야 대중적 인기로 먹고 사는 정치인과 연예인들도 따라하며 달라진다. 더 시급한 것은 자유·민주·인권을 중시하는 우파가 좌파의 본질과 속성을 꿰뚫고 새롭게 각성(覺醒)하는 일이다.”
1917년 3월과 11월 두 차례 혁명으로 전제군주국이었던 러시아 제국을 무너뜨리고 세계 최초의 공산주의 국가인 러시아 소비에트 공화국(소련)을 탄생시킨 블라디미르 레닌(왼쪽)과 이오시프 스탈린/조선일보DB
1917년 3월과 11월 두 차례 혁명으로 전제군주국이었던 러시아 제국을 무너뜨리고 세계 최초의 공산주의 국가인 러시아 소비에트 공화국(소련)을 탄생시킨 블라디미르 레닌(왼쪽)과 이오시프 스탈린/조선일보DB
◇“좌파는 ‘거짓을 진실로 만드는 기술자들’”
- 무슨 말인가?
“러시아 혁명의 주역인 레닌은 <제국주의론>에서 ‘공산주의자란 모름지기 법 위반과 거짓말(lies), 속임수(deceptions), 은폐(cover-ups)를 예사로 해야 한다’고 했다. 영국 소설가 조지 오웰은 ‘좌파는 거짓을 진실로 만드는 기술자들’이라고 했다. 한국 사회에서 급증하는 가짜와 거짓말, 조작과 날조는 대부분 좌파의 작품이다. 우파가 이를 일과적 현상이라며 순진하게 대응하는 순간 몰락하게 된다. 지금은 ‘문화 전쟁’ ‘용어 전쟁’ ‘역사 전쟁’이 전방위로 펼쳐지는 숨가쁜 전쟁 상황이다.”
- 앞으로 어떤 계획을 갖고 있나?
“2010년 모 언론사가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우리나라 20대 초반 세대는 ‘지난 100년간 한국의 훌륭한 인물’ 1위로 노무현 대통령을 꼽았다. 이에 대해 나는 그해 5월 노무현의 연설문집과 유고집 등에 근거해 그가 대한민국을 얼마나 폄훼하고 저주한 사람인지 분석한 책을 냈다. 지난 5년간 대한민국 국가 정체성을 파괴한 문재인 대통령의 실체를 해부한 ‘문재인 망언록(妄言錄)’을 준비하고 있다.”
서옥식 대한언론인회 부회장이 2014년에 낸 책. 2010년 출간한 <故 노무현 대통령의 말 말 말>을 개정증보했다. 사실(fact)의 기록으로 노무현 전 대통령의 모든 발언에 일자와 장소가 적혀 있다.
서옥식 대한언론인회 부회장이 2014년에 낸 책. 2010년 출간한 <故 노무현 대통령의 말 말 말>을 개정증보했다. 사실(fact)의 기록으로 노무현 전 대통령의 모든 발언에 일자와 장소가 적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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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우그라
2023.07.16 10:03:36
이 참에 좌파 좀비 연예인들 이름을 다 까발리자! 그래서 출연을 통제해야 한다. 시청 거부 운동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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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과자유
2023.07.16 12:49:13
짜장팔이,가짜우파...이넘들을 댓글좀비 명단에 올리자. 댓글 삭제운동을 해야 한다..ㅋㅋ
꿈속의나무
2023.07.16 12:21:34
방송카르텔을 우선적으로 손봐야한다 파란옷입고 1찍 인증샷올린 유재석 박나래 양씨 형제들 등 방송에서 형 동생 딸 아들 언니 오빠는 대놓고 국민을 개돼지로 아는거야
햇살님
2023.07.16 12:02:24
사회의 위험인물 이다. 살인자들에게 재범을 우려해 감옥이라는 곳에 넣어 격리시키지 않나? 이들도 그 못지 않는 위험한 짐승같은 인간들이다. 이들은 언제 또 거짓말 왜곡 괴담으로 사회를 갈라치기 할 줄 아무도 모른다. 이들은 살인법 처럼 사회와 영원히 격리 시켜야 한다. 이들 괴물에게 마이크를 주는 건 재범을 하라고 권하는 것과 다름이 없다. 다시는 대중과 고류 하지 못하도록 마이크와 기회와 장소를 절대 주지 말아야 한다.
윤짜아장
2023.07.16 11:54:48
윤완용과 그를 따르는 수구 좀비들은 답이 없네
민주당은 싫어
2023.07.16 11:45:56
꼴도보기ㅡ 싫다 김구라부터 쳐내고 박미선이도 영구히 티비에서 사라지길 그리고 MBC방송 허가 취소 가 답이다.
친구
2023.07.16 11:45:27
이런것은 교과서에 실어서 두고두고 가짜뉴스 괴담이 얼마나 사회적으로 해악을 끼치는지 반면교사로 삼아야 된다. 끈질기고 지속적으로 사회 계몽운동 하듯이 가짜뉴스 괴담퇴치 국민운동을 해야한다
비빔밥
2023.07.16 11:36:31
나는 김구라 같은 부류가 연예인이라고 화면에 나오는게 웃긴다. 세계에서 제일 잘된 교통 체계 비웃고 그랬던 그가....
편한사람들
2023.07.16 11:10:52
모두가 괴담유포 연예인의 발언을 언급하며 각성을 촉구해야 그들의 망언을 조금이나마 멈출수 있을것이다.
