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자신을 알라!
사람들은 삶에서 인간관계가 제일 어렵다고 호소한다.
하지만 자신에게 상처를 준 ‘타인의 마음’은 궁금해 하면서
정작 ‘자기 자신의 마음’에는 전혀 관심이 없다.
우리는 인간관계가 생각처럼 흘러가지 않을 때,
타인을 원망하는 일에 시간과 에너지를 많이 쏟는다.
그러나 타인을 미워하는 일에 에너지를 낭비하기엔 나의 인생은 너무나도 소중하다.
당신의 귀한 삶은 타인을 향한 미움이 아닌 ‘자신을 향한 사랑’으로 채워야 한다.
우리는 누군가와 잘 지내기 위해 그가 개과천선하기를 하늘에 빌 필요도 없고,
변하지 않는 그를 원망할 필요도 없으며,
내 취향과 성격을 그 사람에게 맞춰 억지로 바꿀 필요도 없다.
그저 내 자신에 대해 공부하면 된다.
나를 공부한다는 건 ‘내가 관계에서 특히 예민하게 느끼는 부분은 무엇인지’,
‘어느 정도의 물리적, 심리적 거리감을 편하게 느끼는지’
등에 대한 나만의 기준을 먼저 세워 보는 일이다.
‘나에게 편한 관계’를 먼저 이해해야 그것을 상대에게 요구할 수도 있고,
나와 맞지 않는 상대를 솎아낼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동안 남을 미워하는 데 사용했던 에너지를 이제는 나를 사랑하는 일로 전환해 보자.
더욱 긍정적인 에너지로 나만의 ‘맞춤 관계’를 맺을 수 있게 될 것이다.
-윤서진 저, <너를 미워할 시간에 나를 사랑하기로 했다> 중에서
**************************************************************************************************************
뜬금없는 대통령의 비상계엄을 입법부에서 해제결의를 신속하게 해치웠지만
그 후폭풍은 겉잡을 수 없이 국가를 위기로 몰아넣었습니다
스스로 책임질 생각이 없어보인다고 내란수괴로 낙인 찍고 행정부 전체를 방조자로 탄핵하다보니
인제 누가 하나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헌법수호는 말 뿐이어서 국정을 책임져야 할 3부요인들의 말잔치만 무성합니다
보다못한 입빠른 국민들 중에서도 확성기를 들고 여기저기 거침없이 나서는 형편입니다
어디에서도 긍정적인 인간관계를 발견할 수 없어서 다중이 집합하는 곳으로 기자들이 몰려 다닙니다
이미 정치지도자들은 개과천선의 의지가 미약하고 누가 더 뻔뻔한가를 경쟁하고 있습니다
사방이 어두운데도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참가 선수단만 기쁜 소식을 전해 줍니다
쇼트외 스피드 스케이튼 그리고 피겨 컬링 아이스하키 알파인스키 등등
자기와의 싸움에서 이겨낸 선수들의 노력이 거둔 보람을 보며 한 줄기 빛을 봅니다
그동안 남을 미워하는 데 썼던 나의 긍정적 에너지를 인제 내 안으로 사용하렵니다
주말 하룻길을 천천히 걸으며 해야할 일을 찾아 알뜰하게 마무리지으며 자주 웃으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