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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미국에서의 할로윈 데이.....
리디아 추천 0 조회 244 24.11.03 12:54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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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03 14:41

    첫댓글 손자가 초롱별입니다 ㆍ

  • 작성자 24.11.03 16:06

    네..~^^

  • 24.11.03 16:21

    그래요.
    즐거운 하루가 되야지요.
    보기 좋습니다.

    저도 미국에서 살아봐서 잘 압니다.

  • 작성자 24.11.03 16:22

    네. 미국에서는 즐거운 추억이 있는 날인데..
    한국에서는 2년전 대참사로 아픔이. ....

  • 24.11.03 16:26

    @리디아 거거는 좁은 나라라서 어쩔수 없어요.

    거뿜이 많은 한국~^

  • 24.11.03 19:09

    취지가 참좋은
    할로윈 데이군요

    행복한 가족들 소식만큼 좋은일은. 없을겁니다

    리디아총무님 잘 감상하고 갑니다

  • 작성자 24.11.03 19:24

    우리나라에서는~
    미국의 할로윈 축제가
    어린이 대상이 아니라
    젊은이들이 되면서....
    마을별 여기저기서 열리는 축제가 아니라~
    한군데서 많은 인파가 몰려 축제 하는 바람에 그런 참사가 생긴 거 같아서...
    마음이 안좋습니다.
    자식 잃은 부모님들 심정은 어떠하신지....
    슬픔을 무엇으로 위로할수나 있나요?
    에휴~~

  • 24.11.03 19:26

    @리디아 그러게 말입니다
    외국 풍습 무조건 따라하는건 안좋은 예-같습니다

  • 작성자 24.11.03 19:27

    @지 인 네. 원 취지와는 다르게 변질되면서
    무조건 따라하다보니..
    그런 일도 생긴 듯 합니다
    좁은 나라에서 한 장소에 많은 젊은이들이 몰리면서...

  • 24.11.05 06:19

    네...할로윈 데이는
    우리나라 보름날에
    견과류 깨며 먹고

    눈썹 하예진다는 전설....
    같이 풍습.
    귀신놀이가
    포인트가 아닌데,,ㅠㅠ
    남의 나라 풍습을
    뭐든 잘 받아들여야죠.

    좁은 골목안에서
    집단으로
    성인들이 밑으로 밀고,

    무슨 파란사탕?
    환각성 논란 젊은층들
    유혹 안타 까워요!!!
    속상합니다...🙏🙏💐🌹🏠

  • 작성자 24.11.05 08:07

    그러게 말입니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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