여명
2023.07.16 10:35:59
좌좀 연애이들 살~~`처분~~~~~하자
ggg7
2023.07.16 10:18:43
선동조작 가짜뉴스 퍼트리는 것들은 무조건 중형으로 다뤄야 사라진다.특히 연예인들은 공인이므로 더 엄한댓가를 치르게해야 한다.노래를 잘부르면 얼마나 잘부르냐?연기를 잘하면 얼마나 잘한다고?인간성 빵점이며 기본이 안된 놈들이다.자라나는 애들이 배울까 걱정된다.TV에서 안보이게 해야한다
답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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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kkk
2023.07.16 12:03:03
공인이 아니라 광대.
윤짜아장
2023.07.16 11:55:25
수구OO 연예인들이나 없어졌으면
편한사람들
2023.07.16 11:13:56
영예인들의 괴담유포를 기억했다가 수시로 그들의 글이뜰적마다 잘못을 지적해야 한다.때론 심하다 할정도로 쭁크를 줘야 한다.
자독
2023.07.16 09:58:40
지금 언론이 있는가? 온통 이권과 정치 패거리에 붙어 먹고 사는 OOO들과 그런 애들을 팔아서 밥벌어 먹고 사는 개인사업자들 언론들만 가득할 뿐이지 않나. 소수 개인 유투버들이 애를 쓰지만 언론이라는 시스템이 보조해주지 못하니 목소리가 작고 지속성이 떨어진다. 한심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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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
1
樂之者
2023.07.16 10:07:48
학교와 법원을 좌파가 장악한 상황에서는 모든 외침이 공허하게만 들린다. 이나라의 국운이 다한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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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
0
정승 황희
2023.07.16 10:11:27
언론도 문제지만, 더 문제는 믿고 행동하는 개,돼지들이 더 문제지
답글작성
141
0
백작
2023.07.16 10:13:35
기자는 거짓과 사실을 구분하는 사람이란다. 한겨레 기자출신 김의겸아...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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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위스플러스
2023.07.16 10:09:54
우와!!! 충격이다. 이런 분이 있구나! 내가 하고 싶었던, 능력 부족으로 꿈만 꾸고 있는 일을 이렇게 하다니, 멋지다. 끝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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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
0
물과같이
2023.07.16 10:13:13
김대업병풍, 광우병, 세월호, 최서원(순실)태블릿pc 대한민국 유린행위, 부엉바위 부정선거, 4.15조작선거등.. 이것을 묵인 성공한것으로하면 않?쨈?. 하나하나 책임을 물어야 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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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솔길
2023.07.16 10:17:14
간첩문재인넘이 양극화로 분열조장 틈타 연방제로 가기위한 발판을 만들어 놓은것이다 지금은 반국가세력과의 전쟁이다 이들은 언제어디서 국지성 사건을 저지르고 현정부를 비판하고 투쟁할것이다 지들이 싸질르고 반국를 외칠것이다 조심해야 할것이다 강력대응 색출해야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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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편한사람들
2023.07.16 10:23:25
서옥식 대한언론인회 부회장님의 말씀을 보니 좌파들의 선동이 우리국민속으로 많이 파고 들었음을 인지합니다.특히 연예인들의 좌파편승 파급은 엄청나리라 생각합니다."좌파는 거짓을 진실로 만드는 기술자들"이란 말씀은 명심해야할것 같습니다.민주당 김은경 혁신위원장이 말하는 오합지졸 콩가루당에게 하는 말씀 같네요.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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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그날까지
2023.07.16 10:30:51
좌파에 빌붙어 개념인인척 한 연예인과 정치인들을 대대적으로 보도하고 그들의 변명이나 사과를 받아내야 한다. 광우병사태 이후 그들은 미국산 소고기를 먹지 않았는가? 참외는? 사회를 혼란에 빠뜨리는 자들은 지위를 막론하고 단호히 응징해야 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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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사박문수
2023.07.16 10:33:39
연예인이라고 당시 광우병을 애곡 선동한 주둥이만 놀리며 선동질 한 인간들이 지금도 화면에서 웃고 뜨들고 있는 OO떼기 안 보이게 언능 책을 발간 해서 국민이 소상이 알게해라.
