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분리된 방(분리 안되어두 괜찮은데 주위사람들에게 민폐끼칠까봐여.. 대구사람 15명 가량이 모여있으면.. 좀 시끄럽죠..다 목소리두 크구..)
2. 저렴한 가격
3. 편리한 교통
4. 별책부록이 많은 곳
5. 처음 가는 사람도 찾아갈 수 있는 곳..입니다.
제가 계주(돈도 안모이는 ㅠ.ㅠ 계)라서 이번에 잠실쪽에 정하라는데 도통 아는 곳이 없네요... 꼭 잠실이 아니라두 좋습니다. 단지 그 근처.. 신천도 괜찮구... 뚜벅이들도 찾아가기 쉬운 곳이면 괜찮습니다.
추천해주세요..^_^
이번에 선배님들이 2세를 보았다는데 축하금은 얼마정도 드려야 할까요.. 돐잔치엔 얼마정도 드려야하는지..ㅠ.ㅠ 애기안낳아봐서 잘 모르겠어여...
가르쳐주세요.
이건 그냥 혼자하는 헛소리인데 한달에 3만원씩 거두어서 한번도 적자를 벗어난 적이 없어요. 총무인 제가 1차 마치고 도망쳐야 돈이 남는데.. 한번 모였다 하면 사람들이 집에 갈 생각을 안하니..저까지 잡혀서..--;... 영계도 없는 모임에.. 80년대 학번들앞에서 재롱떨어야 하는 30세의 비애.. ㅠ.ㅠ (회비가 너무 적나요?)
91동기들끼리 모여도 잘놀수 있는데 괜히 심심한 선배들의 꾐에 빠져서...-_-;;
지금도 전화로 연락중입니다.. ㅠ.ㅠ
선배..14일 잠실쪽..회비+ @ 꼭 갖구와..
안올꺼면 돈이라두 부쳐..
건... 20명에 가까운 인원에게 전화하는것도... 장난이 아니져...
도와주세욤..ㅠ.ㅠ
(설지리 잘모르는 전 항상 장소 못정해서 버벅대다가 엄청 꾸사리 먹슴다..)
글남기기 부끄*^^* <--- 이런분은 위에 아뒤 눌러 멜루 갈켜주세두 무방함다..
채택되신 분께는 사례하께여..^^;;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이쁜 멜 하나 구해서 보내드리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