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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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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간 밤에 한 일~~연극하기
늘 평화 추천 0 조회 209 23.09.03 12:52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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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9.03 13:09

    첫댓글 예쁘네요 그렇지만 설탕을 먹지 말라고 온 갖 매체에 야단이니
    참 난감합니다 우리들은 세대는 어릴 적 거의 설탕을 못먹고 살았는 이도 많은데
    요즘 젊은이들이 당뇨로 고생 많이 하더군요 어릴적 부터 단것에 노출되었으니

    고기도 먹지 마라 단것도 짠것도 뜨거운 것고 찬것도 ㅎㅎ
    뭘 먹어야 할지 이렇게 담아 놓으니 보기좋아요 그냥 보기만 하세요

  • 작성자 23.09.03 13:10

    ㅋㅋ
    그냥 보기만 하라니~~ 빵 터집니다
    당 떨어질때 파는 쥬스보다는
    낫지 않겠어요? ㅎ

  • 23.09.03 13:17

    저도
    청귤청
    산뜻하니 좋습디다..

    뭐가 잘못인지
    때깔이 곱지 못한게
    흠이긴 하지만..ㅎ

    오늘
    인사동 갔음 뵈올텐데
    집안 손님 맞이에
    움직이질 못할고 있습니다.

  • 작성자 23.09.03 13:21

    설탕이 비정제수수당이라 노란데다가
    유기농 못난이라
    껍질이 울퉁불퉁해서
    그렇네요
    그래도 숙성되면 먹을만 하겠지요~^^
    오늘 못 오셔서 아쉽네요
    빛나는 눈빛과 안색이 좋으신데~~ㅎ

  • 23.09.03 13:51

    와아
    울평화님 솜씨 좋으십니다.
    청귤차 알맞게 숙성되면 산뜻하니
    차암 맛나겠습니다. ^^~

  • 작성자 23.09.04 12:14

    솜씨까지는 아니고
    생겼으니 겸사겸사 숙제처럼~
    그래도 흐믓히
    숙성되길 기다려지네요 ~^^

  • 23.09.03 14:14

    예전에 우리 집사람도 청귤 먹기가 시니까
    청을 담더러구요.

  • 작성자 23.09.04 12:14

    환절기
    감기예방에 좋대요 ㅎ

  • 23.09.03 14:57

    희야 뭔지는 몰라도
    데따 맛있어 보입니다
    완전 땡 잡았네요
    축하 드립니다
    좋으시것당 부럽다^^

  • 작성자 23.09.04 12:15

    땡잡고 대신
    또 내주고~
    오고가고 상부상조이지요 ㅎ

  • 23.09.03 15:14

    청귤로 저리 청을 담는군요
    요즘은 안되는게 없네요
    톡 쏘고 맛있을것 같아요
    인사동에 오시는군요
    좋은 시간 되세요

  • 작성자 23.09.04 12:16

    서울 나들이는 여전히
    다녀오면 몸에 후유증이 남네요 ㅎ
    오전수업후 점심시간 뻗어 있답니다~^^

  • 23.09.03 15:53

    다른음식에 설탕제한하고 알룰로스로 대체하고 비정제설탕에 꿀로재서 하루에 한잔 정도는 괜찮아요 나도 베리꽃님꿀과 비정제 설탕섞어 생강계피차 재어 매일 한잔씩 견과류 넣고 먹는데 이것 땜에 살찌지는 않아요 몸에 좋은점이 더 많아요 ㅎ

  • 작성자 23.09.04 12:17

    저도 계피꿀차 자주 먹어요
    입맛 없고 피곤할때 꿀 한숟갈 넣어
    뭐든지 먹으면 그래도
    꿀떡 잘 넘어가지요~^^
    고맙습니다

  • 23.09.03 16:45

    애간장 타게 하지마시고
    택배로 한병만 보내시지요~ㅎ

  • 작성자 23.09.04 12:17

    ㅎㅎ
    어제 서울마실다녀오니
    택배보낼 기운이 없네요
    평온한 하루 되세요

  • 23.09.03 17:57


    연극
    맞아요.
    저도 딸 둘 앞에서는
    시침 뚝
    레몬청만들어
    탄산수랑 벌컥 벌컥
    좋은걸 어쩌라규 ㅋ

  • 작성자 23.09.04 12:18

    나이들어가면서
    자식들앞에서
    적당히 묵음하거나 내숭이
    필요할때가 많아지네요 ㅎ

  • 23.09.03 21:12

    와~~맛있겠다. 부러워요

  • 작성자 23.09.04 12:19

    고맙습니다
    평온한 하루되세요 ~^^

  • 23.09.04 03:53

    전 단것을 엄격하게 제한
    해야 하지마는 제과점 베이커리
    앞을 지나노라면 가끔씩 크림에
    범벅이 된것들 한테 유혹을
    느끼게 됩니다. 뭐 건강만 받춰
    주면 맛나게 드시는것이 있다면
    즐기시면 제일 좋다 생각 하지요. 평화님은 서울로 저는
    포항으로 서로 엇갈린 길 다양한 삶을 살아 가는것
    같습니다.

  • 작성자 23.09.04 12:21

    서울나들이 행사 그 시간은
    즐거웠는데 오가는길이 지치네요
    딸이 행사장에 태워주어도
    날씨는 30도 넘으니~~
    올때는
    지하철 기차 타는데
    진땀이 나더라구요
    숲길 걷는게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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