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건국은 영어 연설을 할 줄 아는 이승만 대통령의
국제 외교 공헌으로 건국 되었고
1950.6.28. 서울장안 종로 광화문에 소련 중국 김일성 연합군
탱크 행열, 인민군 행열이 개선장군 승전 퍼레이드 식으로
식식하게 진군하여 당시 중앙청에 태극기 내리고 인공기를
올렸다.
서울은 소련 스탈린, 중국 모택동, 북 김일성 연합군이 강점 된
서울을 다시 찾고 공산주의를 퇴치 한 것이 이승만의 영어연설을
국제 외교에 뿌려대었기 때문이다.
북한의 공개처형으로 공포정치를 하는 김정은을 유일로 추종하는
한명숙! 이정희! 장하나야! 니들은 우리말로 보안법철폐, 미군철수,
제주도 해군기지 건설반대, 한미 무역협정 반대 소리나 할 줄 알지
미국 상하 의원 국회에서, 영국 버킹검 궁에서 영어로 연설 할 수
있나? 중국에서 중국어로 불란서에서 불어로 연설 할 수 있나?
농경시대 때 처럼 자급자족으로 살 수 있는 것이 아니고
국제 시장에 수출과 무역으로 살아가는 무한 경쟁시대에
박근혜 대통령은 영어로 중국어로 불어로 국제 무대에서
유창하게 연설을 할 줄 아는 실력 있는 대통령을 왜 태클을
걸고 대통령 치마폭을 잡고 늘어지나?
이번에 이어도에 겹처져 있는 중국 일본 미국 이해 관계에
있는 방공식별구역선포 문제도 무난히 우리 나라 방공식별구역 선포를
관철 시키는 것도 박근혜 대통령의 뛰어난 외교력이라 극찬을 못해
줄 망정 대통령 사퇴를 하라는 소리는 무슨 소리인가?
내년 6월 달에 대통령 다시 뽑자고?
북한 공개처형으로 공포정치 일색인 북한 정체를 민주주의라고
하는 문재인을 다시 국민은 투표하여 대통령 시켜줄 것 같은가?
제발 꿈깨어라. 국민은 한명숙 이정희 장하나 처럼 바보도
먹통도 아니다. 압도적으로 박근혜를 찍지 문재인을 더 찍어주지
않는다. 당당한 합헌 대통령을 두고 왜 또 시간 돈낭비하는
헛 수고를 하자는 것인가? 정신에 이상이 생긴 것 아닌가?
헌법적인 국기를 헌들고, 국민 모독을 해도 이런 국민 모독이
어디 있는가? 깊이 자숙을해라. 국민은 국제 외교력에 탁월한
어학 실력을 잦춘 박 대통령과 함께 민생문제를 해결하면서
다시 한번 잘 살아보고 싶다.
명숙 정희 하나는 제발 제발 배 아파 하며 심통부리지 말고
잠잠하기를 바란다.
첫댓글 요세년이잘하는것.
대한민국부정
개정일이 기쯤조
인권 민주하면서 북한주민들 다죽어도 속으로 쿠ㅐ재부르는 개잡녕들.
입만벌리면 거짓말
종북빨갱이의 대명사
앞으로 일년내 죽어서 칼산지옥 갈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