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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king About 와글와글 22년 전
Sera 추천 0 조회 387 09.12.08 22:58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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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2.09 00:40

    첫댓글 ㅋㅋㅋ 다리 부질렸어도 결과즌 같았을것 같은데요.

  • 작성자 09.12.09 00:56

    팔자 도망은 못 한다죠? 이승에서 못 하면 무덤에서까지 한다는데 매 먼저 맞는다 생각해요.ㅋㅋㅋ 천당 갈라궁 ><

  • 09.12.09 01:11

    ㅎㅎㅎ 44는 봤어도 43은 못봤거든요 ^^

  • 09.12.09 10:14

    아~~옛날이여~~저도 마르고 글래머였을때가 있어서 친구들이 부러워했을때가 있었는데 지금은 두리뭉실 해졌어요...아마도...결혼후 게을러졌기 때문이인 듯 합니다.. 스커트가 참 잘 어울리십니다.....^^*

  • 09.12.09 10:33

    ㅋㅋㅋ 아직 43사이즈가 맞으신다니... 놀랍습니다.

  • 09.12.09 10:46

    43도 있는거래요? 저도 첨 들어봤어요....그 옷을 지금도 입을수있는 선생님은 진정한 가꿀줄아는 여인입니다...에효~~~~~~~~ (지금 도드라진 아랫배 보고 훈계중ㅠㅠ)

  • 09.12.09 11:12

    뭔 작정으로 꽃? 다운 24살 결혼을 결심했는지... 20대 중 후반을 가시나들 낳느라 배불러 지내고 내 20대.... 내 이쁜 옷들 ... 20대 초반이든 후반이든 그 몸무게는 내 인생에 그때 뿐이었다는.... 남편한테 묻는다. 나 그때 이뻤지... 보는둥 마는둥 " 몰라 기억 안나" 그래..... 나도 기억 안난다.

  • 작성자 09.12.09 14:41

    당신은 지금도 충분히 아름답고 매력있다오! 그 포스를 감히 누가 따라가?

  • 09.12.10 10:01

    지금도 너무나 아름답고 섹시하신데 그때야 +젊음까지 눈이 부셔 제대로 보이셨겠어요?^-^

  • 09.12.09 16:38

    샘 맨 아래글보고 웃음이 납니다....그리고 지금까지도 그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는 것이 마냥 부러울따름

  • 09.12.09 21:29

    옛날.....유구무언...ㅠㅠㅠㅠㅠㅠ

  • 09.12.09 21:32

    제말이요.. 뭐 왕년에 하고 뒤에 이을 말이 궁해서리...ㅜㅜ

  • 09.12.09 22:09

    왕년에 하니 나도 그시절이 그립네여 허리23반 아이셋낳을때 까지도 26입었다면 상상이 되나요 ...그런데 지금은 묻지 마세요
    슬퍼지니까...ㅎㅎㅎ

  • 09.12.10 10:00

    22년 동안 사이즈 변화가 거의 없으시다는 게 더 놀랍네요 *-_-* 전 작년에 입던 옷도 못 입는 경우가 왕왕 생겨서 말입니다,,,, 게다가 마지막 줄은 압권인데요 ^^;

  • 09.12.10 11:44

    맞습니다. 저도 그때 엄마 다리몽댕이 분질러서라도 말리지 그런 생각 하고 있네요.. 참 예쁘십니다.

  • 09.12.10 16:01

    저도 애들 키우면서 엄마, 아버지 그 시절에 심정 헤아려 드리지 못한것 벌 받는 것 같아 가슴이 뜨끔뜨끔합니다.

  • 09.12.11 11:48

    하루 하루 야금야금 늘어나는 몸무게가 버거워요~~ 어찌 22년 동안 변화가 없으신지 ㅠㅠ 저도 뚱한적이 없었지만 40이 넘어가면서는 야금 야금 살이 오르네요.원래부터 옷을 넉넉하게 입는 스타일인데 지금은 딱 맞게 입어도 77이에요.살아살아 나도 떠나가 주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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