답글작성
101
0
duduqls
2023.07.16 10:22:40
후배 기자들이 정론직필과 술이부작을 꼭 명심하고 회장님의 10/1이라도 따라 살면 지금의 김의겸은 없었겠지요. 오래오래 강녕하시고 대한민국을 분별력없는 무리와 공산당 좌파의 손에서 지켜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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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제임스 쿠
2023.07.16 10:27:37
왜곡,선동질한 놈.년들,김민선,김구라,박미선,윤도현,김미화,이동욱,김디지 등 그때 선동질한 놈들은 사죄하고 스스로 연예계를 떠나라.앞으로 이놈.년들을 절대 방송에 출연시키면 안된다.이놈.년들은 지금도 사죄도 안하고 뻔뻔하게 방송에 출연하고 있다.정말 이건아니다.이놈들은 퇴출시켜야 사회가 나라가 바로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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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찬수
2023.07.16 10:36:08
교육아 잘못되어 민중이 무지하니까 盧氏같은 사람을 과대평가하고... 從北정권이 나오면서 ... 제인이 부류같은 토착 종북이 무리가 넘쳐 나는거다... 광우병때 선동을 보니 우익은 너무 무능해서 대응도 못하더라... 그러니 數年後 박근혜 탄핵이 번질때는 아군에서 유 거시기같은 탄돌이 무리가 나오더만... 그런데 광우병선동에 앞장 선 좌익 부류 방송,문화계는 누구인가... 몇몇 사람은 알아도 40여명 정도인건 몰랐고... 재대로 된 명단과 선동적 발언 내용을 알고싶다... 알고싶다... 잉여인간 토착 악플러 종자 그것들 무리와 50보 100보인 것들이 그렇게 많았다는걸 몰랐네... 우익이 그것을 일일이 반박해야 하는데 ... 맥없이 당했다는 결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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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5
검객
2023.07.16 10:47:02
괴담에앞장선인물들,아직도방송에나와서, 거들머커리는꼴진짜보기싫네, 김규리=김민선, 윤도현, 김미화 박미선, 이런부류들은 반성은안해요, 진짜협오스런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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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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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리안
2023.07.16 10:49:16
참 그때는 대단했었지.무지하고 바보스런 선동에 넘어가서는 무슨 개념있는 연예인이라고,어린학생,임산부들을 꼬셔서 거리로,거리로,언론들은 그러것들만 골라서 인터뷰 하고 무슨 정의의 사도인양 연일방송을 하고 참 우리들의 바보스런 과커모습이다.그 바보스러움이 지금도 전개되고 있다.정신들 좀 갈무리해라 죽기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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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네
2023.07.16 10:47:44
김 규리, 김 구하, 김 미화, 박 미선.... 얘들이 소고기 먹을땐, 이불 뒤집어 쓰고 혼자 처 먹든가....한국 사람들 없는 미쿡 거너가 혼자 배 터지게 처먹고 오든가 그러겠지? 여기서 처 먹으면 뇌에 구멍 나니까! 지금 민주당은 오염수와 양평 고속도로를 광우뻥과 똑~같이 기획하고 진행 시키고 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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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롯길
2023.07.16 10:30:30
다른 놈은몰라도 연예인 만큼은 명단을 까발려야 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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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토
2023.07.16 10:45:49
정치선동꾼들은 연예인들을 스피커로 많이 이용하게 되어있다. 무지한 자에게 신념이 생기게 되면 더욱 위험해 지는데, 연예인들은 스스로를 뒤돌아 보면서 깊은 반성을 하기를 바란다. 그리고 용기를 내어 국민들에게 반성의 사죄를 해라. 반성도 없이 버젓이 연예활동을 한다면 반드시 그 대가를 물어야 할 것이다.
답글작성
50
0
사실과자유
2023.07.16 10:37:18
이성은 없고 감성에 마비된 한국의 개되지님들..거짓조작도 세계제일이고 선동에도 잘 넘어 간다. 개인 스스로 사실확인 능력을 키워야 한다. 광우병,세월호,518,천안함,탄핵,후쿠시마..등등 선동에 앞장 선 개인이나 단체...반국가세력 명단도 고발하는 책이 나오길 기대한다. '서사실' 계속 파이팅하세요!!!
답글작성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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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랭이야
2023.07.16 10:31:22
괴담에 부화뇌동해서 수산물을 멀리하는 국민들도 문제이다. 과학을 못 믿으면 뭐를 믿나.
답글작성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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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L
2023.07.16 10:43:43
이효리 김연아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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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두목
2023.07.16 11:03:04
박미선이도? 미선이,봉원이가 만드는 짬뽕, 방사능이 나온다는 해산물은 넣지않고 나오는지 궁금하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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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아
2023.07.16 10:54:16
그들은 여전히 연예인 주류로 행세하면서 언제 그랬냐는듯이 각종 공익 프로그램까지 출연하고 있다. 정말이지 요즘 애들 말로. 개.웃기지 않는가 말이다. 지들이 뱉은 말에 단 한번이라도 제대로된 사과를 했냔 말이다. 광우병 괴담속으로 피눈물 흘리며 세상을 등진 소상공인들부터 얼마나 많은 이들이 힘들었는가, 말이다. ....김구라, 김미화,윤도현,윤종신,정재환,이소라,이승환,김민선(김규리청산가리),김디지,이동욱,배칠수,메이비,이은미,박미선,김희철,하리수,김해성,권해효,문소리,김가연, 등등..수도 없이 많더구만...각종 드라마와 프로그램에 떡하니 나오는 정말이지 머릿속에 괴물을 키우는 이런 인간들을 공인이라 하고 수억의 돈을 들여서 뭣들 하는지...새삼 어이가 없다. 그 중에서도 박미선씨...한문철 나오시면서 공익 외치시죠. 스스로 가슴에 손을 얹고 과거에 당신이 뱉은 그 말에 대한 단 한 줄이라도 사과 하시죠.
답글작성
38
0
후니안
2023.07.16 10:54:21
광우병 연예인들이 언론노조와 결탁 하여 더 잘 먹고 잘 뜨는 세상 이니 통탄 할 일이지요. 이제라도 바로 잡기를 바랍니다. 광우병 연예인 및 방송인들 퇴출 시켜야 합니다. 국론 분열에 앞장선 반역도들 아닌 지...
답글작성
34
0
sonamu
2023.07.16 10:31:13
대부분이특정방송에서 두각을나타내고있다. 특히 mbc에는 많은것으로 느껴진다. 얼글사진 공개하고 시청자들이 심판할기회를 만들어줘야한다.
답글작성
33
0
虛心坦懷
2023.07.16 10:59:11
김구라 박미선도 김미화처럼 광우병선동했단말이네? 이쓰레기들 사과방송아했을거 아닌가? 유명인의 유언비어 유포는 내란죄로 즉결 능지처참후 효수시키는등 엄벌해야한다
답글작성
31
1
금적산인
2023.07.16 10:45:44
거짓의 역사와 인간들을 기록으로 남기고 법적 처벌을 하는 것만이 자유대한민국을 지키는 길이다. 일제 강점기 시절의 범죄만 처벌할 것이 아니라, 주사파의 악행과 이에 부화뇌동한 사회단체와 정치인들, 개인, 연예인 등 을 처벌하고 법정 최대의 벌금을 부과하여, 사후에도 추징하여야 한다. 그 거짓의 위선자들을 필히 일벌백계로 처벌하지 않아서 또다시 오염수 선동을 하고 있지 않은가?
