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게임카페
공식게임카페
가디언 테일즈 공식카페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공주님 새옷도 장만했고 내일 일도 안나가길래 이번 스토리 관련 얘기 겸 헛소리를 좀 해볼까 함.
여캐뽑으러옴 추천 0 조회 64 24.11.27 23:09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11.27 23:27 새글

    첫댓글 글 잘 읽었습니다!! 확실히 스토리 전체적으로 전개에 대한 떡밥들이 난무하는 상황에서 구세주나 기록자에 대한 내용은 확실하게 회수를 해주거나 이런 건 잘 없고 추측으로만 해야하니 답답하기도 합니다ㅠ 개인적으론 그게 가테의 서사 매력이라고 생각도 하지만요...

  • 작성자 24.11.27 23:47 새글

    급쫑을 내란건 아니지만 아직도 최종 목적을 이루기 위한 목표가 뭔지 보이지도 않는건 뭐랄까
    유저들에게 희망이 언제 오는건데 라는 막막함을 느끼게 해주는 문제라고 봐요.
    와 옷자락이 보인다.
    한 7~10년하면 전신상 다 보겠지 했는데
    아직도 발도 못보고 옷자락만 보고 있는 느낌.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