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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집자랑해요 이사온지 얼마 안된 우리집ㅋ
컨추리걸 추천 0 조회 3,366 11.06.06 12:32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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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6.06 12:39

    첫댓글 완젼 제스타일 이예용^^
    어쩜이리 잘하셔요~~
    그림은 배우셨나요??남편과 자녀분들이 좋아하시겠어용~

  • 작성자 11.06.06 13:05

    제이님^^감사해요. 그림은 그냥 퇴근후에 잠깐씩 나가서 배우고있어요. 제가 그린그림은 몇개 안되네요.
    잘 그리고픈데.. 성격이 급해서 잘 안되네요. 쉬울줄알았는데... 어려운것같아요 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6.08 11:23

    감사해요..bluemom님도 행복하게 사세요.

  • 11.06.06 13:30

    아기자기 사랑이 듬뿍 묻어나는 소중한 공간~너무 이뻐요~

  • 작성자 11.06.08 11:23

    사랑듬뿍 묻어나 보이나요? 울 서방님 매일 늘어놓기만 하지 먼지는 안닦는다고 구박하는데.. ㅋㅋ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늘 행복하셔요

  • 11.06.06 21:33

    알콩달콩....서로 사랑하며 ....이쁘게 모여사는 가족들의 모습들이 보이는듯하네요
    즐겁게 구경잘했습니다...늘 행복하세요^^

  • 작성자 11.06.08 11:25

    즐거우셨다니ㅋㅋ 기분 좋네요.ㅋ 정말 가족만큼 소중한건 없는것같아요, 님두 이쁘게 행복하게 사세요. 봐주셔서 감사해요.

  • 11.06.07 12:30

    너무 예쁘게 꾸며놓으셨어요...정말 아까워서 쓰시지 못하시겠어요..ㅎ

  • 작성자 11.06.08 11:26

    네 ㅋㅋ 진짜 못쓰겠어요. ㅋㅋ 그냥 보고있어도 기분 좋아지는것같아요. 한편의 동화를 보는듯해서..

  • 11.06.07 13:16

    이사한지 얼마 안됐는데도 넘 깔끔하게 정리 되었네요...

  • 작성자 11.06.08 11:28

    저희집 살던사람 이사 나가고 바로 30분만에 저희집 이삿짐들어와서.. 정리도 못하고... 이삿짐센타에서 원래 정리 다해준다는데..저희는 큰가구 대충 자리만 잡고 그냥 돌려보냈어요. 청소가 하나도 안되어있어서요.. 몇날며칠 청소하면서 짐정리하느라 무지 힘들었답니다. ㅋㅋ 생각만해도 아찔한거있죠.

  • 11.06.08 13:08

    이삿짐센타가 정리를 해 줘도 내 살림은 내가 다시 정리 해야 하더라구요...
    전 이사하고 정리하는데 1달은 걸린것 같아요...

  • 11.06.07 13:50

    정성이 묻어나는 공간입니다 ㅎㅎ

  • 작성자 11.06.08 11:31

    부산사시나봐요. 저는 대전 살아요. 아직 한번도 부산에 가본적이 없답니다. 너무 부러워요.ㅎㅎ
    쬐끔 정성들였어요. 베란다 장판 까느라구요 ㅋ

  • 11.06.07 19:01

    너무예쁘게 잘꾸며놓으셨어요~~정말 행복이묻어나는집같아요^^손수만드신아이책상 ..참예뻐요^^

  • 작성자 11.06.08 11:33

    ㅎㅎ 감사합니다. 그 책상.. 아이 앉아서 공부하라고 만들어놨더니.. 아직 한번도 안앉았어요.에공... 열심히 만들어놨더니 처음에만 좋아라하고.. 그다음엔... 별로인것같아요..그래서 쫌..기분이 우울했답니다.ㅋㅋ 나쁜녀석.ㅋ

  • 11.06.08 14:04

    이사온지 얼마안되셨다지만...넘 정돈이 잘되서...전혀 그렇치않아요....그리고 가구며 인형...너무 이뻐요..님의 센스가 부럽네요...^^

  • 작성자 11.06.13 17:46

    미씨조님 ㅋㅋ 칭찬 감사해요. 근데..잡다한것들이 너무 많아서.. 이사할때 쬐금 힘들었어요.

  • 11.06.08 22:39

    앙 아기자기 너무이뽀용 ㅎㅎㅎ 저도 주택에살다 겨론해서 아파트 살아여 ㅎㅎ
    장단점이있더라구여 ㅎㅎ 선물받은거 짱이뻐여 ㅎㅎㅎ

  • 작성자 11.06.13 17:47

    네..ㅋㅋ 선물받은거.. 실제로 보면 더 이뻐요.ㅋ 매일매일 저런것만 사다가 날랐으면 좋겠어요. 근데.. 이놈의 현실이~~ 안따라주네요.

  • 11.06.09 10:25

    헉~~답글확인하다...몰 잘못눌러서...제 댓글이 도망가떠요...ㅋㅋ
    이러면서...예쁜집 다시 궁딩이 눌러 껌딱지 되다...쪼메 어질러놓코...후다닥...가요~~~~

  • 작성자 11.06.13 17:48

    ㅎㅎㅎㅎ 블루문님땜에 한참 웃었어요.ㅋㅋㅋ

  • 11.06.09 11:45

    소꿉놀이하는 기분이겠어요...정말 아이들이 많이 행복할 것 같아요..어쩜 이리도 아기자기하고 예쁘고...울 집 아이들 갑자기 불쌍해 지려구 합니당....오늘은 맛있는 걸로 위로해 줘야지~즐건 하루 되세요...

  • 작성자 11.06.13 17:50

    랩소디님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ㅋ 신랑은 제발좀 늘어놓지말라고 잔소리해요. 먼지도 안닦으면서...다 진열해놓는다고.. 근데 못고치겠더라구요. 이것두 병인가봐요.

  • 11.06.10 12:41

    집도 예쁘고 예쁜소품들고 한가득이네요..

  • 작성자 11.06.13 17:53

    가야금님 예브게봐주셔서 감사해요~그냥 이쁜거 있으면 하나씩 사고.. 벼룩으로도 구매하고.. 뭐 그러다보니..늘어나는건 소품뿐인것같아요. 이사하는날 주방용품 챙기시는 아주머니가 한소리 하시더라구요. 돈생기면 저런것만 사냐고... 자질구레한거 싸는데 시간 많이 걸린다고 ㅋㅋ 그 말에 저 상처 받았잖아요 ㅎ

  • 11.06.10 23:05

    어쩜~~울 레몬 식구들은 이리 솜씨도 좋으실꼬~~~너무 이뻐여~~^^

  • 작성자 11.06.13 17:59

    헤라님~~그러게요. 정말 왕레몬 식구들 대단한것같아요. 매일매일 감탄한다니까요.ㅋ 저녁 맛나게 드시구.. 늘~~행복하세요.

  • 11.06.29 12:15

    이쁜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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