답글작성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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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1
2023.07.16 10:38:41
국민의식수준이 높아져야 사회질서가 수준높게 제대로 굴러가겠지만 최우선적으론 자격증 하나로 평생 방망이만 두둘기며 '국민들의 삶'을 제대로 모른채 판결 내리는 판사들이 문제라고본다 법적으로 거짓 왜곡 선동등 사회를 어지럽히는 사람들이나 단체를 법이 정한 범위내 최고형을 판결 하고 기간없이 소급 처리 해봐라! 어느넘이 감히 그런 거짓 왜곡 선동등을 하겠나? 사법부부터 완전 정리 해야한다. 국민들의 삶과 너무나 동떨어진 세상에서 국민세금으로 사는것같다. 물론 양심적이고 훌륭한 분들도 계시겠지만!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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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석가이
2023.07.16 10:57:20
대한민국의 좌파들은 대한민국이 잘 되면 자기들이 정권을 잡을수가 없으니까 전국민을 거지화해서 좌파들이 영원히 정권을 잡을려고 하는넘들이다 우리나라 주위의 중국이나 러시아 북한을 봐라 어디 국민들을 생각하냐 독재자들을 위한 나라고 인민의 피를 빨아먹는 인간들이지 대한민국이 바로 서기 위해서는 반드시 좌파들을 척결해야만이 된다 좌파들이 손대는곳은 전부 망했고 망하고 있다 아직도 저런 좌파들을 지지하는 무뇌아 국민들아 제발 정신 차려라 좌파 탈출은 지능순이다
답글작성
28
1
황금향
2023.07.16 10:57:36
방통위는 여기에 언급된 연예인등이 앞으로 활동을 못하게 방송국등에 명령하는것이 맞다. 나는 언급된 연예인이 나오는 프로는 아직도 안본다. 쓰레기같아서..
답글작성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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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산
2023.07.16 10:42:13
억지와 괴변으로 동족흡혈귀짓은 지금까지 자행하는 김일성무리들과 뜻을 같이 하며 우리 우국인사들을 적대시하는 반민족적인 좌파들에 속아 그 졸개짓이 애국인양 착각하는 인간들은 분리수거함이 정의요 상식이다
답글작성
27
0
pop
2023.07.16 10:28:13
요것들 요즘은 후쿠시마 안허냐? 대갈이 비어서 그런 짓거리를 해대나...
답글작성
24
0
토오루
2023.07.16 11:05:34
그리 멀지 않은 옛날만 해도, “신문에 났다” 라고 하면 최고로 신빙성 있는 사실(fact)로 여겼다. 한데 지금은 그런 걸 근거로 드는 사람은 없지 않는가. 지금의 메디아(극히 일부 제외하고)는 대다수 엉터리 보도를 하고 있다는 얘기다. 그리고 그렇게나 우렁차게 광우뿅! 나발 불던 그 “40명”의 위인들, 낯바닥에 ㄸ이라도 한 바가지 선사 하고싶다.
답글작성
23
0
kimnobody
2023.07.16 11:14:43
김구라도 ? 김미화도? 박미선도? 윤도현도 ? 모두 구라쳤다고 ? 근데 나는 왜 몰랐지,이 사람들 광우병 안걸리고 잘 살며 여전히 구라치던데?
답글작성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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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k돌
2023.07.16 10:51:19
딴따라중에서 좌파리 김규리 김구라 김미화는 애국 국민이라면 다 알고 있다 다만 언젠가는 단죄를 받들 것으로 생각한다 특 히 김미화 는 단물은 맛보았지만 벌써부터 그업보를 치르고 있다는 소문이다짧은 인생을 정상적인 사고의 틀에서 못살고 붉으스레한 물에 오염되어 업을 당하려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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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민이
2023.07.16 10:59:52
이들은 기회 주의자들이고 어떤 풍파가 밀려와도 두뇌가 비상하여 편승을 잘하는 인물들이라 세월이바뀌어도 쉬변절하여 자기영달에 성공합니다 그민큼 살아가는데 변신을 잘하는 능수능란하지요 이들의 언행을 잘기록 정리하여 국민들의 현명한 판단을 받도록 합시다 지금도 언론 방송등에서 맹활약하고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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素山
2023.07.16 10:50:53
이 시대에 거짓과 선전선동의 달인 세계 제 1위는 단연코 재명이가 아닐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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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aneeee
2023.07.16 10:26:35
가짜를 만드는 x들도 언론인(뿐 아니라 정치인 등등 공인들)이지만 그걸 바로 잡아야 할 의무가 있는 사람들은 언론인을 포함한 지식인 들이다. 가짜로 권력을 잡고 비전문가가 전문가인 척 뭔가를 行하면 그들은 살찌울지 모르나 나라와 일반 국민은 망쪼로 돌아선다.... 제발 이제 속고 살진 말자. 가짜를 만드는 자들이 모르고 하는 짓일까? 왜 그럴까 라는 질문 하나에 답이 있다 지들 목에 풀칠 하기 싫어서 소외된 자들을 이용하는 것이지. 그리고 책임 회피의 달인이 되는 것이고 ... 더 이상 속진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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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jem
2023.07.16 11:07:39
본 기사 전문에 한국이 왜 문제인지 명백히 표현되있네요. <분별력 없는 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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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한도
2023.07.16 10:56:12
거짓 조작 억지 반역이 판치는 이유는 대한민국 배역의 지역에서 가짜유공자 양산해서 정부 요직을 독차지하고 신양반계급으로 군림해 또다시 나라를 팔아먹고 있기 때문이다. 배역적 지역카르텔 이권카르텔로 뭉친 대한민국 부정세력을 척결하지 않고는 나라의 미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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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rrkk01oi
