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일찍이 고려 삼국시대 까지만 해도 외국 사신들이 들락 날락하는것은 허락해주었다 저멀리 인도 나 또 스리랑카에서 수많은 사신들이 왔다 가는 것도 알았다
그렇자 고려가 망하고 조선이 들어서자 이성계는 '나는 고려 처럼 그렇게 외국 사신을 함부로 들어오는것 막으련다'하면서 나라에 문을 닫았던 것이었다
그렇자 이웃나라 일본에서는 마구 문을 열였다 그렇자 서양 사람들이 일본에 가서 총이나 뭐를 마구 주는 것이었다 그렇자 일본에 가장 미친놈 도요토미 히데요 이가 '저기 조선에 한번 쳐들어 가볼까'하면서 마구 조선을 건드리는 것이었다
그때는 때마침 이순신 장군이 거북선과 군사 훈련을 열심히 하게 되었고 혹시 왜적들이 쳐들어 오지 않나 싶어서 걱정이 되는 장군이었다 마침내 임란이 터졌던 것이었다 그놈의 서국에서 준 총이 망설은 일으키는 것이었다
그때 까지만 해도 우리나라에서는 총이 없기에 신기하기만 했던 것이었다 우리 나라 땅에 다도한 일본 놈들은 문특대고 그총을 우리 나라 사람만 보면 탕탕 쏴서 죽였다
그렇자 정부는 가만히 있지 않고 김덕령 장군과 김시민 장군 등등 수많은 선비 그리고 사명대사 같은 스님들이 가만히 있지 않았다 바다에서는 이순신이'두고보자 왜놈들'하면서 바다를 지키고 있었다
그렇자 한편 이놈들이 마구 진주성으로 쳐들어가는게 아니가 김시민 장군이 명하기를 '여자들은 남장을 하고 즉시 돌과 뜨거운 물은 왜적들에게 퍼부시요'하자 양반집 여자들이 얼른 낭장을 하고 즉시 뜨거운 물이랑 큰돌은 마구 주워왔다 그렇자 한꺼번에 왜적들이 진주성을 무너 뜨리러고 마구 개미 때처럼 우글 우글 올라오는게 아니가
때마침 김시민 장군은 명령은 내렸다'자 공격'하자 이윽고 돌떵이 나라오고 뜨거운 물 내려오고 왜적은 갈팡질팡 이었다 진주성 1차 전투는 승리를 일끌었다 김시민 장군은 걱정이 되었는지 언제 또 외놈들이 쳐들어 오지 모른는 판이라서 성을 지키내자 이놈 일본놈이 김시민 장군에게 졌다고 아주 이상한 노래를 퍼뜨렀다 이노래는 이렇다
순순히 항복하여야 항복하지 않으면 객성 아비가 와서 너의 대장의 목을 베리라 그렇자 김시민 장군은 한가지 꾀를 생각해 냈다 피리를 잘부는 남자 하나를 피리를 불게 해주었다
그렇다가 일본놈들은 그조선 남자가 피리를 불고 있는것이 그 유명한 고향 생각 노래였다 그렇자 일본놈들은 싸움 용기가 없다
진주성이 조용히 재자 장군은 성밖으로 순찰은 나가던중 에 죽은체 하고 있던 왜적의 총에 이마에 맞아서 39의 나이를 숨을 거두었다
바다에서는 이순신이 일본놈들은 괴롭히자 일본 장수들이'아이고 이놈의 이순신'하면서 마구 머리가 띵 아파오는 것이었다
이순신은'그래 올테면 와야'는 듯이 바닷에서 딱 버티고 있는데 도망 가지 않겠는가 그렇자 마지막 노랑 앞바다에 이순신은 왜적이 쓰는 총에 어이 없게 죽었던 것이었다 그때 이순신 장군의 나이가 54살
이순신 장군과 김시민 장군의 원한 은 바로 총 때문이었던 것이다 아 분해야 쩝
첫댓글 나무지장보살마하살()..........
^^* 오늘은 장문을 쓰셨습니다. 늘 건강하시구여~()
()
시공을 넘나들며 긴 글 쓰느라 수고하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