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색은 GO신호, 오미크론은 프로젝트 오덴에 보내는 군사지령 암호
2021 - 11 - 28 19 : 17 : 32
여러분 안녕하세요.
29일부터 12월 5일 사이에 긴급방송이 가동할 가능성이 높다고 두 개의 보고서에서 보고 있습니다! 또 둘 다 다른 각도에서 쓰여져 있습니다!
우선은 레포트를 통해서 이유를 적도록 하겠습니다.
1. 우선 그 하나. 세계를 놀라게 하는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오늘 27일에 트럭이 백악관에 멈춰 있어서, 이사를 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26일 밤에는 백악관이 초록빛으로 빛나고 있었어요.
초록색은 GO 라는 뜻입니다.
2. 두번째, "아논"이 보고 있던 것의 큰 변화가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지난 6개월 동안 매일 헬리콥터들이 하루 12회 전후 롱비치항을 드나드는 것을 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적게 잡아도 대략 하루에 50-60 비행이 매일 드나들었습니다! 일체 과장하지 않았어요. 항공기에 포함된 것은 Osprey, 대형 탠덤 회전익기와 미군 헬리콥터까지 확인되고 있습니다. 대부분은 아무것도 쓰지 않은 헬리콥터였어요. 그리고 어제 26일 금요일에 최근 몇 달 사이에 처음으로 일절 출입이 없어졌습니다. 이것은 뭔가 큰 일이 오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는 긴급방송 혹은 대규모 군사적 움직임이 조만간 일어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악한 가해자, 특히 악마처럼 어린이를 베거나 죽이는 자들이 소멸한다고 믿어요."
"저는 정신적인 안정, 감정적인 치유, 그리고 경제적인 건전성을 위한 국제적인 새 시대의 개막이 우리에게 다가오고 있다고 믿습니다."
이번에는 다른 군사 정보를 받으면서 스톰라이더나 에즈라 코헨 씨가 쓴 글을 해독한 사람들이 이렇게 쓰고 있었습니다.
3. 에즈라 코헨씨가 쓰신 말이 맞기를 바래요. 그것은 금년 12월이 추억이 되는 달이 됩니다.(코헨씨는 존 F케네디주니아의 자녀로 불리며 트럼프 대통령 정권과도 관련되었던 사람입니다.)
4. 스톰라이더씨가 쓰고 있던 것을 자세하게 나누어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일단은 라이더 씨가 제가 몇 주 전에 말씀 드렸죠... 새로운 변화된 코로나 바이러스는 군 암호입니다.
그리고 새롭게 변화한 코로나 바이러스의 1개씩이 군사 작전이기도 한 것입니다. 이것은 천사군 체스의 움직임이며, 악마군에 대항하는 움직임입니다.
5. 자주 새로운 변화한 코로나 바이러스를 주목하십시오.
"오미크론" 오미=오미(오미는 오덴의 다른 이름 중 하나)크롬이란, 특정의 시간에 실행되어야 할 일을 OS나 서버에 지령하는 것입니다.
"프로젝트 오덴" 우주군이 조작하고 있어, 스타링크 위성에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세계의 전력이나 통신 네트워크를 컨트롤 하고 있습니다. 또한 모든 매체, 라디오, 그리고 인터넷 플랫폼을 우회하여 컨트롤이 가능합니다. 그 외에도 프로젝트 오덴은 세계 전역의 매체, 라디오, 인터넷, 디지털 플랫폼, 그리고 긴급 방송을 이어서 통제할 수 있습니다.
(이것을 그 사람이 쓴 것은 마지막 결론에서 쓰는 것으로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6. "오미크론" 원래는 새로운 변화된 바이러스의 이름을 붙일 경우 그리스어로 "누" 자는 "지"인데 중국 공산당의 주목을 받는 경우가 있어서 "오미크론"으로 명변했다고 합니다.
본래는 Xi=로마 숫자로 11입니다.
XI=11=전쟁법 매뉴얼/제11장
7. 이것은 대중매체에 기사를 내보내며 다음 작전을 펴고 있다는 암호입니다!항상 정보에는 전쟁 중이라 암호가 많이 들어 있는 것 같아요!
실제로, 뉴욕주지사가 오미클론을 위해 긴급선언을 가동했다는 보도입니다.。
8. 그리고 마지막으로 결론에 써있는 것이 코헨씨의 정보, 라이더씨의 암호해제, 존 에프케네디 주니어의 소셜미디어, 그리고 빈센트 케네디의 정보를 합쳐서 29일 월요일부터는 지즐레인 맥스웰의 공판, 긴급방송 가동, 인터넷의 셧다운, 그리고 신의 창이 29일 주에 일어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덧붙이고 싶은 것은 이것도 전부 세계 천사군의 얼라이언스를 향해 발신하고 있는 암호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악마군은 거의 붕괴되어 버렸기 때문에, 이제 전혀 힘이 없기 때문에 긴급 방송의 가동 타이밍을 암호적으로 보내고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악마군과의 세계전쟁이 100% 끝난 것은 아니지만 긴급방송을 가동할 수 있는 정도까지는 워드 씨와 필 씨의 소식을 모아도 언제든지 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마지막 이벤트가 맥스웰의 공판인지 아니면 26일 시작된 주가, 그리고 크립토코인의 대폭락이 진행된 시점에서 가동될지가 주목되는 대목이라고 생각합니다.아니면 전혀 다른 더이벤트인가???