2023.07.16 11:05:37
선동에 동조하거나 속은것에 대한 책임도 져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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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재규어
2023.07.16 11:01:37
선동정치의 진실을 밝혀야 한다. 오로지 권력을 잡아 국민팔이와 OOOO로 사익을 추구한 자들과 선동대로 나선 연예인과 자칭 '지식인'들의 실체도 공개해서 그들이 설 자리가 없다는 것을 알도록 해줘야 한다. 특히, KBS, MBC의 가짜 뉴스도 반드시 밝혀서 죄 값을 받게 해야 한다. '나라 바로 세우기' 운동을 통해 쓰레기 대청소를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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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피터팬
2023.07.16 11:19:00
김용민과 함께 그 유명한 OOO 저질방송을 하던 김구라가 여전히 활개치는 방송인데 말 다 한거다. 그 인간들이 광우뻥 사태에 반성을 하고 있을까? 천만의 말씀이다 여전히 광우병이나 천안함괴담을 철썩같이 믿고 있을거다. 한 번 세뇌가 된 뇌는 한쪽만 바라보기 때문이다. 괴테와 수많은 철학자들을 배출한 독일 국민들이 히틀러에 놀아난게 머리가 모자라서가 아니다. 멀쩡한 사람도 감성적 구호와 군중에 휩싸이면 뇌하부동하게 마련이다. 만물의 영장이라고 하는 인간도 사각지대인 영역이 있는거다. 그래서 집단적 카데고리에 갇히면 안되는거다. 항상 스스로를 의심하고 독립된 시민으로 살아야 하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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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아빈탄
2023.07.16 11:15:52
광우병선동 연애인들은 반성과 사과없이 다시는 활동을 용인하지 마라 국민을 팩트없이 선동한것은 엄연한 범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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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님
2023.07.16 11:27:50
허위사실을 유포하여 사회에 혼란을 부추기고 국민간 위화감을 주어 우리나라에 말할 수 없는 폐해를 안긴 사이비 정치꾼 앞잡이들 40명은 자발적으로 모두 현업에서 물러나고 사죄의 마음으로 생활하기 바란다. 잘못했다고 생각 되는 사람들은 진심을 다하여 사죄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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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덕산
2023.07.16 11:19:16
가짜뉴스 선동 및 동참한 연애인 퇴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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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바람
2023.07.16 11:17:08
광우병 거짓선동 나팔수 역할한 연예인들을 모조리 퇴출시키고, 응분의 책임을 물어야 한다. 광우병 괴담을 퍼뜨린 놈이 나중에 MBC사장까지 하더라. 문재인과 종북주사파들 책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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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온
2023.07.16 11:22:31
지금도 TV만 틀면 나오고 웃고 있는 그들의 모습은 도대체 무엇인가? 거짓 선동가 인가? 아직도 진실이라 믿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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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
2023.07.16 11:44:10
김구라, 박미선, 윤도현 등등..... 그러고도 자숙은커녕 사과 한 마디 없이 뻔뻔하게 방송에 나오는군.... 반드시 이를 국민에게 알려 응징해야 괴담, 가짜가 사라집니다. 아니면 이 나라는 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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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촌 김씨
2023.07.16 11:23:38
이해찬 세대가 쉽게 넘어가죠 ! 학생 인권 존중이라는 미명하에 인격 수양과 합리적 사고가 방치된 세대 / 인격이 하향 평준화된 세대 / 거시기의 남 탓, 피해 의식 때문에 쉽게 선동에 넘어가는 거시기 / 국민 50%의 민도가 구석기 시대 수준에 머물어 있죠 ! 구석기 시대와 21세기가 공존하는 코메디 같은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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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향
2023.07.16 11:34:23
이런 애들이 사과 한다면? 거짓으로 현실을 모면하려는것이어서 싫다. 방송에서 전부 퇴출시켜라.그리고 광고주들은 이자들과 계약을 파기하라.나는 국민은행 광고가 나오면 즉시 TV를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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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방미인
2023.07.16 11:31:50
김규리, 김미화, 김구라, 박미선, 윤도현 그대들의 이름을 똑똑히 알았다. 영원히 그이름을 기억하고 광우병으로 죽기를 바라는 제사를 올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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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러스타이
2023.07.16 11:34:24
똑똑한척하면서 세상 제일 무식하고 악의적인 인간들이네요.
