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기존 보석 가치 하락(리셋)은 당연함.
보석은 플레이를 편하게 하는 수준으로 하고 꾸준히 플레이했다면 도4까지 들어갈 수는 있게 설계했다고 하더라도
주간 보상 초기화가 안 돼서 그 구조가 안 돌아고 운빨에 의존하는 모양새가 빚어지면 더 빠르게 대처했어야지
이전 글에서 한풀이를 하면서 협정대에서 보석 완화, 주간 보상, 운빨을 언급했는데 이번 문제의 본질이라고 느낀 건 두 번째와 세 번째의 조합임. 정확히 말하자면 주간 보상 초기화가 안 돼서 확률이 최종 콘텐츠를 즐기고 명예 보상을 받기 위한 도전의 진입장벽이 됐다는 거임.
이전 시즌에 협정대에 참여하지 않았던 유저도 이번 시즌을 정상적으로 플레이할 수 있어야 하니 기존에 보석 만들어뒀던 기존 유저는 보석 레벨 확장이든 신규 보석 출시든 리셋 자체는 받아들여야 함.
근데 최종 콘텐츠를 가챠로다가 들어갈 수 있게 하는 상황을 몇십 시간째 방치하다 오늘 패치 하나 예정하고 있는 건 대체 뭔 짓인지 모르겠음. 스펙 열심히 육성해 왔고 도전 깰 의욕 있는 유저는 도4까지 입장할 수 있게 하고 보석 강화는 플레이를 편하게 할 수 있게 하는 설계가 지금 주간 보상 초기화 안 된 것 하나 때문에 돌아가질 않는데 당장 점검해서 랭킹 도전을 일시 정지하든 주간 보상을 받게 하든 했었어야지
기존 보석 가루를 가지고서 보석 11레벨을 만들 수 있어서 도4까지 플레이할 수 있었다면 보석 강화 시도를 수 차례 더 못 하는 게 아깝긴 해도 도전할 의욕 자체는 안 잃었을 것 같은데 주간 보상에 의존적인 구조에서 주간 보상 초기화를 빼먹으면 어쩌잔 거임
주간 보상 초기화가 안 된 건 최종 콘텐츠 입장권을 확률로 제공하는 상황을 야기한 데다 기존 보석 가치 하락에 따른 예견되지 않았던 박탈감(보석 상자 추가 구매했던 경우)을 더 크게 느끼게 하고 있음.
결국 헤비 유저인 랭킹런 도전자들에 한해서 보석 강화 확률로다가 빡센 입장 조건을 만든 꼴이 아이러니함. 의도하진 않았겠지만 대응이 미뤄지는 바람에 명예의 전당에 들기 위해서는 운도 실력이라는 게 되어 버리니 열심히 해봤자 패치 누락 한 번이면 기존의 노력이 의미가 없게 되는구나 싶음. 도전 진입장벽이 애정 있는 유저들을 배신하는 이런 식으로 만들어져서는 안 될거고, 확률 시스템 계속 가져갈 거면 전무 각인마냥 천장 만들든가 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첫댓글 주간 보상에서 주는 보석 렙이 높아져서 9렙 보석정도만 있어도 12판을 다 돈다면 11렙은 찍을수있음
다만 주간보상 초기화가 안되면서 9렙, 10렙 보석이 있더라도 주간 보상작을 못해서 11렙을 찍는게 도박이 되어버린거임
그냥 주간 보상 초기화 됬으면 11렙 보석은 문제없었을듯
주간 보상 초기화가 안 된 게 도4를 못 들어가게 한 주범이라면 진입장벽 문제가 곧 주간 보상 초기화 문제인 거구나
그럼 주간 보상 초기화가 안 된 것도 본질이네 글 좀 고쳐놔야겠다 ㄱㅅ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11.29 13:09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11.29 13:09
기대는 안되지만, 적어도 기존 유저들의 노력은 알아줬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