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안정환 - 월드컵 골든골, 컨트롤과 드리블, 중앙에서 좌우의 정확한 패스, 반박자 빠르고 정교한 슈팅의 판타지스타
1. 한국 역대 최고의 테크니션이자 판타지스타
2. 월드컵 3골로 한때 아시아 최다 득점 기록을 보유
3. 2002 월드컵 때 10대 스타에 꼽힐 정도의 맹활약
4. 평생 까임방지권을 획득했다고 여겨지는 몇 안 되는 선수
5. 바조와 플레이 스타일이 비슷하다고 평가받았음
6. 토티와도 유사한 면이 있다고 평가됨
7. 볼컨트롤, 드리블, 중앙에서 좌우로 열어주는 패스
8. 반 박자 빠르고 정교한 슈팅으로 데뷔 때부터 맹활약
9. 오세아니아를 제외한 전 대륙을 상대로 A매치 득점
10. 척박했던 환경에서 최고의 테크니션이 되어 큰 의미 가짐
11. 멋진 외모와 플레이 스타일, 천재성, 성실성, 멘탈 등
12. 2002 월드컵 이후 불운으로 커리어가 별로라고 알려짐
13. 하지만 이는 프랑스, 독일, 수원의 2년 동안의 평가 때문
14. 이후를 보면 커리어가 아주 나쁘지는 않은 편
15. 부산 대우 로얄즈에서 리그 MVP
16. 페루자 시절 1년차 후반 팀의 에이스로 활약
17. 2년차에도 땜빵으로 뛰었지만 출전할 때마다 활약
18. 요코하마에서는 우승을 했음
19. 2006 월드컵에서 원정 첫 승의 결승골
20. 부산 아이파크에서 저조한 팀을 견인
21. 다롄에서도 우승을 했음
22. 페루자 방출 이후 전성기를 일본에서 날림
23. 유럽 무대에서는 큰 족적을 남기지 못함
24. 페루자와 부산의 소유권 소송사건의 악영향을 받음
25. 사실상 유럽 진출의 시기를 놓쳐버린 것이 큼
26. 이것이 비운의 선수로 남게 했음
27. 어려운 가정형편에서 자랐고 고된 환경에서 성장
28. 유럽리그와 국제대회에서 세계 최상위 팀들 앞에서 활약
29. 강한 압박을 받으면서도 본인의 기술을 유효하게 썼음
30. 따라서 최문식보다 나은 테크니션이었다고 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