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선덕여왕' 회당 1500만원으로 자진 삭감 (8회연장 노개런티)
'잘 알지도 못하면서', '해변의 여인', '여배우들' 노개런티 출연
이준기, 남상미, 정경호
'개와 늑대의 시간'
명품조연 섭외를 위해 세배우 모두 자진 삭감
현빈, 송혜교
'그들이 사는 세상' 출연료 나란히 자진 삭감
(스텝,선배배우들 출연료 지급 후 받겠다고 해 출연료 아직도 미지급 상태)
현빈, 임수정
'사랑한다, 사랑하지 않는다' 나란히 노개런티 출연
문근영
'바람의 화원' 기존 개런티가 높지 않음에도 자진 삭감
김민희
'연애결혼' 제작비,캐스팅비 위해 20% 자진 삭감
'여배우들' 노개런티 출연
윤계상, 김규리
'풍산개' 나란히 노개런티 출연 (스텝 전원 동참)
이순재
'거침없이 하이킥2' 자진 삭감
'그대를 사랑합니다' 자진 삭감
권상우
'신데렐라맨' 지상파가 정한 출연료 상한선인 회당 1500만원에 맞춰 받음
송승헌
'에덴의 동쪽' 50% 자진 삭감해서 회당 7000만원 계약
(손익분기점 넘기면 해외 판권 수익에서 나머지 50% 받기로 계약)
최지우
'스타의 연인' 40% 자진 삭감 회당 3000만원 계약
김해숙
'하얀거짓말' 30% 자진 삭감
김하늘
'온에어' 기존 출연료에서 40~50% 자진 삭감 (약 1500만원 예상)
이범수, 윤정희, 남규리, 김범
'고사' 출연배우 전체 자진 삭감
윤여정, 이미숙, 고현정, 최지우, 김민희, 김옥빈
'여배우들' 전원 노개런티 출연
이순재, 윤소정, 송재호, 김수미
'그대를 사랑합니다' 출연료 자진 삭감 (스텝들 동참)
이서진
'혼' 기존 출연료 20% 자진 삭감
김래원
'인사동 스캔들' 자진 삭감
김혜수, 박해일
'모던보이' 나란히 자진 삭감
성유리
'누나' 노개런티 출연
'토끼와 리저드' 노개런티 출연
장혁
'토끼와 리저드' 노개런티 출연
이나영
'비몽' 노개런티 출연 (런닝개런티만 받기로 함)
김혜수
'스타일' 회당 1500만원으로 자진 삭감
'열한번째 엄마' 개런티 자진 삭감
박신양
'싸인' 출연료 상한제 지켜 회당 1500만원 계약
강지환, 소지섭
'영화는 영화다' 나란히 노개런티 출연 (투자에 참여)
출처: 소울드레서 hissing
이런게 진정한 제작환경 개선을 위한 노력인거지
돈은 받아가고 그만한 일을 안하면서도 "일 힘들어서 못해먹겠어영"
이라면서 미국으로 도망간후에 이제와서 제작환경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하면
그걸 누가 맞장구 쳐주나.........
에릭의 이 말이 참 와닿네요.
한예슬씨는 어떤 입장이엿다고 본인은 생각할지..
첫댓글 마지막 에릭 트위터는 빼지 ㅋㅋㅋ 거슬림 걍 저놈은
222 에릭트윗은 그만좀봣음좋것다 물타기 쩐다 저놈
현빈 멋있네
이래서 연예인 할려고 하는구나
송승헌ㄷ ㄷㄷ
근데 그닥. 차라리 삭감하지 말고 그 돈 다 받아서 좋은데나 썼으면.
그래도비사네