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사에서 그렇게 시켰다구 하구요 ..이준익이 시킨거지요.. 모집하는곳인 히트 라는 보조출연업체인데 .. 그러면서 하는 말이 5천원 정도 차비 정도로 해서 어제 입금해준다는 것이었어요
그러니 모두 황당해서 거기 잘못이구 여기 올려구 다른데도 못갔는데
기본 3만원은 주어야 한다구 항의했구 그러니까
만원 이상으로 생각해서 주겠다구 했구 계속 말싸움을 했지만 결국 입금해준다는 말만 믿구 왔습니다
어제 아니면 오늘까지 입금해 준다구 했는데 오늘까지 입금된게 없어요
거짓말을 한겁니다... 즐거운 인생 이거 보지마십시오....영화의 감초역할인 보조출연자를 이렇듯
가볍게 알구 맘대로 막 불렀다가 초과했다 등등으로 그냥 가라구 하는 데 이런영화 이런감독
꼭 망합니다.. 꼭 망하라구 고사지낼것이구 아는 사람 등에게 보지말라구 할겁니다
11명 전부 엄청 기분안좋았구 다시는 이준익,제작사,히트 등 관련 보조출연은 거절할것이라 합니다
황당하게 아직까지 입금안되었네요 거짓말을 한것임
전화하니까 사무실전화가 바뀌었다구 하네요 바뀐전화로 했는데 전혀 전화를 안받으니.... 담당자였던사람 명함 핸폰으로 전화하니 계좌번호적은 걸 잃어버렸다구 하며 문자로 보내라구 하며 끊고 다시 전화하니 안받아요 핸폰 없어 문자안된다고 햇는데도 그냥 끊네요 황당한 사기꾼
분명 제작부에 오더가 나온거라구 히트에서 그렇게 말했구요 30대 짜르라구요 초과해서 불렀는데 20대가 다 와서 필요없다는거죠 멋대로 초과해서 부르고선 자르는거구요 분명 이준익감독이 그렇게 시킨거니까 제작부에서 그렇게 했죠
조금이라도 안줄려는 영화사 많거든요 감독도 마찬가지임 주연배우 잡는데 돈마니 쓰고 보조출연자 돈으로 메꾸려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