갖인돈 100만불이 없다면,
좋은학군,교민밀집지역은 잊으십시요.
미국이주에 실패하는 가장큰 원인은 내 형편은 무시하고 남들이 선호하는곳에서 헤메고 있는데 있답니다.
어정쩡한 투자금으로 학군좋고 살기좋은곳만 찾아다니니 결과는 보지않아도 2~3년뒤가 훤히 보이는것 입니다.
사람 마음은 누구나가 같다고 본다면,
교민밀집지역은 돈 100만불로도 사실상 할 것이 없답니다.
또한 100만불정도의 돈이 있는 분들은 메니지먼트만 할려고하고 실지 노동은 할 생각이 없습니다.
한국에서도 그런위치에서 생활해 왔기 때문일것입니다.
제가본 실패의 원인은 미국경기가 나쁘다기 보다는 이주자들의 마인드에 있다고 보여 집니다.
같은금액의 돈이라도 돈질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2~3년후의 결과는 하늘과 땅 많큼의 차이가 나는곳이 미국입니다.
돈자랑 하지말고, 한국서 잘 나갔던시절 자랑말고, 갖인돈보다 down grade의 생활과 비즈를 찾으십시요.
한국서 비즈에 날고 기는 분들도 수강료없이 정착할 수는 없는곳이 미국입니다.
또한, 50대의 어정쩡한 투자금(30만불~50만불)은 30대초반 나이의 건강한 노동력보다 좋은조건은 아니랍니다.
사람마음은 다 같다는데서 부터 나와 나의가족의 미국인생 그림을 다시 그리시기 바랍니다.
첫댓글 무슨 소리하시는 겁니까? 미국서 현찰 100만불이면 1,000만불 짜리 비지니스도 가능한데.... 왜 할일이 없어요? 그리고 100만불 거진 사람이 왜 미국을 옵니까? 무슨 죽을 죄를 지어서?
현찰 100만불로 왜 1000만불 비지니스를 못해요? 소고기 돼지고기 장사하지. 100만불 가지고 이민가는 사람은 못봤는데요. 그 돈가지고 미국에 놀러오는 분들은 봣어도
님이 경험하지 못한 스케일의 비지니스니 말해도 못알아듣는겁니다. 잊으세요
돌고래도 못본 이에게 긴수염고래를 설명하면 뭐하나요?
소나무,잣나무, 단풍나무를 논 하시는게 아니시죠? 숲을 보고 하시는 말씀이라고 이해합니다!
재민님 말씀이 맡네요. 미국속에 몸을 던져 밑 바닥을 배운 다음에
투자를 해야지 2~300만불 투자를 하고 회전 의자에 않아서 편하게 하고
영어도 잘 못하면서 콜프나 치러 다니니 그렁게 비즈가 잘 되나요.
절대로 아니죠. 미국에 오래 살다 한국에 나가면 한국 실정을 모르니
한국에 있는 사람 한테 당하드시 한국에서 잘 나가고 의시데든 사람이
미국에 오면 미국에 몇십년 산 동포에게 사기를 당 하는 거 많이 봅니다요.
첬째는 좋은 사람을 만나는 게 중요 하고 미국에서 무엇을 하던지 밑 바닥을 배우라는 것이죠.
글의 내용에는 재민큰아빠님께 크게 공감하는 부분입니다만,
사업에 있어서 현금은 10배 정도의 자금을 융통할 수 있는 부분은 확실합니다.
융통이라는 부분의 기준이 업종따라 사장의 역량에 따라 참 애매모호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사업을 하는게 아닐까 합니다.
사업에 있어서 레버지리를 무시한다면 사업이 될 수 없겠죠.
미국서의 1,000만불 비즈라하면,1,000만불 투자에대한 수익금이 창출되는 비즈를 말 하지요. 은행돈을 차입을 했든, 내돈을 전액 투자를 했든..............,,금융위기 전에는 부동산투자는 내돈 10%로도 은행융자 조달로 호텔이나 모텔을 매입할 수 있었습니다. 작금에는 비즈융자는 거의 불가합니다. 100만불 현금으로 1,000만불 비즈를 매입한다는것은 있을 수가 없기에,특별한 case라도 있는가 싶어 문의했을뿐 입니다. 소고기 돼지고기 사업에 융자? 있을 수가 없지요.
1가지 방법이 있다면,오너가 파이넨싱을 해 주는 경우는 있을 수가 있습니다. 이 방법도 바람직한 방법은 아닙니다. 인수자가 없을때,또는 매물의제값을 받기위해 오너 파이넨싱을 많이 활용합니다. 통상 교민들의 비즈거래에 있어서는 100만불 투자금으로 1,000만불 비즈를 매입한다는것은 있을 수가 없죠!
왜 한국인에게 바가지를 쓰고 비지니스를 인수해야 하나요? 왜 한국인에게? 미국에 한국인만 비지니스하나요?
부동산으로 그냥 입벌리고 하나 걸려들기 기다리는 비지니스하는 사람은 절대로 상상도 못하는 비지니스가 있지염
우리 댓글다신 님들 눈치들이 좀 없으신듯ㅎㅎㅎ...요는, 100만불 이하로 투자하려면 자기가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ㅎㅎ)에 투자하시라는 말씀!! 중소도시 어쩌구 저쩌구 하는....한국으로 치면 독도정도 되는그런곳에 그림하나 그려놓고 온종일 PC옆에 않아서 낚시질이나 하구 있는거지요...한건만 걸리면 그냥 팔짜 고칩니다....근데....잘 될까요...생각해보니 우리 재민이큰아빠님께서는 완전 쯍국스탈로 노시네..ㅋㅋㅋ ...쯍국스탈로 노시려면 한가지 팁을 알려드리지요...즁국에선 호구를 하나 잡으면 자기프로젝트에 초대를 하지요..그자리엔 반드시 시장 혹은 부시장급정도를 섭외해서 앉힙니다...다음으로 계속....
그래놓고 사깃꾼은 자신이 성정부 혹은 시정부와 깊은 유대관계가 있음을 과시합니다...여기서 중요한 팁 한거지!!!!이렇듯 님께서도 시청공무원(고위직일수록 좋겠지만 님의 형편상 고위직은 곤란할테고...시청의 비정규직 보일러공이나 청소원정도??)을 하나 섭외하심이 어떠신지??...그래서 한건 올리시면 저한테 막걸리나 한사발 받아주시지요ㅎㅎ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