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전 뉴스

[자연이다2]

일요일 이 계진 씨가 나와요.

kbs 아나운서 했고, 지금은 방송에 대해 말합니다.

80년 대 암울 했던 시절. 군사정부가 세워져 있고

언론 통폐합 ~~그 런 시절 말합니다.

제 생각에는

고인 000 이 혼자 다 했을 까요.

명령한 분명히 잘 따리고 했으니,

80년대 했습니다.

제는 요즘 역사책을 많이 봐요.

일제 시대를 볼까요.

3가지 있어요.

한분 일제가 시대 와서

아부하고 비비고 참 나쁜 사람입니다.

분명이 있어요.

두 번째 , 아무 말 없이 자기가 할 수 있는 것

하고 조용히 있어요.

세 번째 . 일제에 벗어나고 독립투쟁에 이끌고

열성적인 사람입니다.

제의 고향. 김 좌진 생가 있고. 조금 가면 윤 봉길 생가 있습니다.

자!

여러분 어떤 사람을 될까요.

일제라면~~

중국이 쳐들어 오면~~

북한이 남한 땅 오면~~

생각해 봅니다.

[차마두]

생긴 대로 그대로 내가 되지
뭐가 되겠어요
그런일은 없어야 할 것입니다^^

[박민순]

이제는 남의 나라 함부로 꿀꺽 못할 껍니다.

[운선]

땡! 전두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