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정신차리고 집중하고 내가 가야할길을 올바르게 가노라면 다시 꽃길을 걸을수 잇슴니다 진흙탕 속에 5만원짜리 지페가 파묻혀잇을때 여러분들은 지나치겟슴니까?? 낼름 집어서 호호 말려서 쓰겟죠?? 왜 그럴까요??
아무리 지저분해도 그 돈에 가치는 변함이 없기 때문이죠
누구나 자신에 가치가 잇는법 나는 어려서부터 선수생활을 통해서 하루 하루 내 몸을 혹사시키며 상상을 초월한 강훈련을 이겨내 봣기 때문에 힘든 시기를 격으면서도 늘 집중력과 인내로 견디여낸 원동력이 선수생활에 덕이 아닌가 함니다 스포츠에는 운도없고 지름길도 없슴니다 땀흘린 만큼에 보상
두번에 이혼에 남자는 누구나 개철신세 집도 절도없이 10여년을 지내면서 돈아까운줄 모르다가 개털 거지가 되고나서 부터 60초반 익산까지 내려가서 아이들 가르키면서 수중에 돈몇푼만 잇어도 은행으로 직행
3년만에 쌈짓돈1천만원 처음 내려가서는 차도없어서 자전거 ㅡ배달오토바이 ㅡ 중고 마티즈까지
3년후 아산으로 시운영 스케이트장 팀장으로 복귀하면서 또다시 어금니 깨물고 저금 시작 3년만에 시골 작은 아파트 사서 너무 기뻣슴니다
그후 고생한 나를 위해서 오토바이를 타기시작 햇슴니다 미국 오기전 어쪄다 데이트를 하더라도 그당시 5000ㅡ6000원 짜리 국밥으로 땡 땡 땡 60넘어서 철이든 것이죠
지금은 미국 영주권 자로 4개월 일 하고 2개월 한국서 놀고 가고 오고
부지런함과 도전정신 자신에 규범속에 지금도 선수 시절과같이 늘 규칙생활 쾌변 ㅡ잘싸고 쾌식ㅡ잘처먹고 쾌면 ㅡ잘자고 그리고 적당한 운동을 늘 하곤 함니다
늘 한국 나가면 동회 헬즈장서 가벼운 근육운동 거의 매일 함니다
70중반으로 가면서 봄가을 한약 녹용 먹기 년1회 종합검진 내시경 몽땅
좋은 세상 열심히 일하며 자신을 관리하면서 사는날 까지는 최선을 다해서 내 몸을 아끼며 살려고 함니다 술 담배는 절대 금지
오늘은. 일 끝나고 할일없이 지난날에 추억을 회상 해봣슴니다 추석연휴 계획 알차게 세우시고 멋진 연휴 보내세요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라고 합니다 깨달은 시간이 곧 시련이지요 견딜 수 있을 만큼의? 시련 속에 일어서게 하여 또 다른 삶의 방향을 모색하게 하셨을 겁니다 흥망과 성쇄 다 겪어 보셨으니 일상을 허투루 넘기지 않은 알뜰함 속에 보람이란 축복도 함께 안았으리라 여깁니다 좋은 글입니다.
첫댓글 늦게라도 철 드셨다니 다행입니다 ㅎ
제 주변에 어떤분은 죽을때까지 철이 없었네요
그래서,,,죽어야 끝나는구나 싶었읍니다^^
그러게요
찬밥을 먹어봐야
철이드나봄니다
'늘 규칙생활
쾌변 ㅡ잘싸고
쾌식ㅡ잘처먹고
쾌면 ㅡ잘자고
그리고 적당한 운동을
늘 하곤 함니다.'
70중반이신데 이 정도면 건강하시고
일도 있고, 바이크 타고 즐기시니 행복한 노년입니다. 부럽습니다.
저는 약골이라 매일 빌빌, 골골대며 삽니다.
늘
적당한 근육운동을
하는게 좋아요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라고 합니다 깨달은 시간이 곧 시련이지요 견딜 수 있을 만큼의? 시련 속에 일어서게 하여 또 다른 삶의 방향을 모색하게 하셨을 겁니다 흥망과 성쇄 다 겪어 보셨으니 일상을 허투루 넘기지 않은 알뜰함 속에 보람이란 축복도 함께 안았으리라 여깁니다
좋은 글입니다.
늘
갈길을 잘보고 걸어가면
꽃길은 나온다고
봄니다
이제는 자신을 위해서 열심히 사세요 남은 인생길 화이팅 입니다
고마워요
국가대표 스케이팅 선수셨군요.
4개월 일하시고 2개월 쉬시는 멋진 삶 응원합니다 !
감사함니다
참열심히 사셨습니다
두번 이혼에
그래도 부인만나
잘살고 있는 모습
지존님도 그런길 걸으셔요
고마워요
네~열심이 살았습니다.
스포츠 정신이죠
인생은 60부터라는 말을 실천하며 사시는것 같습니다.
눈물젖은빵을 먹지 않은 사람하고는 인생을 논하지 말라는 말에는
확실히 삶의 철학이 있는것 같습니다. 공감가는글 잘 보았습니다.
제이정1님의 행복한 삶을 응원합니다.
감사함니다
인생길이 늘 오르고 내리고
늙어서 편하면 성공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