9. 이번에는 만약 변화한 코로나 바이러스 "오미크론"이 정말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이 정보를 진지하게 믿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영국 보건 장관이 이번 "오미크론"은 정말 걱정이라고 써 있습니다. 그것은 만약 접종이 완료된 사람들이 이 바이러스에 걸렸을 경우 60%의 확률로 보호를 할 수 없다고 쓰여져 있습니다. 결국은 새로 새로운 백신 접종을 하지 않으면 걸린다고 말하고 싶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반인들에게는 공포가 점점 강해집니다!
10. 마지막으로 기슬레인 맥스웰의 공판이 미국시간으로 29일에 열립니다만, 제 자신은 아무것도 진행되지 않고 끝날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유는 세가지가 있습니다.
1) 원래의 공판은 군사재판으로 끝났다고 생각하므로, 이것은 일반인들이 정말로 무엇이 있었는지를 폭로하기 위한 극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2) 이 정보에는 가짜 바이든이 판사를 뽑았다고 합니다. 천사군이 컨트롤하고 있지만 그래도 올바른 공판을 뭔가 다른 이유로 하지 않는 게 아닐까 생각하고 있어요.
3) 그리고 오른쪽의 정보로는 전 FBI 국장을 지낸 제임스 코미의 딸이 주요 검사로 이번 공판에서 맥스웰을 기소할 예정입니다. 제임스 코미 씨는 이미 군사 재판으로 기소되어 있고 콴타모 형무소로 옮겨진 것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그 딸이 올바르게 기소를 할지 의문입니다.
어느 각도에서 보나 워드씨가 말했듯이 현재 우리는 영화를 보여주고 있다고 하기 때문에 바르게 이것은 "영화"의 한 장면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그래도 관심있는 사람들은 전화로 이 공판을 들을 수 있어요! 아마 내일이면 시간을 알겠지만 시간을 알게되면 새로 쓰겠습니다.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출처 : https://ameblo.jp/guanyin15/entry-12712785368.html
첫댓글 밑에 두 여자 인상 진짜 별로네요
초록색 go!!감사합니다
5. 자주 새로운 변화한 코로나 바이러스를 주목하십시오.
"오미크론" 오미=오미(오미는 오덴의 다른 이름 중 하나)크롬이란, 특정의 시간에 실행되어야 할 일을 OS나 서버에 지령하는 것입니다.
"프로젝트 오덴" 우주군이 조작하고 있어, 스타링크 위성에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세계의 전력이나 통신 네트워크를 컨트롤 하고 있습니다. 또한 모든 매체, 라디오, 그리고 인터넷 플랫폼을 우회하여 컨트롤이 가능합니다. 그 외에도 프로젝트 오덴은 세계 전역의 매체, 라디오, 인터넷, 디지털 플랫폼, 그리고 긴급 방송을 이어서 통제할 수 있습니다.
오미크론--> 우주군이 조작할 수 있는 명령어..코드군요..크론(유닉스에서 일정시간에 작동하는 명령어:자동화실행)
우와.~~^&*
백신중단.패쓰 철회.pcr 스톱
이거라도 됐으면 좋겠습니다.
소식 감사합니다
드뎌 시작인가요?
소식 감사합니다. ^^
수고하십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실시간 cctv백악관 보니 진짜 트리 걸려있어서 환호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매일 올려주심 감사드립니다
12/5일이 율리우스 력으로
11/22 케네디 대통령 저격 사건이 있었던 날로 상징적 의미가 있어 보여서
개인 적으로 그날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물론, 날자는 중요하지 않겠지만
정황 상 모든 진행이 이제 마무리 할 시점이 아닐까 추정됩니다
창조주님의 계획, 애국자님들의 계획을 믿습니다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감사합니다 ❤❤❤
소식감사합니다
윌리엄리의 말이 설득력이 있네요.
새 변이는 딥스세력이 일으켰다고 보기는 힘드니 화이트햇의 작전이 맞는듯요ㅎㅎ
EBS 방송은 1분전이라도 알려주지 않는다 했습니다. 1월달부터 곧~곧 이라는 말에
희망을 가지고 지금까지 기다린 사람들은 얼마나 지쳐있을 까요?
저는 이제 '곧'이라는 말은 믿지 않습니다.
차라리 언젠가는 방송을 할 거라는 말이 훨씬 더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5~6개월을 '곧'이라는 말을 믿어왔다가 지금은 '행여나'로 바뀌었지만
'그냥 방송하는 날이 그 날인가보다' 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전에 댓글들에 '희망고문'이라는 말이 많이 있었는데 지금은 그 심정이 이해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