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아름다운 5060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헤어짐을 위하여
자연이다2 추천 0 조회 152 23.09.03 11:11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3.09.03 11:16

    첫댓글 우리 아들도 군산에 가서 대학을 4년간 다녔기에
    준웅 씨가 지금 겪는 그런 과정 다 겪었어요.

    자식은 부모의 두 눈에 흙이 들어가는 날까지 애물단지입니다.

  • 작성자 23.09.03 11:24

    네~~그렇죠,

  • 작성자 23.09.03 11:46

    @박민순 네점심 먹고요

  • 23.09.03 11:29

    참 착한 아들이네요..나름대로 다 계획이 있구요..다른 형제가 없으면 부모가 그 역할을 어느정도 해줘야 하지요..인생의 선배로서~

  • 작성자 23.09.03 12:56

  • 23.09.03 12:20

    9월 추석이라고 해봐야 이번달
    말입니다 얼마 남지 않았네요
    다큰 자식 좀 떨어져 있어 보는
    것도 인생공부 아닐까요

  • 작성자 23.09.03 12:56

    네 그래요

  • 23.09.03 13:15

    착한 아들 가는 구나 추석에 또 보면 되제 뭘그랴 ~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