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분도미 오분도쌀
이제 백미 대신 맛과 영양이 살아있는 오분도미 오분도쌀을 드셔보세요~
오분도미 오분도쌀
요즘 암, 비만, 당뇨, 고혈압 등과 같은 성인병이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는데
고대 그리스 시대의 의사인 히포크라테스는 '음식물로 못고치는 질병은 의사도 못 고친다'고 했습니다.
지금껏 우리가 먹어온 백미는 도정시 쌀눈이 대부분 떨어져 쌀의 영양소가 5% 정도 밖에 남지 않은
탄수화물 덩어리입니다. 오분도미는 배아가 남아 있기 때문에 물에 담궈두면 현미보다
훨씬 짧은 시간안에 발아가 되어 현미보다도 가바성분이 3배나 증가된 영양 높은 밥을 드실 수 있게 됩니다.
나락에 물을 주면 싹이나요~
영양소가 살아있는 거죠~
물론 현미를 드시는 것이 쌀의 영양소를 100% 섭취하기 때문에 가장 좋지만
일반적으로 현미를 먹기는 소화가 잘 되지 않아 소화기능이 약한 환자에게는 좋지 않죠...
오분도미 오분도쌀 오분도밥
오분도미는 현미보다는 쌀눈과 쌀겨가 많이 벗겨져 있는 상태이지만 그래도 현미가 가지고 있는
쌀의 영양소를 70% 정도 가지고 있어 각종 성인병을 예방하고 비만, 변비, 당뇨에 좋습니다.
백미에 비해 칼슘과 인은 2배, 비타민 B1, B2, 나이신은 3~4배 비타민E는 약10배나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또한 백미보다 섬유질이 많아 장운동을 활발하게 하고
쾌변을 촉진하는 효과가 있어 인류가 발견한 최고의 식품중의 하나라고 일컬어집니다.
오분도미 오분도밥 가정용도정기 상담 김영자
010-3211-58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