월참 고도
2023.07.16 11:31:27
김구라 이인간 방송마다 설치고 다녀, 국민정서를 생각해서 이젠 그만나오게 해야지 난 얘나오면 채널 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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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들천
2023.07.16 11:30:52
광우병 촛불시위 , 박근혜 대통령 탄핵 시위, 오염수 날조 등 대한민국 국헌을 물란케 하고 전복 하려는 뒤의 세력은 모두 김정은 교조주의 신도들인 빨알 갱이가 주동 하는 것으로 이 국가 역적넘들 하루 속히 박멸 해야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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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촌 김씨
2023.07.16 11:30:24
공중파 tv 안 본지 꽤 오래됐음 / 쓰*기들 나와서 말도 안되는 개소리 지껄이는거 못 보겠음 / 유시민, 민주당 의원들 나와서 지껄이는 거 보면 tv에 뭔가 던질 것 같아서 안 봄 / 거시기들이 장악한 공중파들 ! 절대 안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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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진통일
2023.07.16 11:29:13
김구라,윤도현,김미화,김재동 기타 등등 그 전부터 재능이 별로 더니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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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ibik
2023.07.16 11:27:57
정권이 바뀌었어도 좌파들이 여전히 잘 나가는 것은 두 가지 이유가 있다. 우파의 너그러움보다는 강력한 결기가 부족한 탓이요, 또 하나는 좌파 기업이나 언론들이 모든 광고나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끌어넣어주기 때문이다..... 좌파들은 하는데 우파는 왜 못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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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마등
2023.07.16 12:28:13
괴담을 퍼트리거나 동조한 연예인들은 방송활동을 못하게하고 괴담으로 선동하는 정치인들은 정치를 못하게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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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치아
2023.07.16 12:26:25
서옥식 부회장님은 전남순천 출신임에도 망국적인 가짜뉴스를 파헤치고 정론을 펼친 노력에 감사를 드리고 존경을 표합니다.망국적인 가짜뉴스를 양산하는 김대중에서 노무현,문재인 진영의 목적도 알았습니다. 그 가짜뉴스때문에 국론이 분열되고 국가적 낭비가 얼마나 컸습니까? 이제부터라도 우리국민들은 눈을 부릅뜨고 가짜뉴스를 걸러내고 만드는 자를 정계나 사회에서 퇴출시켜 밝고 맑은 사회를 만듭시다.이땅에서 가짜를 몰아내고 국가발전에 도움이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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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boss
2023.07.16 12:09:30
김기현씨!!! 내년도 총선을 대비한다면서??? 그렇다면 바로 이런 분을 모시지 않고 무엇을 하는가? 자고로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고, 부지피 부지기면 백전백패라고 했다!!! (知彼知己 百戰百勝, 不知彼 不知己) 도대체 "국민의 짐"이 왜 인기가 없느냐하면 "사상교육과 정신무장" 측면에서 쩌거들 더불어 모두가 미친당에 "택도 없다는 것이다!!!" 과연, 태극기부대 말고 "노빠가 있었는가? 문골 오소리가 있었는가? 아니면 개딸과 싸울만한 재야의 대변인이라도 키웠었는가??? 오히려 "입을 틀어막는다고 제명조치를 했다(이준석을 빼고)!!!" 그러니 "입으로 싸워줄 사람들이 없는 것이다!!!" 부디 "정말로 재야의 제갈량 과 방통을 모시듯" 삼고초려라도 하라!!! 다시한번 말하지만, (장미란 차관이 말했듯이) 무게를 감당할 자신이 없으면!!! "그냥, 황교안에게 양보하고 내려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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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e4more
2023.07.16 11:42:23
2013년 나온 책과 공개된 사실을 오늘에 발표하면서 비난하면 조선일보는 어느 줄에 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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엿장수
2023.07.16 11:28:28
정말 나라가 될려면 이런 분들이 많아야 하는데, 그져 가믐에 콩나듯 하니 이 사회의 변혁을 기대하기는 우리의 DNA를 바꾸지 전에는 어려울 같아 참으로 씁쓸할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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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9@mse
2023.07.16 12:23:52
공산당의 주 특기인 선전 선동을 한국의 좌파 운동권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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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이
2023.07.16 12:20:48
김미화,김구라,윤도현,정우성, 등등 딴따라로 자기일만 할것이지 ㅈ도 모르는것들이 좀아는척하면서 국민 관심끌려고 했으니, 그런데 아직도 대중들의 인기를 등에업고 랄랄랄하고 있으니 이나라는 누구의 나라인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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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만세만세만세
2023.07.16 11:42:08
40여명명단어디서볼수있나요 북으로 쫓아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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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ami
2023.07.16 11:41:10
우리나라 국민들은 거짓말에 왜 이리 관대할까? 이러한 습성이 고쳐지지 않는다면 결국 나라는 망조가 들 것이다. 어려서부터 거짓말하거나 동조하면 '악당' 이라고 교육해야 한다. 주변에 거짓말하는 친구는 응징하거나 피해야 한다고 가르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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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의 영혼
2023.07.16 11:38:23
괴담 유포로 나라를 어지럽게하고 북한에 동조하는 좌파연애인들의 명단을 공개해서 지나가다 칼침을 맞든 돌을 맞든 버르장머리를 고쳐야 한다.말로만 하지말고 명단을 고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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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비까리오
2023.07.16 11:34:26
또 한번 더 나오네 대한민국은 거짓말 공화국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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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러스타이
2023.07.16 11:33:40
좌파의 본질은 정권교체다. 어떤 수단을 사용해서라도 자신들이 정권만 잡으면 된다. 그렇게 되면 어떻게 되는지는 문정권 5년보면 된다. 10년 되었으면 한국은 북한에 흡수 통일 되었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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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필논객
2023.07.16 11:32:22
좌파는 가짜를 진짜로 만드는 요술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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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탈001
2023.07.16 12:40:17
