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고 애낳고 살림하고 돈벌고 다 그렇죠 ~ 남자나 여자나 ~~~~
저같은 경우는 돈 벌면 마눌님한테 월급통장으로 고고싱 해소 용돈 받고 생활합니다...
비애란.....
산을 타고 바다를 가고 계곡도 가고 ~~ 장비도 사고 ㅜㅜ 사고 사고 사고 ...
배낭을 삽니다~ 텐트를 삽니다.... 타프를 삽니다.... 등등등등 삽니다.
용돈이 없습니다.. 용돈모아서 오캠에서 ~ 텐트사고 타프사고 매트사고 침낭사고 등등 이것저것 사고
파산 입니다... 이제 정말 저녁에 대리운전을 해야할까요~ ㅜㅜ
마눌님한테 말합니다.. 용돈 5만원만 주면 안되용~ 찡긋 ^^
쳐 맞습니다~~ 팍팍팍팍~
총각때는 돈이 남더만 ㅋㅋㅋㅋ ㅋ 주절주절
걍 슬퍼서 몇자 적어봅니다~
마눌님과 취미가 같은신 울 회원님들 부럽습니다 진심으로
첫댓글 신용카드 하나 만들어서 살포시 마눌님 계좌로 결제를,... 근데 용돈이 안되면 결제계좌도 안될거같은,,,,, 저두 비슷한처지라... 택배오면 초죽음입니다.. ^^""
저는 취미는 같으나 장비사는건 별게 입니다
용돈도 없습니다 그냥 이래저래 조금씩 챙기는 편인데 그래도 없기는 마찮가지 라는...ㅠ.ㅠ
그게 행복 아닐까요? ^^
저랑 똑같은 상황이시네요ㅎㅎㅎㅎ전몰래 질러버려요ㅋㅋㅋㅋ
희망을 가져봐요
전 일단 질러요, 그리고 한달후에 줘 터지고...
십수년을 반복을해도 우리보스(마눌)는 결코 포기하지 않더군요
근데 5학년이 넘거가니까 이왕 살거면 좋은거로 사라고 하더군요
강철소년님 희망을 가져와요
꿈은 꼭 이루어진답니다
5학년이시면 50대까지 매맞아야 하나여 ㅋㅋㅋ
ㅎㅎ
취미가 같아도 장비 사면 쳐맞아요........ㅠㅠ
네, 저도 여전히,,,,
설마 죽이기야 하겠어요
가끔 청소기도 돌리고, 설거지도하고...그럼 좀 땡겨지지 않을까요....ㅋㅋㅋㅋ
그렇게 산 장비, 애착이 더 가더라구요
여자들이란 특히 마눌님은 해줘두 해줘두 끝이
없더라구요 적당히 몰래몰래 챙겨뒀다가
몰래몰래 지릅니다. 들키면 싸구려 중고라하구요
알거나말거나 이재미라두 있어야하지 않습니까! ! ?
그러다 정 찔리면 머 하나 사줍니다 ㅋㅋㅋ
저도 예전에 싸구려중고 수법 수없이 썼었는데요...
이제는 장비 브랜드를 저만큼 줄줄 꽤서 것도 힘듭니다... ㅋㅋㅋ
ㅋㅋ 저만 그런게 아니군요! ㅎㅎ
하~~~ 텐트(어반) 하나 사야 하는데 ㅠㅠ
전 텐트 돌려막기하고 있습니다
공감 100만배입니다. 아들 돌잔치해서 장비구입합니다.ㅎㅎ 집에는 못가지고가고 사무실과 차에 보관하구요 비오고 습기많은 요즘 걱정입니다.
저만 그런게 아니군요 2
힘내세요 전 장비 다 샀는데 못 나가게 하내요 ㅠㅠ 둘째출산한지 두달됐습니다 ㅋㅋ
둘째 다 커면 나가라고할겁니다. 흐흐,,,,
5학년 넘어가니 나가 살라고 장비 막 사줍니다~~ 기대하시라 ㅎㅎㅎ
저는3학년 후반대부터 그러던데요 나가살라고,,, ㅠㅠ
저뿐만 아니라, 다들 그리 사시는군요 ㅋㅋ
알바를 하세요~
너무 인생스토리가 재미있습니다 잘읽고 갑니다
좀씩,좀씩 사주고,,밖으로 나가라고 하지 왜? 그럴까요?....ㅎㅎ
아...댓글보고 어찌나 웃었는지..ㅋㅋ 전 3학년 후반인 여자입니다..전..아들 눈치와 엄마눈치보고 장비삽니다..
항상..숫자 하나를 빼죠..그래서 그런지 울엄니 이번겨울 제 동계침냥에서 몇번 주무시더니..하나 더 사오라고 합니다....너무너무 따듯하다고^^....난 숫자 하나를 뺏을뿐인데..남 속도 모르고.....ㅜ.ㅜ
전 작은 개인사업을 하다보니 집사람 몰래 비자금이 있어요...그걸로 ㅋㅋ
거기다 이제 캠핑을 시작하다보니 와이프가 아직은 가격을 잘 몰라요...ㅎㅎ
아~ 안스러운 우리 외무부장관님들 내무부장관님이 정말 무섭나보네요 직장생활하며 내무부장관 의식하면서 걍~ 이렇게 사는게 재미가 아닐듯..........보고보고 또보고 맴에드는 장비 확! 지르고나서...1개월후 돌아온 결재날 ~깨~겡~껭껭 이런삶이 재민가봐유 ......
ㅎㅎㅎ 잼있네요...저두 하나하나 장만중인데 조심해야 겠네요...휴~ㅡ,.-;;
마눌님에게 내 취미에 맞추라 우기고 때쓰고 있읍니다..장비 지름 할때마다 한심한 눈으로 봅니다..
그러거나 말거나...뽀뽀해주면 되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