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카드 충전해야 해요." "알았어요. 점심식사 후 가도록 해요 ."
농협에 가서 충전을 하며 집에갈 때 목적지 알려 드리는 연습도 했다. "버스 타고 집에 갈 때 기사님이 목적지가 어디세요? 하고 물어 보시면 대답을 어떻게 해야 될까요? “ "장재1리 경로당요." "네, 맞아요. 큰소리로 잘 알려드릴 수 있죠?" "네, 잘 할 수 있어요." "집 주소도 써보고 주소를 알려 드리는 연습도 해서 언제든지 대답할 수 있어야 해요." 농협에서 버스카드 충전을 하고 천사마트로 가며 버스 타는 연습을 할 때처럼 연습을 해 보며 천사마트로 왔다. 천사마트에 들러 영화이모가 부탁하신 우유를 하나사고 드림디포에 가서 사기로한 물품을 샀다. "희호 씨, 오늘 우리 뭐 사기로 했지요?" "문 열때 소리 나서 붙여요." 옷장 문을 열대 옆문이 붙어 있어 열대마다 소리가 나서 이른 아침에는 크게 들려서 문과 문 사이에 소리가 나지 않게 붙이기로 했었다. 사장님께 설명을 해 드리니 희호 씨가 구매하려는 물품을 가져다 주셨다.
"선생님, 깎지 않는 연필도 사요 " 도배를 할 때 이승학 팀장님이 말 해 주었던 연필을 사 보기로 했었다. "사장님, 깎지 않는 연필 있나요?" 여기 저기 찾아보시고 인테넷 검색도 해 보시더니 매장으로 가셔서 직접 가져다 주셨다. “이것 찾는 거죠?” 사장님께서 가져다주신 연필을 보며 궁금증을 여쭈었다. "정말 깎지 않아도 되는 건가요?" 네, 쓰다가 끝이 몽톡해 지면 그때 심을 조금 뾰족하게 해 주면 돼요 " 희호 씨도 신기한지 유심히 관찰을 하셨다. "정말 안 깎아도 돼요?"
"네, 깎지 않는 연필이예요." "그럼 연필심이 닳으면 리필이 있나요." "없어요. 그런데 연필 심이 잘 닳지 않아요. " 희호씨, 이 연필로 한번 써 볼래요?" 하며 빈 종이에 써 보게 했다. "잘 써져요." "그럼 이걸로 사 볼까요?" "네, 사고 싶어요." "몇 개 살까요?" 손가락을 펼쳐 보이며 많이 사기를 원했다. "희호 씨, 이번엔 두개만 사면 좋겠어요. 사용해 보고 괜찮으면 조금 더 사는 게 어떨까요?" "네, 그렇게 할게요." 연필을 사고 희호 씨는 퍼즐을 구매해서 귀가를 했습니다.
2026년 3월 07일 토요일, 이명이
희호 씨가 버스에서 내려야 할 곳을 정확히 기억하고 있네요. 희호 씨는 잘 감당할 겁니다. -다온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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