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기성용 - 국대와 클럽에서 조율을 보여줬고 킥력이 좋아 세트피스 담당했고 롱패스를 통한 전방 볼 배급을 잘 했음
1. 본인이 뛴 모든 시기의 대체불가 국가대표 에이스
2. 2008~19년까지 박지성 은퇴 이후 대표팀 주장
3. 한국의 전성기부터 쇠퇴기와 중흥기로 가기까지 주장
4. 한국의 암흑기 시절 묵묵히 대표팀을 이끌었던 주장
5. 장신에 전진패스를 통한 공격전개가 가능한 중앙미드필더
6. 한국에서는 한동안 보기 드물었던 유형의 미드필더
7. 이전 국대 플레이메이커 윤정환과 스타일과 포지션이 다름
8. 수준급의 키핑 능력, 톱클래스의 롱패스 능력, 넓은 시야
9. 공간활용 능력, 양발 능력, EPL에서 통하는 탈압박 능력
10. 키가 커서 움직임이 뻣뻣해 보일 수 있으나 탈압박 잘함
11. 주포지션은 중앙미드필더이며 레지스타와 앵커도 함
12. 주요 임무는 일단 포백의 보호와 전방으로의 볼 배급
13. 상당한 조율 능력과 킥력까지 보유했음
14. 대표팀에서 세트피스를 담당하던 시절이 꽤 있었음
15. 롱패스를 통한 전방 볼 배급은 대표팀의 중요한 전술
16. 공을 안정적으로 배급하면서 전진 패스를 찌름
17. 직접 드리블로 치고 들어가 패스를 찌르기도 함
18. 스스로 경기 템포 조절이 가능한 선수
19. 공격적 위치 선정도 기존의 한국 선수들보다 매우 뛰어남
20. 킥과 패스의 성공률이나 정확도가 뛰어난 것 뿐이 아님
21. 짧게 공을 주고 받으면서 꾸준히 움직이는 것 가능
22. 상당히 부드럽게 빌드업을 진행할 수 있는 선수
23. 중앙 미드필더로서는 탁월한 국가대표 득점기록
24. 킥능력과 공격적 감각이 있어서 중거리슛이 좋음
25. 롱패스 성공률이 거의 경기당 88% 정도임
26. 국대에서 이 롱패스가 공격 다변화의 중요한 옵션이었음
27. 롱패스에 있어서 국내뿐 아니라 유럽무대에서도 통했음
28. 기동력과 제공권 장악력이 약하고 수비 적극성이 낮음
29. 2010년대 내내 대표팀 중원장악력이 화두였던 원인임
30. 커리어의 대부분을 주전으로 소화했고 큰 부상 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