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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뽕장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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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마크 노프러 - 와이워리나우 십오년 전에 휴 영감이 됐군....
칡 흰 추천 0 조회 6 24.11.23 22:14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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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11.23 22:20

    첫댓글 브라더스인암스? 제목이 맞나 아무튼 비롯해서 너무나 많은 곡을 발표했지 마크 knopfler의 곡을 운행중에 듣지 말라는 건 그냥 졸음이 온다는 거임 ㅎ 저 양반이 많이 알려지 ㄴ계기는 마니포낫씽을 마지막으로 그 이전의 살탄스옵스윙이 가장 먼저였지. 이젠 하얀 노인네.

    필름 삽입곡 뭐냐면 "칼"에 넣은 곡이 아주 유명하지. 90년도에 학생에게서 받은 테잎에 "칼"이 있었지. 지선이. 학급에서 일등. 그 친구는 지금이면 중년이겠는데 아무튼 마크는 지금 힘 없는 노인이로세.

  • 작성자 24.11.23 22:22

    브라더스인암스 17년 전이군 https://youtu.be/EMRJT2ebvAk

  • 작성자 24.11.23 22:23

    아이리쉬 보이. 롱 로드. 이젠 제목을 다 까먹어서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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