광우병 난동때 김구라 박미선 오상진 윤도현 등이 이난동 현장에 동참 했다는것이 놀랍다 이들을 그냥 나둬도 되는가. 사과 히지도 안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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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갓맨
2023.07.16 12:29:17
김어준 김제동 따라갈 사람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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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산
2023.07.16 12:23:59
박미선, 김구라 보면 토나올것 같다,,,, 조신한 척, 정의로은 척 하지만 위선덩어리들,,,, 그러니 남편은 사업이랍시고 밖으로 돌고 아내는 빚으로 그 위선에 대해 한풀이 한것 이닌가 하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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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담
2023.07.16 12:03:35
언급된 자들은 반성 한 번 없이 아직도 이 사회에서 굴러 먹고 있군. 제 맛으로 사는 게 인생이지만 적어도 사회에 폐 끼치지는 않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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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 fiel****
2023.07.16 12:40:05
우리나라 대표 무식쟁이들 김구라 김미화 박미선 권해효 함소원 배칠수 윤종신 박준형 김희철 정재환 윤도현 등등등.. 부끄러운줄 모르고 지금도 그주둥이로 돈벌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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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그림자
2023.07.16 12:20:21
가짜뉴스를 퍼뜨린 연예인이나 언론은 국민에게 알려 심판받게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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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재1
2023.07.16 12:13:58
김구라 같은 작자가 아직도 많은 프로그램에 고정 출연하여 많은 돈을 벌었고 별 재주 없는 아들 까지 다양한 프로에 동반 출연 하더니 래퍼가 되었다고 한다 이제 이렇게 밝혀진 이상 방송에서 사라자게 하는 것이 정의를 구현 하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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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담
2023.07.16 12:11:12
국회 배지를 달고자 그랬지. 저들이 광우병 환자인데 누가 달아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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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
2023.07.16 11:49:13
위 "광우병 선동 연예인 40인"으로 지명된 기회주의적인 인간들은 반드시 기억하고 철퇴를 가해야 한다. 40인은 선택해야 한다. 첫째, 무지했음을 인정하고 단체로 대국민 사죄를 하라. 들째, 이미 엎지른 물 연예계에서 무지비하게 퇴출시켜야 한다. 상식의 국민들은 정치적 선동에 앞장서는 연예인을 원치 않는다.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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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2023.07.16 11:47:59
이런것은 교과서에 실어서 두고두고 가짜뉴스 괴담이 얼마나 사회적으로 해악을 끼치는지 반면교사로 삼아야 된다. 끈질기고 지속적으로 사회 계몽운동 하듯이 가짜뉴스 괴담퇴치 국민운동을 해야한다~~그리고 수해뉴스 보다 이기사를 머릿기사로 배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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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nh
2023.07.16 11:47:30
광우병사태는 그당시때도 상당수국민들은 좌파진영의 선동이다~인정한걸거라본다 지금시대는 그당시완 또다른 정보화세상이라 과거처럼 선동은 극히어려울거나 미래위한 역사로서 당시 광우병사건에 앞장선자들은 공공인이면 언제던 그실명을 알게끔 크게내보여줘야하는걸거다 그러기위해 광우병사태의 최선두앞장선 나팔수딴다라들은 국가선동 분열에 앞에서 앞장들 섰기에도 언제던 역사처럼 두고두고알수 있도록 이름석자 남겨둬야 되는거라본다 그래야 연예인이 되도않게 정치선동짓을 그나마라도 잠재울수 있을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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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jo
2023.07.16 11:47:19
김구라나 박미선 같은 인간은 뻔뻔하게 요즘도 설치잖아! 재수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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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uko
2023.07.16 11:41:11
그런 주제에 김구라는 개념있는 척 하머 선동질 하고 여기저기 안 나오는 프로가 없이 다 나오며 돈은 욍참 벌어가고 재능도 없어 보이는 아들까지 지 애비덕으로 나와서 연예인 행세 하는 것 보면 기가 막힙니다. 지들끼리 서로 봐 주며 어딜 봐도 그 얼굴이 그얼굴인 것들이 나와서 연예프로도 안 봅니다. 그런 자들 정리할 방법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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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곡인
2023.07.16 11:38:46
큰일하셨네요. 이 참에 우리 주변에 한사람 한사람 홍보하여 광우병 연예인 글구 조장 방송인 전부 하나하나 이사회에서 퇴출시킵시다. 나쁜인간들 쓰레기 보다 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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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게이트
2023.07.16 11:24:06
대부분의 내용은 맞는 말입니다. 다만 소위 봉오동 전투와 청산리 대첩이라는 것은 허구 입니다. 광우병 조작에 맞서 싸우시는 분 이라면 엉터리 항일 무장 투쟁 조작도 거부해야 하지 않을까요? 두 전투 모두 일본군의 소탕 작전에 밀려 쫓겨 다니다가 오히려 피해를 입은 사실을 역으로 대첩으로 바꿔치기 한 것들입니다. 당시는 일제 시대라서 왜곡이라도 해서 사기를 올리려고 과장 내지는 조작을 할 필요도 있었겠지만 이제는 선진국에 들어선 마당에 거짓으로 역사를 이용할 필요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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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cm
2023.07.16 12:44:20
박미선 김구라 김미화 이런작자들 여전히 방송에서 잘 캐스팅 해주던데 - mbc kbs 내부 실력없는 좌파 들에게 휘둘르고 있느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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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즈먼
2023.07.16 12:36:55
거짓으로 선전선동하며 큰 장사를 성공하더니 이제와서는 다 사실이 아니라는 결과가 나왔지만 저들은 그 누구도 사과와 반성을 한 이는 단 한 명도 없다.철면피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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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탈001
2023.07.16 12:34:18
정신상태가 정상이아닌 종북좌파인 연예인들의 신상을 모두 공개하고 이들의 망언록을 함께 까발려서 국민의 심판을 받게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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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nman
2023.07.16 12:30:18
근데.., 보안법 오디갔냐??? 빨리 반 국가법/즉 애국법 이라도 만들어 강하게 처벌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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젬스본드
2023.07.16 12:14:00
