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략...!
아래 잘 알려진 찬양 사역자 천관웅의 '밀알'의 가사를 소개한다.
그 앞부분의 내용은 "자신의 피를 세상 죄인의 구원을 위한 (대속의) 희생 제물로 드리겠다"는 내용이다.
어처구니 없는 말이다! 예수께서는 오직 자기의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다. (히브리서 9:12b)
설마 자신의 피로 부족한(?) 예수의 보혈을 채우겠다는 것인가?
[출처] 천관웅의 '밀알'|작성자 청춘
전체자료보기 ☞→▶천관웅의 '밀알'
첫댓글 대속의 피는 예수님으로 다 이루셨는데 사람의 피를 더 드려 보태야 할 이유가 없는데 말이지요~깊이 생각 않하고 들음 주님을 사랑해 나의 모든 생명을 드리는 것으로 듣게 되는데요~찬양이라고 다 찬양이 아니네요~결국 자기를 예수라 칭하려고 나타내는 사탄이 주는 영감인가요~~~
사진이. .. 약간 좀비 같은데... 한쪽 눈만 강조하고...
첫댓글 대속의 피는 예수님으로 다 이루셨는데 사람의 피를 더 드려 보태야 할 이유가 없는데 말이지요~
깊이 생각 않하고 들음 주님을 사랑해 나의 모든 생명을 드리는 것으로 듣게 되는데요~
찬양이라고 다 찬양이 아니네요~
결국 자기를 예수라 칭하려고 나타내는 사탄이 주는 영감인가요~~~
사진이. .. 약간 좀비 같은데... 한쪽 눈만 강조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