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옥상인데 여동생이랑 우리아들이랑셋이서 옥상에서 놀고있었다고해야되나 아뭏든 그곳에 있었어요!
여동생은 지금시집가서 잘살고있는데 꿈속에서는 하소연하듯이 자기남편이 본인을 싫다고했는데 그래도 결혼했다는 얘기를 했고 우리아들은 5~6살정도되는 아이였는데 혼자서도 잘노는 아이로나왔는데 옥상끝부분인데 거기는 보호막없이 그냥 맨바닦처럼되있는데 거기서 밑을 내려다보길래 나도 내려다보니 아찔할정도의 높이로 보였어요! 그래서 위험하니까 놀지말라고하고 그런데 그옆집이 처마비받이공사를했는데 깨끗하게 잘해놓았는데 우리집 처마을 연결해서 자기집편하게끔 공사를 그렇게 해놓았드라고요! 아니 무슨공사를 자기집위주로 저렇게 공사를 한거야했죠!
그러고 장면바뀌면서 문구센터 도매하는곳같은데 그곳에서 재미있게 일을하고 있는데 갑자기 전화받으라고해서 받았는데 같이일하던 오선생이라고!(착하고 자기주장없고 조용한사람) 전화의 목소리가 중년남자목소리인데 굵고 안정감도있고 멋있는목소리 나는 반갑게 오~안녕하세요! 하고깼지요!
꿈으로봐서는 그리 큰의미는없어보이는데 선생님의 해몽부탁드려요!
첫댓글 꿈에 어떤 구체적인 것은 잘 말해주지 않했지만 좋은 꿈은 아닌것으로 판단 되거든요
아마도 님의 아들이 멀리 떨어진 곳에 있어서 님이 아들을 염녀하는게 꿈으로 나타난것 같습니다
설도 당하고 그래서 꾸어진 꿈으로 보이니까 넘 걱정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