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잊어버렸나 지난 날들을 사랑하고 있어요 변한것 없이 많은 세월 갔어도 우리 사랑은 옷깃을 스치는 바람같아요 나를 버려도 내 마음 속엔 지난 날의 꿈 있어요 나나나나...... 님이여 그대 내게 돌아온다면 언제까지나 사랑할테요 우리의 꿈 다시 한 번 온 산에 꽃 만발할때 이루어봐요 꽃 만발할 때 비도 한껏 내릴거요 찬비가 오면 꿈은 꽃처럼 피어 온 세상 환히 비춰줄테요
첫댓글 즐감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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