가짜뉴스에 이해 선동 당하는 "어리석은"국민의 근원은 끈질기고 집요한 전교조의 학습효과가 가장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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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2023.07.16 12:13:02
이동우 배우에게 묻는다 0.1%의 위험이 있어도 안된다?라고 넌 비행기나 자동차는 왜 타고 다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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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립간장검
2023.07.16 12:07:29
"더 시급한 것은 자유. 민주. 인권을 중시하는 우파가 좌파의 본질과 속성을 꿰뚫고 새롭게 각성하는 일이다" 사기집단에 더 이상 현혹되지 않고 주견을 가지면 바로잡힌다는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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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향계
2023.07.16 12:05:52
한국이 졸부 국가에서 일류 국가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거짓, 사기, 선동과 전쟁을 선포해야 한다. 거짓, 선동에 길들여진 언론인, 연예인, 정치인은 더 이상 공적 활동을 못하도록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서 막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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先進韓國
2023.07.16 12:04:53
서옥식 부회장님, 훌륭하십니다. 진정한 언론인이십니다. 호남 우파 중에는 이런 훌륭한 분들이 있습니다. 조선일보 독자분들, 무조건 호남인을 욕하지 마십시오. 저런 훌륭한 서옥식 부회장도 도매금으로 나쁜 사람이 됩니다. 나쁜 사람은 그 사람만 욕하십시오. 아무튼 서옥식 부회장 말대로 한국사회에서 거짓말을 해대는 사람은 거의가 좌파입니다. 좌파는 레닌이 말한 대로 불법, 거짓말, 조작, 날조, 왜곡을 중요한 수단으로 삼는 자들입니다. 민주당이 날마다 거짓말을 해대는 이유입니다. 조선일보가 오늘 서옥식 부회장을 소개한 이 기사는 매우 좋습니다. 이런 우파 투사들을 발굴해서 소개해 주어야 합니다. 조선일보는 4.15 부정선거 투쟁하는 민경욱 전 의원도 인터뷰해서 실어주기 바랍니다. 선관위의 부정선거 조작을 밝히기 위해 투쟁하는 민경욱 의원처럼 중요한 인물을 왜 조선일보는 금기시합니까? 인간 스레기 김종인, 박지원, 이준석 같은 놈들은 보도하면서 왜 우파 투사 민경욱은 보도 안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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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bertyggo
2023.07.16 11:55:02
이 사람 같은 분이 역사의 현장을 꿰고 있어서 다행이다. 다들 어설프게 알고 쉽게 선동당해서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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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2023.07.16 11:52:02
그 당시 발,,광 하던 연예인들 지금도 버젓이 활동하고 있다.중범죄자인 이놈들을 제재할 방안을 시급히 마련해야 마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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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韓國民
2023.07.16 11:49:32
김구라 윤도현이야 골수 노사모인줄 알았지만 박미선이 그런 게집이였어? 그러면서 지 아이들은 미국 유학 보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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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e4more
2023.07.16 11:43:59
지금 세상을 바로 잡겠다는 것인가? 권력에 편승하겠다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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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ffin7
2023.07.16 11:41:45
노무현전대통령에 관한 이 책은 서점에서도 도서관에서도 검색조차 되지 않네요. 그를 추켜세우는 책들만 한가득입니다. 진실을 마주하고픈데 이 책은 어디서 살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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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석
2023.07.16 11:40:56
저 책을 사보려고 인터넷에 아무리 검색해도 나오지를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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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산
2023.07.16 11:37:47
북한교과서 대해부는 중고서적도 8만원이 넘네요. 요약본이라도 재발행하시면 좋겠습니다. 서옥식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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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sahf
2023.07.16 12:53:08
이런 분들이 있기 때문에 그나마 대한민국이 무너지지 않고 존립하는 거다. 내내 건강하시기를 바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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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돌璡
2023.07.16 12:43:20
그런 녀 ㄴ노ㅁ들이 아직도 마이크를 계속 잡고 있다 . 거기도 공소시효가 있느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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챌린져강
2023.07.16 12:34:54
광우병 선동하는 것들 모두 벌을 받아야 되는데 현실은... 팔랑귀들도 좀 자중하길.. 그래야 저런 얼치기들이 발 붙일 데가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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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ice K
2023.07.16 12:04:51
이 기사에 언급된 인간들은 창피함을 알고 전원 연예계를 떠나라. 그 OO때기 역겨워 못 봐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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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도
2023.07.16 11:59:24
바르게 알고 했든 모르고 했든 있는 소리를 했든 없는 소리를 올바른 소리를 했든 멍청한 소리를 했든 본인이 공식적으로 많은 사람 앞에서 한 소리라면 그 말을 한 사실에 대해서는 중간에 반성하고 번복하지 않는한 평생을 감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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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자
2023.07.16 11:47:19
북한과 MBC, 민주당을 몰아내서 대한민국을 법치국가, 민주국가로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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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천
2023.07.16 11:44:15
가짜들을 삼청교육대에 보내서 정화시켰으면 좋겠는데.... 폐교가 되어버려서 아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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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사
2023.07.16 12:52:45
거짓말 공화국! 김대중이 정권 취득 후 방송을 잡는다 했습니다. 그 극한 전 정권은 광화문에 유모차 부대 동원해 대통령 탄핵 달성. 국민분열과 기득권 소멸 성과로 포퓰레이션 나라를 만들어 징벌적 과세 부동산 정책을 편 끝에 정권교체 당한 문산군. 지금 죄명군은 민심이반에 괴담당을 볶고 있는 데 좌파좀비 연예인은 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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