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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화만발(德華滿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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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진의 시와 철학 박정진의 철학시542-섬마을 노부부―노자(老子)의 소국과민(小國寡民)
박정진 추천 0 조회 136 24.05.09 22:14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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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10 09:15

    첫댓글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누렁이는 아침저녁으로 바다를 향해
    적막을 깨듯 음매! 음매! 하곤 꼬리를 친다.
    할아버지가 이랴! 큰소리치면 바쁜 줄 알고
    조용하면 어슬렁거리며 앞서거니 뒤서거니 한다.>

    그렇습니다.
    짐승도 가족입니다.
    四海가 한 眷屬, 인류가 한 가족, 세상이 한 일터입니다.
    누렁이도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면 좋겠네요!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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