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하고, 부드럽고, 합리적이고, 깊이 생각하고,말바꾸지 않고,청중에게는 간결 하면서도 알아 듣기 쉽게 말해서 좋다. 그러면서도 중요한 국가 정책에 대해서는 직설적이고 단호하게 대처 한다. 박 대표에게는 애국 애족이 전부다. 대한민국의 연인 박근혜 대표에게는 큰 두려움이 항상 뇌리를 벗어 나지 않는것 같은 생각이 든다. 그건 바로 박정희 대통령이 이룩해 놓은 우리의 경제력의 바탕이 계속 발전 성장 하지 못하고 혹시나 뿌리가 흔들릴 정도로 경제의 기반이 취약해 지지나 않을까 걱정 하고 있다는 점이다. 박대표는 IMF 때도 생산 기업 들이 무너져 내려 국민들이 고통받고 쓰러져 가는 모습을 보고 눈물을 울컥 울컥 쏟아 내고 말았다고 한다. 지금 바로 이시점이 박근혜 대표에게는 그런 걱정을 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국민들과 온갖 고통을 이겨 내며 일으켜 세운 경제 기반이 하루 아침에 무너 지다니 하고 울분이 터졌겠지.... 경제력은 바로 국력이고 국방력이다. 자주 국방은 말로 되는것이 아니다. 경제력이 신장돼야 자주 국방도 있는 것이다. 하루하루 우리 경제력과 금융의 기반이 취약해 간다는 국 내외의 지적이 사실이 아니라면 얼마나 좋은 일일까. 박근혜 대표! 희망의 대한민국 여성 정치인! 박정희 대통령 마져 급작스럽게 흉탄에 맞아 돌아 가셨다는 비보 앞에서도 휴전선 상황을 먼저 확인 했었다는 그의 나라 사랑 정신은 어디서 온 것일까... 지금 국가의 안전판인 국보법을 폐지 하겠다고 소위 여당이라는 사람들이 저 나리를 치고 있는 이때 국민들은 박근혜 대표의 일거수 일투족에 희망을 걸고 마음 조리고 있다. 나라가 하루 빨리 안정 되어야 경제도 살아 나지 않겠는가? 때지난 이념 투쟁의 굴래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열우당 탈래반 같은 집권자 들에게 진정으로 묻고 싶다.
http://www.donga.com/e-county/ssboard/ssboard.php?s_work=list&bcode=01&lcode=001&mcode=00002&scode=00001 |
첫댓글 진정한 애국자 박근혜 대표님을 존경하고 사랑합니다....글잘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