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이영표 - 월드컵 4강, 빅리그 탑클래스 팀에서 러브콜 받고 주전급 기용, 현시대에 이 정도의 아시아 풀백은 없음
1. 아시아 역대 최고 수준의 풀백
2. 유토, 아쓰토 정도가 어느정도 비슷한 모습 보였음
3. 2020년대에 와서는 이 수준의 아시아 풀백이 아예 없음
4. 현대축구의 트렌드에서는 풀백의 다재다능함이 강조됨
5. 이 수준의 풀백이 발굴되지 않는 것은 한국 축구의 문제점
6. 2002 월드컵에서 맹활약
7. '좌영표-우종국' 라인은 지금도 회자됨
8. 박지성과 함께 대표팀 주축으로 성장
9. 10년 동안 박지성과 이영표의 좌측 라인은 걱정 없었음
10. A매치 127경기 기록에서 볼 수 있듯 자기 관리 잘함
11. 대표팀에서 폼이 떨어진 모습을 보여준 적이 없음
12 '기복없는 플레이하면 이영표'
13. 특유의 헛다리 짚기 개인기로 유명
14. 풀백이 드리블로 상대 수비 한 축을 허무는 모습에 열광
15. 성실함과 모범의 대명사로서 탄탄한 성장 가도를 달렸음
16. 대학 졸업하고 K리그에 입단 이후 월드컵을 거침
17. 명문팀 에인트호벤에 진출하고 바로 주력 주전이 됨
18. 그리고 팀의 우승과 챔스 4강 등을 이끔
19. 빅리그 명문팀 토트넘과 도르트문트에 진출하여 활약
20. 노장으로 접어들고 중동팀을 거쳐 북미 리그에도 진출
21. 36살의 나이로 전 경기 풀타임 출전 기록을 세우며 은퇴
22. 공격에 특화된 윙백이 아니라 공수불균형이 심한 풀백
23. 90년대부터의 대표팀 래프트백 계보를 이음
24. 구상범-신홍기-하석주-이영표로 이어졌음
25. 피지컬, 킥력, 주력은 떨어지는 선수였음
26. 다비즈, 판보멀, 김남일, 김정우와 조합이 좋았음
27. 탑클래스 팀에서 러브콜을 받고 주전급으로 기용됨
28. 단점 있었으나 대부분 능력치가 평균 이상이었기 때문
29. AFC 아시안컵 3위: 2000, 2011
30. 월드컵 4위: 2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