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조주택교육협회에서
경량목조주택시공교육 빌더반을
모집합니다.
경량목조주택시공교육 빌더반이 시작됩니다.
목조주택시공교육에 대한 전문적인 시공법과 현장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심화 교육과정으로 진행됩니다.
기초부터 마감까지 전 과정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실습이 이루어지며 단기반에서 미처 알려드리지 못한 다양한 공법들을 함께 알려드립니다.
“한국목조주택교육협회에서 배우면 좋은 점이 있나요.”
국내에 목조주택 교육을 가르치는 곳은 많습니다.
만일 편하게 배울 수 있는 곳이 있다면 그곳에서 배우시면 됩니다.
자신에게 맞는 곳이 가장 좋은 곳입니다.
그러나 만일 그러한 곳을 아직 찾지 못하셨다면 이곳이 좋은 선택이 될 것입니다.
1. 한국목조주택교육협회의 교육은 불필요한 것을 시간을 늘려 가르치지
않습니다.
목조주택을 배우시는 분들께서는 다들 성인이십니다. 그만큼 시간은 돈과 기회의 다른 말이라는 것을 아시는 분들입니다.
"핵심은 정해져 있습니다."
만일 효과적인 시간으로 기술자가 되기를 바라거나 집에 대한 전문가가 되고 싶다면 빌더반의 교육과정은 좋은 선택이 될 것입니다.
최소의 시간으로 최대의 효과를 내기 위해 치밀한 과정으로 설계되었습니다.
3D시뮬레이션을 통한 선행 모델링 작업과 빈약한 국내의 자료를 넘어 타 기관에서 하기 어려운
본고장의 영문책 자료를 통해 보다 효과적인 내용으로 교육과정을 설계하고 있습니다.
2. 한국목조주택교육협회의 교육은 비싼 비용을 받지 않습니다.
타 기관의 목조주택 교육은 기본 100만원에서 300만원을 넘는 교육들도 많습니다. 그러나 그런 교육이 가장 효과적인 교육을 제공하진 않습니다.
교육은 교육 본연의 목적이 있으며 지금 가장 필요한 것을 줄 수 있는가가 주요 목적이 되어야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수강생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을 설계해야 하지만 결국은 해당 기관의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그러한 선택을 하지 못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저희도 그러한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저희의 문제입니다.
그러한 문제를 해결는 노력으로 최소수강비용을 추구하며 프로그램을 구성하였습니다.
3. 목조주택교육협회의 교육은 합법화된 교육 기관입니다.
대한민국의 법은 허가 받은 기관이 합법적인 장소에서 등록된 강사만이 교육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카페활동이나 친목모임이라는 이름으로 불법적으로 교육되는 곳이 많습니다.
그런 곳은 겉으로는 그러 듯해 보여도 목조주택을 가르칠 강사나 프로그램을 갖추고 있지 않습니다.
처음부터 교육청의 허가를 받고 수시로 불시의 점검이 이뤄지며 작은 사안에도 엄청난 과태료를 내야만 하는 교육허가를 왜 받겠습니까. 처음부터 받지 않았다는 것은 교육생에게 가장 좋은 교육을 제공하기 위한 역량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곳은 다릅니다. 모든 과정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합법적인 장소에서 국내에 다시없을 실전과 이론으로 무장한 최고의 강사가 수업을 진행하여
여러분들을 가르칠 것입니다.
"이것들이 저희가 알려드리는 합리적이며 효과적으로
목조주택시공교육을 배우는 과정입니다."
저희의 모집인원은 “선착순” 9명까지이며 입금순서로 등록됩니다.
인원이 넘으면 더 이상 수강은 “불가” 합니다.
많은 교육생은 교육의 질을 낮출 뿐입니다.
입금하신 분들은 댓글에 성함과 전화번호를 남겨주시거나
010-9293-3903로 문자 남겨주시면 됩니다.
카드 결제를 원하시면 현금 결제 후 교육 당일 카드결제로 바꾸시면 됩니다.
묻지도 따지지 않고 현금은 그 자리에서 환불해 드립니다.
[계좌번호]
신한은행 110-449-881169
KEB하나은행 549-910136-80807
장미영
1. 교 육 과정명: 목조주택 시공교육 양성 과정(빌더반)
2. 일 정: 2024년 7월 27일 ~ 2024년 8월 18일 (매주 토,일)
3. 시 간: (오후1:00~ 오후5:00)
4. 교 육 비: 48만원 (교재비, 재료비 모두 포함)
5. 문 의: 한국목조주택교육협회
6. 전 화: 031-405-1964
010-9293-3903
7. 주 소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이삭 5길 13 2F
8. 교 통 편: 지하철 4호선 중앙역 2번 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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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올해는 이미 지났군요
조금만 더 일찍 알았더라면 좋았을텐데~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