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의 끝자락 11월3일 금년의 황혼을맞아 가을단풍 곱게물든 산천을보면서 우리내 인생 힌머리가 단풍이 아니던가
이미배열창
완주군 운주연시
전북방 모임에서
우리대문 단감나무
운주면 옥배곳감
첫댓글 가을은 결실을 맺는 계절아름다운 황혼은 그동안 살아 온 삶의 모습.
우리의 삶이 배풀며 봉사하는 정신으로 살았다면 그것은 분명 아름다운 황혼이라 할수있죠 음악을 사랑하고 즐거운 삶이었다면 곱게늙는 삶이고요 리디아님 감사합니다
첫댓글 가을은 결실을 맺는 계절
아름다운 황혼은 그동안 살아 온 삶의 모습.
우리의 삶이 배풀며 봉사하는 정신으로
살았다면 그것은 분명 아름다운 황혼이라 할수있죠
음악을 사랑하고 즐거운 삶이었다면 곱게늙는 삶이고요
리디아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