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관 소식 (1)
서대문노인종합복지관, 어르신 위한 '2026년 디지털 문해 학습장' 운영
스마트폰부터 카카오톡까지, 60세 이상 문해 학습자 21명 대상 맞춤형 디지털 교육
시립 서대문노인종합복지관(관장 이대원)은 디지털 취약계층인 고령층의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해 '2026년 디지털 문해 학습장 운영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 4월 7일부터 8월4일까지 시행되었으며 장소는 서대문노인종합복지관 4층 교육실이었다. 대상자는 서울시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문해 학습자 21명이었고 사업비는 총 360만 원으로 (지원금 300만 원과 자부담 60만 원)으로 운영되었다.
시작은 오리엔테이션과 사전검사로
프로그램은 공지 사항과 향후 일정을 안내하는 오리엔테이션과 서울특별시 평생교육진흥원의 조사 양식을 활용한 사전검사로 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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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손안의 세상, 스마트폰 첫걸음' - 스마트폰 기초 다지기
-총 5회기로 구성돤 스마트폰 교육-
1회기: 스마트폰 첫인상과 환경-기기 구조 이해, 시각 편의 활동, 글자 확대 등
2회기: 전화 소통의 모든 것—위젯을 활용한 전화 걸기, 스피커폰 활용법, 새 연락처 저장
3회기: 글자 기반 — 자판 구조 이해 및 연습, 문자 보내기, 수신확인
4회기: 음성 기반(마이크 활용법) — 음성인식 문자 전송, 음성으로 날씨 검색
5회기: 카메라로 추억 담기 — 카메라 화면 이해, 방향 전환, 타이머 활용, 동영상 촬영
중간 간담회로 참여자 의견 수렴
프로그램 중반에는 중간 평가와 참여자 의견을 듣는 간담회가 마련돼, 있었으며 학습 자들의 목소리를 직접 반영.
2부 '한 번에 배우는 카카오톡 사용법'-디지털 소통 역량 강화
6회기: 디지털 소통의 첫걸음 —카카오톡 기본 화면 이해, 친구 찾기, 메시지 보내기 등
7회기: 목소리로 전하는 안부 —음성으로 안부 전하기, 음성 메시지 청취 법
8회기: 그림으로 표현하는 마음— 움직이는 그림(이모티콘) 보내기, 이모티콘 종류 등
9회기: 스마트한 멀티미디어 공유 — 사진 보내기(갤러리·직접촬영), 위치 공유하기
10회기:안전한 모바일 예의— 개인정보 보호, 부적절한 메시지 차단 및 신고, 가짜뉴스 구분 법 등 디지털 예절 교육
무인 키오스크 실습, 실제 매장서 현장 체험까지
11~15회기는 '키오스크 생활 배움 교실'로, 무인 단말기 이해부터 사진 기반 메뉴 선택, 카페 · 패스트푸드 매장 실제 주문, 병원 접수 무인 민원 발급기 이용법 등을 배웠다. 특히 회기 과정 중 특별순서로 진행되는 키오스크 현장실습에서는 1차로 6월 9일 ‘프랭크 버거 냉천점,’ 2차로 6월 23일 ‘메머드 커피 서대문 충정 빌딩 점’을 찾아 실제 매장에서 키오스크로 메뉴를 주문하기도 했다. 사전에 대여한 기기로 연습한 다음 현장에 나간 것이다. 복지관 측은 "키오스크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이 실제 매장에서 메뉴를 직접 주문해 보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고 전했다.
효과: 이번 사업은 단순한 기기 사용법교육을 넘어, 고령층이 스마트폰과 메신저를 통해 일상 속 소통과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디지털 사회에 안전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었다. 특히 개인정보 보호와 디지털 안전 교육을 포함해, 실질 적인 활용 능력과 함께 디지털 생활 역량까지 배울 수 있었다
복지관 소식 (2)
서대문노인종합복지관에서는 서울시노인종합복지관협회, 서울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으로 디지털 역량강화지원사업 ‘디지로그 골드 온' 운영
노년기 회원 16명 대상, 6월부터 9월까지 매주 화요일 디지털 =기기 활용 교육 진행 중
서대문노인종합복지관(관장 이대원)은 서울시노인종합복지관협회와 서울 사회 복지 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디지털 역량 강화 지원사업 '디지로그 골드 온(ON)'을 운영 중이다.
이번 사업은 2026년 6월 9일부터 9월 29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서대문노인종합복지관 4층 교육실에서 진행되며 프로그램 참여 회원 16명이 참여하고 있다. 노년기 회원들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디지털 기기를 활용한 운동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음악 미술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 중이다.
생활ON 아카데미, 기억ON 아카데미, 디지로그 데이 3단계로 구성
프로그램은 크게 세 단계로 나뉘어 있다. 먼저 6월 9일부터 7월 7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는 '생활ON 아카데미'에서는 스마트 헬스 뮤직시스템을 활용한 건강 댄스, 두뇌 건강 체조, 인지 강화훈련 콘텐츠 교육이 있었다. 아울러 스마트워치를 활용한 '손목닥터9988' 교육도 함께 진행되었다.
이어 7월 14일부터 9월 29일까지 총 12회에 걸쳐 진행되는 '기억ON 아카데미'에서는 노트북을 활용해 패블릿 활용 실습, AI를 이용한 이미지·음악 제작 실습, 영상 제작 등의 프로그램이 운영 중이다.
마지막으로 10월 중에는 서울시노인종합복지관협회 주관으로 '디지로그 데이'가 1회 개최될 것이다. 디지로그 사업에 참여한 여러 기관이 함께하는 연합행사로, 그동안의 결과물을 공유하고 전시하는 자리로 마련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노년기 어르신들이 디지털 기기에 대한 친숙도를 높이고, 건강관리며 창작활동까지 폭넓게 디지털 역량을 키워나갈 것으로 기대한다.
강병숙 기자
첫댓글 실생활에 필수적인 교육을 받으셨습니다. 최근에는 차나 식사 주문 시 키오스크 활용이 보편화되어, 키오스크 사용법을 숙지하지 못하면 불편을 겪을 수 있습니다. 현장 실습까지 마치셨으니, 교육생 여러분 모두 자신감을 가지고 활용하실 수 있겠습니다.
키오스커가 한창 인기 있는 시기에 교육을
받을신 분들은 요긴하게 사용하시겠지요.
복지관에서는 큰일 하셨고요.
김영히 기자님 공감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노인들이 알아가는 시대
시스템과 직접 교류 할 수 있는 능력키우기 복지관 혜택에 우리는 좋은 시대에 살고 있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복지관을 운영하시는 선생님들 넘 고맙지요.
다양하게 하나하나 짚어주시니
우리 사회가 어느 나라보다 빠르게
발전 하고 있습니다.
황하자 기자님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