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아름다운 5060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9월4일 출석부 멋진 계절 만드세요~
운선 추천 2 조회 336 23.09.04 02:37 댓글 7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23.09.04 10:04

    @산애 옴마~ 그래요

  • 23.09.04 09:56

    주말은 잘 쉬셨나요
    날씨가 꾸리꾸리
    그래도 화이팅 해야죠~♡

    새롭게 시작하는 한주
    날씨때문에 처지고
    기운 빠지면 안되니깐요~ㅋ

    프로야구 상위팀들이
    주말경기 덜미 잡혀서
    순위싸움 치열합니다~^^

    재충전된 에너지로
    새로 시작한 한주도
    잘 살아보시기 바래요~@^^@

  • 23.09.04 09:56

    The Logical Song - https://youtube.com/watch?v=pP8iUyb9Gn8&si=REMkeITtIE0Swan2

  • 작성자 23.09.04 10:13

    난 일본 선수 오타니 쇼헤어 그애에게 폭빠졌다오 그 미소년같은 외모에 타고나 체격과 투타에서 보이는 재능 봄에 우리나라 와 시합중 처음보고 반해버렸다오

    요새 야구 시들했는데 오타니 경기는 본다는 ㅎ 부상으로 수술한다고 투타는 무리였나벼 오늘도 음악에 머물다 감 좋아요 구독! ~^♡

  • 23.09.05 10:11

    @운선 네 오타니 수술로 시즌 아웃됬죠
    참 대단한 선수입니다 ㅎ
    늘 무탈하시기 바래요~^^

  • 23.09.04 10:01

    가수가 노래를 못불렀다면 실망하셨겠어요 ㅋㅋ
    우리카페 회원들은 가수 아니어도
    노래를 잘 부르시던데~
    요즘 유행한다는 탕후루도 맛보시고~
    10년은 더 젊어지셨겠어요 ㅎ

  • 작성자 23.09.04 10:16

    거리 버스킹이 그렇지요
    울카페 회원님들이야 기성가수급입니다 ㅎ 혜지영님 즐거운 월욜 되세요~

  • 23.09.04 10:28

    그들도 묵어야
    소리가 나오나봅니다 ㅎ
    탕후루가 모에요
    검색해야지 쪼르~~~@@@

  • 23.09.04 10:30

    딸기에다 달달구리 소스입힌거에요?
    한번도 몬무그본 흑

  • 작성자 23.09.04 10:31

    @정 아 절대 먹지마러 뭔 맛인지

  • 작성자 23.09.04 10:34

    @정 아 그게 뭐라고 애들이 줄을 서서 사니 나도 사봤지

  • 23.09.04 10:41

    어느 상가앞을 지날 때면 사람들로 항상 줄이 길게 이어져있더군요.
    바로 탕후루 가게라네요.
    손녀에게 물어보니
    맛있다고.
    저도 조만간 뒷 줄에
    서볼랍니다.ㅎ

  • 작성자 23.09.04 12:02

    ㅎㅎ 우리 입맛엔 안 맞아여
    뭐이 달고 차고 시금털털 ㅎㅎ 전 갓뎀!!

  • 23.09.04 12:07


    내가 노래를 못하니까
    다른 사람이
    부르는 노래가 잘하는지 못하는지 몰라요~

    그런데
    토요일에 어떤 여자가 무대에서
    노래를 하는데
    나는 갑자기 얼굴을 찌푸렸어요
    그 풍경을 옆에서
    바라보던 관객이 나에게 물었어요.

    왜 그러세요~
    나: 노래하는 여자의 목소리가
    금속성이라서 고음에서 놀랐어요~

  • 23.09.04 12:05

    예전에 강릉은 늦은 밤 청량리역에서 기차를 타면 경상도를 거쳐서 아침녘에야 강릉에 도착했지요.
    지금은 고속열차가 있어 강릉이 한층 가까워진 느낌입니다.

    예전 저의 단골 여행지였던 것처럼 여전히 강원도와 강릉을 좋아합니다.
    맛 없는 것은 안 먹으면 되고, 바가지가 머리 위에서 풍선처럼 날아다녀도 피하면 되고,,
    좋은 사람 좋은 곳에서 늘 행복하시길요.ㅎ

  • 작성자 23.09.04 12:30

    ㅋㅋ 바가지가 머리 위에서 날아다녀

  • 작성자 23.09.04 12:32

    @운선 바가지 없는 청량한 동네도 마이 알고 있대요~

  • 23.09.04 12:36

    오전 강의후
    점심시간 점심대신
    어제 서울나들이 후유증
    뻗어 쉬며 출첵합니다
    음악악기연주반 어르신들 모시고
    버스킹다녔던 추억이 생각나네요
    길거리나 축제 공연 담당~~
    설레이는 어르신들~
    이쁘게 단장하고
    나는 노가다처럼 악기들 나르고
    그러나 무심한듯 지나치는 시민들~
    호응도 끌어 올리느라 혼났는데
    지나고 보니 추억이네요 ~^^
    가을시작되니
    온 천지가 행사로 가득하네요

  • 작성자 23.09.04 12:35

    평화님 안 해본게 없어요 ㅎㅎ
    버스킹은 노래 웬많이 잘하잖으면 관객 오래 머물게 하기 힘들지요

  • 23.09.04 13:05

    네 한번 가보고 싶어요. 출석해요

  • 작성자 23.09.04 19:54

    한번 놀러와요 부인과 아들 세식구 ㅎ

  • 23.09.04 18:59

    작은 공연에 동원되는 뮤지션들이야 그 실력이..
    멋진 공연에 익숙한 눈 높이로 보면 정말 허접하긴 합니다.

    그저 사람들 북적이고..
    주변의 볼거리 먹거리 정도면 그걸로 족한 것 같습니다.

    강원도...강릉...
    참 정다운 고장 맞습니다.
    참 정다운 사람들 맞습니다.

  • 작성자 23.09.04 19:56

    그렇지요 큰 기대 없이 듣지요 추암 바닷가 가면 코가 큰 남자가 매년 홀로 버스킹 합니다 만 원 주고 지정곡 시키지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