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차적으로 다시 세번 논산역전대합실에 무사히
엊그제 월요일부터 오늘까지 사흘동안 정상적으로
하루도 빠짐없이 잘다녀왔고
다행히 불량음악은 발생하지 않았고
또 발생한다면 2차적으로 또갈가능성이 큽니다.
본래 논산역전대합실에는 일주일에 세번을 가고
서울 연합뉴스에는 일주일에 다섯번을 가야하는데
그런데 거리가 너무 멀어서 차비비용도 많이 들어갑니다.
그리고 오늘 연무공원에서 아침에 버스를 기다리는데
오늘은 대우뉴비비디이고 2018년 7월에 나온 버스이고
내부는 비만원버스이고
버스창문위에 흰색벽지때문에 안보여서 뒷자리에 앉아서 탔고
내일부터 여기서 아직도 멀은 9999년 12월 31일까지는 소식이 없습니다.
첫댓글 지난 화요일(12월 5일)에 진연지 기상캐스터는 어디에서 보셨나요?
안내데스크출입구에서 만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